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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정책과 공약을 만들고 내각을 준비할 때,
다른 후보들은 경선룰 꼼수와 문재인 헐뜯기에만 몰두하고 있지요..
안희정은요
12년 대선 당시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했죠
박근혜 부정과 비리는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품격있는 선거를 치루자했다
박근혜가 어떤 사람이란건 16년이 되서야 국민에게 알려졌다
이게 정상 입니까..
좋은 의미의 양반이라는 단어는 바로 문재인씨를 위하여 있는 것 같네요.
버니 샌더스 생각나네요... 일체 네거티브 전략을 쓰지 않으시다가 민주당내 경선에서 지셨죠... 우리 문의원님은 승리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