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실종 대학생 석촌호수에서 발견.jpg

100명 중에 한분씩 계시는 '경찰'득 덕에 좋은거지
99명의 견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총기 불법에 90년대 조폭 박멸하고 (그래도 남긴했지만)
심각한 사건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안 일으키니, 경찰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이런 상황에서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나쁜 맘만 먹어도 쉽게 난동 피울 수 있음

원래 ■■할려는 사람은 자기 흔적을 남김. 지웠다는 건 타살.

난 내 한드폰 초기화 할거 같은데
컴퓨터 하드도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ㅇㅇ

또는 살인하고

첫번째 택시는 대학생이 가다 내렸고 두번째 택시 콜 불렀는데 타기로 한 장소에 학생이 없어서 기사가 전화했는데 술취해서 말을 제대로 못하니까 기사가 그냥 끊었다더라.

그럼 택시 못 타고있다가 누군가 강도살인 저지른게 아닐까

호수의 깊이랑 상관없을꺼 같은데..

깊고 넓어. 연못이 아니라 진짜 호수야

죽으려면야 (세숫대야로도 가능하니)

접싯물에도 익사가 가능하지

4.5m

원래 그렇다던데, 여자나 어린애들만 조사하고
남자는 걍 조사 안 함

그건 어쩔 수 없는게 6-70년대만 해도 흑인 남자들이 가족 버리고 튀는것처럼 한국 남자들이 두 집 살림 차리고 잠적하거나 가족 버리고 달아나는 경우가 빈번해서 그럼 미국도 비슷함 남자 실종자 처리 같은게

필리핀도 아닌대 사람들 잡아다가 섬노예로 쓰더라고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좋같은 경우가 많음

만취자가 울타리 넘어 겨 들어가기엔 좀 높다.. 내가 만취를 자주 해 봐서 그 높이면 힘들어.. 넘다 굴러 떨어져서 호수에 박히지 않은 이상은..

살인이라면 증거를 안남겨야 하니 폰도 어디다 팔거나 그러진 않겠지...

얼마나 상식적인 나라길래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샤머니즘 신봉자를 대통령으로 뽑아

거기 울타리 허리 높이라 겨들어가려면 충분히 겨들어가서 구를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