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벗지 않고 자는 슬레이어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여신관
한참 뒤
??? 뭐임?
슬레이어가 자는 중에 찾아와서...
깊은 밤을 보내 것이 진상
쾌락 없는 책임
이 작품이 청소년 관람불가인 이유
장비를 벗지 않고 자는 슬레이어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여신관
한참 뒤
??? 뭐임?
슬레이어가 자는 중에 찾아와서...
깊은 밤을 보내 것이 진상
쾌락 없는 책임
이 작품이 청소년 관람불가인 이유
하지만 태어난건 고블린의 아이엿다...
양산 판타지 특 : 달 두개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그럼 죽임?
쾌락없는 살육을 즐기러 고블린 동굴로..
양산 판타지 특 : 달 두개
그러고보니 진짜 그러네
어디서 시작한겨 이건
드래곤라자도 달 두개가 있다는 묘사를 본 것 같은데
제로의 사역마도 달 두개였는데 그 전에도 있었나
저 초록색 달이 고블린 모성이자너
달이 2개인 이유가 고슬 누나가 녹색달에서 고블린이 온다고 했었음
스타워즈가 해 두개임
다른세상이라는걸 표현하고싶을때 그 상징으로 쓰기 너무 편한게 달2개 분위기살리기도 좋으니까.... 사실 달이 2개면 인력에 의한 자연변화와 그에따른 문화적차이등등 달라져야될게 너무 많은데 그런 고민은 전혀 없지..
역시 스타워즈가 최고얏
달 두개는 모르겠고,
해 두개 이미지를 전세계적으로 퍼트린 것은
스타워즈의 타투인 행성.
달이 두개면 해안가는 지옥일거 같은데...
문화적 차이고 자연변화고 고블린이 있는데
트라이건도 달 두개..
밀물 썰물의 차이가 달들의 위치에 따라 어마어마할듯 ㄷㄷㄷ
워해머 판타지?
음...근데 양산 판타지 아니더라도 판타지풍 분위기면 장르 불문하고 흔하게 보이는 설정이긴 한듯. 판타지 아니고 SF들에서도 보이기도하고...
근데 이거 과학적으로 따지면 그 행성은 사람살곳이 못됨. 달이 두개면 조수변화가 엄청남. 이게 바다 높낮이만 변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화산활동까지 심해짐. 그리고 지구정도 크기 행성이라 가정하면 달 두개를 유지할수 없음. 잘 보이지도 않는 소행성 크기면 모를까 우리 달정도 크기는 힘듬. 만약 그렇다면 달이 튕겨져나가거나 행성이 달과 충돌하거나 아님 달 궤도 불안정으로 지들끼리 부딪쳐서 토성같은 고리를 형성하거나 하겠지. 어느쪽이든 사람 살곳은 못됨.
와우도 달 두개
엔드타임에서 하나가 되었다고!
아 물론 세계도 박ㅋ살ㅋ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쾌락없는 살육을 즐기러 고블린 동굴로..
하지만 태어난건 고블린의 아이엿다...
그럼 죽임?
으아아아 아니다 이악마야!
선량한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 뿐이다
너어어어어는...
머임???
!?!?!??
달이 두개 인건 판타지의 클리셰 같은건가? 스카이림도 달이 두개던데
그러고보니 드래곤볼에서 나메크성이 태양이 3개였다했나
지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기에 좋은 장치 같음.
넌의 달은 신화에 따르면 창세신(에이드라)중 하나인 로칸의 몸뚱이들임.
현재 말라카스가된 트리니막이 두동강냈다고 했던가?
워해머 판타지가 먼저일거임
다른데는 안그런것 같은데 루리웹에순 여신관을 변태치녀로 몰아가는 밈이 있는것같아
여신관 대빵이 이미 처녀가 아니라서...후임도 그럴거라고 미는중
지모신 사제 옷이 졸라 야하짘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사제가 입은 옷은 약식이고 정식 예복은 검의 처녀가 입는거
남자라서 당했다.
애니제작사 우익회사 화이트폭스
잘 보다가 댓글보고 떠오른 표정
뚜껑 벗으면 이 반응 나오는데 당연한 흐름
혼자있고 싶다. 고블린 빼고 다 나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