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호텔에서 자고 있던 인턴 직원에게 서류를 가지고 오라며 방으로 불렀으며 인턴 직원이 마지못해 방으로 갔을 때 윤 전 대변인은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GRAB!
창중이는 지금 어디에~
태극기로 감싸고 다녀요
그 인턴이 절세미녀라..사진 본 사람들 다 인생 한번 걸어볼만 하네..수긍햇던..
2차 가해???
이색히는 아직도 얼굴 들고 다니나봄 ㅋㅋ
상 찌질한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