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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쪽팔렸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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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에서 자고 있던 인턴 직원에게 서류를 가지고 오라며 방으로 불렀으며 인턴 직원이 마지못해 방으로 갔을 때 윤 전 대변인은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 파워클러스터 2018/11/13 10:06

    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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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디보이 2018/11/13 10:07

    창중이는 지금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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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8/11/13 10:07

    태극기로 감싸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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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8/11/13 10:07

    그 인턴이 절세미녀라..사진 본 사람들 다 인생 한번 걸어볼만 하네..수긍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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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프로 2018/11/13 10:21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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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팥팥™ 2018/11/13 10:11

    이색히는 아직도 얼굴 들고 다니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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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11/13 10:28

    상 찌질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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