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로 간다는 카톡 보고 일부러 저런것 같은데....
1만 안사라졌지 사실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직사관2018/11/12 12:20
두려워 말라 진리와 사랑이 너를 인도할지니 - 검은 지식의 서 中 -
guga2018/11/12 12:30
X발
료후2018/11/12 12:30
이런 내용의 애니 없냐?
왕대괄장군2018/11/12 12:36
그냥 맘에드는 사람이랑 술취하면 잘 자러가는
헌터였군 ㅋ
아미그달라2018/11/12 12:42
용서해서 만나주면 또 술쳐먹고 다른남자랑 자고 상처받고 무한반복임ㅋㅋ
생식기의 노예로 사는애들은 짐승같은 지들끼리만 만나게 빠르게 손절하는게 답이죠
용을기다리며2018/11/12 12:45
휴우 다행이다
이달의AV2018/11/12 12:52
오 잼나네요
고독한다리미2018/11/12 13:20
근데 저런사람 진짜있어
남자던 여자던
타인의 관심이 더중요한 사람
그냥 연애하지말고 혼자 살기를..
카우보이비비빅2018/11/12 13:48
인간의 기본 적인 관계는 주고받기다 양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준 마음은 어떤한 형태로든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되돌려 주기를 반복하며 관계를 쌓아나갈수 있으니까. 이 X발련아~~~
매력진2018/11/12 13:57
뭐야~ 흔한 인간걸레잖아~
개마개마2018/11/12 16:10
이젠, 마지막에 병맛 반전이 없으면 이게 더 반전 같아서 놀라게 됨
꺄르르르772018/11/12 16:17
그림제목에 나온 첫여자 친구는 누구고..만화중간에 나온 첫여자친구는 누구지???
달달한모과차2018/11/12 16:25
아니 왜 마지막에 그게없죠???
이런 내용의 꿈을 꾸었다. 같은거;;;
니췌2018/11/12 16:26
혼내고, 화내고, 욕하고 해도 절대 안 고쳐지는게 아랫도리 습관이더군요.
그렇게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바지가랑이 붙들더니, 또 몇달 지나면 남자를 만들고 있음.
본인도 어떻게 제어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밋힌년인 것 같다고, 미안하니까 나를 놔주겠다더군요.
우리로선 이해가 안 가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세상엔 있는 것 같습니다. 상종 안 하는 게 최선이고, 운이 나빠 잘못 엮였으면 빠르게 손절하는 게 최선입니다.
고소당한두유2018/11/12 16:26
ㅠㅠ
아뭐지이건2018/11/12 16:43
더러웡
윌투파워2018/11/12 16:46
지난 내 얘기 같아서 울컥 ㅠㅜ
네게가는길2018/11/12 16:51
존나 나쁜 뭐시기네 극혐
쁘와종2018/11/12 16:54
술먹고 모텔 직행이면 뻔한 수준이지
쌩크2018/11/12 17:08
잘했네.
잘한거야.
배선수2018/11/12 17:49
마지막 장면의 깨진 멘탈..., 10여년전 기억이지만 아직도 스물스물 새어나온다...,ㅎㅎ 요물같은년!
Blue토요일2018/11/12 18:19
수고했어요.
프린O스메이커2018/11/12 18:27
후..너네는 헌팅하지마라..
용이22018/11/12 18:40
XX이네요
길고양이2018/11/12 18:44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아름다운님2018/11/12 20:26
남자친구한테 스킨쉽 박하고 냉정하면서 다른 이성한테는 오래알던사이라면서 스킨쉽하고 애교떨면 바로 손절했어야함...저런 사람들 핑계 1위가 우리 엄청 친한 사이라그런거야~~ 이거임
반지하_제왕2018/11/12 20:32
좋은 글과 그림 잘 봤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미술관소녀2018/11/12 21:49
그냥 밴드 사람들보다도 더 애틋하게 안 대하고 팔짱도 안 끼고 문자에 나도. 이렇게만 대답했다는 것에....
여자가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게 확 보였음.
뭐 아랫도리건 아니건 어차피 저 남자 사귀는 동안 좋아해서 만났다기 보다 그냥 한번 사겨 본 거. 그다지 끌리는 마음은 사귀는 내내 없었고.
BlackDia2018/11/12 21:52
군대
이제 완전히 잊었다고,
겨우 다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예고없이 불쑥 꿈에 나타나
요동치는 심장으로 잠 깨게 하더니
결국 그 밤 꼬박 새게 만드는 것
부제.나 아직 널...
추차라추추2018/11/12 22:05
근데 또 저런 애들이 남친 안 사랑하는 건 아님
그냥 채워지지않는 자기도 주체못하는 외로움을 핑계로
그냥 티 안나게 다른 남자 만나고 자고 그러는거임
개인적으로 참 노답이라 생각..
쩐다
꺄르륵 꺄르륵
그치만...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c급 연극도 끝이 있는거
연습실로 간다는 카톡 보고 일부러 저런것 같은데....
1만 안사라졌지 사실 볼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 말라 진리와 사랑이 너를 인도할지니 - 검은 지식의 서 中 -
X발
이런 내용의 애니 없냐?
그냥 맘에드는 사람이랑 술취하면 잘 자러가는
헌터였군 ㅋ
용서해서 만나주면 또 술쳐먹고 다른남자랑 자고 상처받고 무한반복임ㅋㅋ
생식기의 노예로 사는애들은 짐승같은 지들끼리만 만나게 빠르게 손절하는게 답이죠
휴우 다행이다
오 잼나네요
근데 저런사람 진짜있어
남자던 여자던
타인의 관심이 더중요한 사람
그냥 연애하지말고 혼자 살기를..
인간의 기본 적인 관계는 주고받기다 양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준 마음은 어떤한 형태로든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되돌려 주기를 반복하며 관계를 쌓아나갈수 있으니까. 이 X발련아~~~
뭐야~ 흔한 인간걸레잖아~
이젠, 마지막에 병맛 반전이 없으면 이게 더 반전 같아서 놀라게 됨
그림제목에 나온 첫여자 친구는 누구고..만화중간에 나온 첫여자친구는 누구지???
아니 왜 마지막에 그게없죠???
이런 내용의 꿈을 꾸었다. 같은거;;;
혼내고, 화내고, 욕하고 해도 절대 안 고쳐지는게 아랫도리 습관이더군요.
그렇게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바지가랑이 붙들더니, 또 몇달 지나면 남자를 만들고 있음.
본인도 어떻게 제어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밋힌년인 것 같다고, 미안하니까 나를 놔주겠다더군요.
우리로선 이해가 안 가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세상엔 있는 것 같습니다. 상종 안 하는 게 최선이고, 운이 나빠 잘못 엮였으면 빠르게 손절하는 게 최선입니다.
ㅠㅠ
더러웡
지난 내 얘기 같아서 울컥 ㅠㅜ
존나 나쁜 뭐시기네 극혐
술먹고 모텔 직행이면 뻔한 수준이지
잘했네.
잘한거야.
마지막 장면의 깨진 멘탈..., 10여년전 기억이지만 아직도 스물스물 새어나온다...,ㅎㅎ 요물같은년!
수고했어요.
후..너네는 헌팅하지마라..
XX이네요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남자친구한테 스킨쉽 박하고 냉정하면서 다른 이성한테는 오래알던사이라면서 스킨쉽하고 애교떨면 바로 손절했어야함...저런 사람들 핑계 1위가 우리 엄청 친한 사이라그런거야~~ 이거임
좋은 글과 그림 잘 봤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냥 밴드 사람들보다도 더 애틋하게 안 대하고 팔짱도 안 끼고 문자에 나도. 이렇게만 대답했다는 것에....
여자가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게 확 보였음.
뭐 아랫도리건 아니건 어차피 저 남자 사귀는 동안 좋아해서 만났다기 보다 그냥 한번 사겨 본 거. 그다지 끌리는 마음은 사귀는 내내 없었고.
군대
이제 완전히 잊었다고,
겨우 다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예고없이 불쑥 꿈에 나타나
요동치는 심장으로 잠 깨게 하더니
결국 그 밤 꼬박 새게 만드는 것
부제.나 아직 널...
근데 또 저런 애들이 남친 안 사랑하는 건 아님
그냥 채워지지않는 자기도 주체못하는 외로움을 핑계로
그냥 티 안나게 다른 남자 만나고 자고 그러는거임
개인적으로 참 노답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