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이 감독을 하던 팀이 파울을 받게 되자
부당하다며 항의를 하던 현주엽
그리고 상대팀의 선수중 하나가 현주엽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달라고
레프리에게 요청하게 된다.
여기서 테크니컬 파울은 심판의 경고를 무시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했을때 받게 되는 파울로
벤치멤버도 받을 수 있으며 두장일 경우 퇴장.
유게이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말하면 슬램덩크 능남-해남전에서 변덕규가 받고서 벤치로 끌려나간 파울이다.
그리고 당연히 개 빡친 현주엽.
얼마나 어린데 어린놈의 xx라고 했나 봤더니
아들뻘인 중학생이었다고 한다.
저새끼 재수없으니 좀 닥치게 해주세요 임
심판 재량인 파울이라 요청하는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인건 맞는듯
솔직히 ㅈㄴ 무례한거 맞긴하지.
한국 농구 레전드에게 중딩이 저 색히 시끄러우니까 닥치게 파울 주세요 란 거임.
가뜩이나 판정때문에 빡쳐있는데 옆에서 저런 소리 하면....
빡칠만 하네
둘다 너무 감정이 격해진것 같네 ㄷㄷ
감정이 격해진게 아니라 저 선수가 엄청 무례한 짓을 한거임. 축구로 따지면 황선홍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는데, 유소년 애가 그거 보고 저 감독 왜 엘로카드 안주냐?고 물어본 꼴임. 현주엽이 뭐 커리어가 비실한 선수도 아니고 전설급인데 새까만 놈이 저사람 왜 카드안줌? 하고 면전에서 따지는 꼴이니 화가 안날 수가 없지. 저거 농구 보는 애들 마다 저XX 죽여야 된다고 엄청 뭐라했던 거임
중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칠만 하네
자리야: 게임일 뿐인데 뭘그리 화내십니까
빡칠만하네
웃어도 무서운 아재인데 정색하니까 개무섭네;;
막짤은 애 괴롭히는것같다 ㅋㅋㅋ
저게 상대 엿먹으라고할때 달라고 하는 신청인거에요?
테크니컬 파울?이?
심판 재량인 파울이라 요청하는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인건 맞는듯
저새끼 재수없으니 좀 닥치게 해주세요 임
요청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음. 서로 안좋은 감정이 되니까 심판이 알아서 ㅆ가지 없다고 판단되면 주는경우가 많음.
아항
ㅇㅇ
그런데 짤만 보면 왜 현주엽이 저럴정도로 빡친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부탁
한국 농구 레전드에게 중딩이 저 색히 시끄러우니까 닥치게 파울 주세요 란 거임.
가뜩이나 판정때문에 빡쳐있는데 옆에서 저런 소리 하면....
테크니컬 파울이 그런쪽인건가.
그거면 빡칠만 하내
말듣고 다시 읽으니까 현주엽한테 그랬내
왜 빡쳤는지 이해간다
차범근이 감독하고있는데 판정이 가뜨기나 ㅈ가타서 빡쳐있는데
차범근이 판정어필하고있는데 이승우가와서
"거칠게 항의 하시는데 카드하나 줘요 심판님"
이런거랑 똑같음
솔직히 ㅈㄴ 무례한거 맞긴하지.
막짤 보면 풀리긴 했나보네
풀렸다기 보단 방송이고 나름 꿈나무인데 개빡쳐서 갈구긴 했는데 냅두면 문제생길까봐..
닌자거북이 짬에
자코에게 필살기를 쓸 수는 없잖아
현주엽이 잘못한거 같은데
맞어 촬영중단하고 설교했었어야 했어
현주엽이 맘만먹으면 반으로 접을텐데 잘참았네
이빨로 등짝 뚫을 수 있음. 현주협이 선수 때 별명이 하마였응께.
하하도 놀래서 입다물고있네
농구 룰을 하나도 모르니까 상황이 이해가 안가긴 하구맘
불난 집에 부채질을... 그것도 현주엽한테... ㅋㅋ
감독이라 항의할수도 있는건데 중삐리가 저시키 시끄러우니까 파울주세요 ㅋㅋㅋㅋ
2002년하면 당연히 축구가 떠오르는데 당시 아시안게임도 했는데 농구 결승전 봐바라. 야오밍도 있는 중국팀을 이겨버린 한국 농구팀이었고(심지어 역전승) 그 당시 팀원중 한명이 현주엽임. 축구로 따지면 박지성, 이천수, 안정환급에게 저런 소리 한거임.
그 역전을 가게 연장전 동점 만든게 현주엽의 스핀무브 레이업
저건 선수가 요구하는게 아님 근데 선수가 요구하면 저 ㅅㄲ 입좀다물게 해달란 뜻 그래서 빡친거
중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