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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동물] (집사일기) 아기냥이 꾸리 성장기
위에 세개는 온지 몇일안됐을때 애기시절
아래는 어제오늘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창고에 어미가 뭐 잘못먹었는지.. 죽어있는거 발견하고 얘도 곧 죽겠다싶어서 데리구왔는데..
첨엔 밥도안먹고 배변도안보고 해서 문제생기는줄알았는데..
지금은 장난대마왕에 식탐대장ㅋㅋ
3개월째됐는데 아주 안방차지하고 대장이네요 ㅋㅋ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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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가 잘 컸네요
꾸리야 행복하게 살아라
그린블루// ㅋㅋ 고양이별로안좋아했는데.. 아주 푹빠져사네요지슴은
코에 짜장이 ㅋ
꾸리야 집사님 곁에서 만수무강 하거라.
턱시도가 이쁘네요ㅎ
꼬짜장 턱시도 넘 귀엽네요
꾸리야 건강하거라
이런 생명이 다 있는지...
꼬마 꾸리에게는 백작의 성 같은 집이리라 짐작합니다.
커엽 ㅎㅎㅎㅎㅎ
헐 귀엽네요~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데 고양이 목에 방울이 고양이 한테는 상당히 스트레스라네요~
목에 쇠고리 목줄이랑 연결되는 고리 같은데 줄이랑 고리를 같이 빼주시는게 더 좋을까 같아요. 집에서는 전혀 필요없는데 무겁기만 할거 같네요.
원래 고양이 한번 겪어보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헉 우리집 고양이랑 이름이 같군요ㅎㅎ
꾸리야 벌써 재밌다.
아 이게 아닌가?
하지정맥류 있은신 것 같은데 병원 가보셨나요?
멍멍이야옹// 저거 혈관 아니에요...
아휴 요 이쁜것! 꾸리야~ 😍
멍멍이야옹// 에? 엄청 잘뛰어다니는디....
Angelic// 집사님들 다리에 하지 정맥류가 있지 않나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냥이 말구요.. ^^
엄청 예쁩니다..
고양이는 요물이에요
보면 볼수록 빠져듬
막짤 꼬리로 야무지게 발 감싸고 있는 것 좀 보소.. 진짜 고양이는 요물입니다. 보자마자 미소 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