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의 교통사고.jpg

둘다 잘못인거같으네

다 잘못한 것 같은데

아무리 시골동네여도 도로에! 저리 누워있는건 죽여줍쇼 하는거지
확실히 전방부주의도 있긴하지만
그냥 저건 죽여달라고 하는거야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이 잘못아닌가

차도에 누워있는 것 부터가 에러 아니냐...
난 또 원두막을 들이박아서 인명피해 났다는줄...

이건 내생각에는 할머니들잘못임
차지나가는길에 누워있는건 보통 죽을라고하는짓밖에 안보임

뭐가 되던 교통사고에선 운전자 잘못이 좀 더 크긴 한데...
저건 할머니들 잘못도 꽤 나올듯?

도로에 왜 누워있어 ㅅㅂ

자동차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사람 쳐도 운전자 과실 높은 나란데 저건 뭐냐?

코너길에 누워있으면 전방 주시해도 밟겠는데...

도로에.. 그것도 코너에서 저렇게 누워있는거도 문제는 문제같은데

운전자가 언제나 조심해야지

둘다 잘못인거 같은데 …

시발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

둘다 잘못이긴한데 하필 커브도는곳에 누워있는게 좀 더 커보임

총체적 난국이다

도로에 누운 할머니들 잘못 아님?

둘 다 잘못

막연히 둘다 잘못이라고 하면 끝이 없으니 할매들 잘못이다

당시 블랙박스 한번 봐봐야겠는데 저거 오른쪽 트는부분에서 상당히 가까웠으면 전방주시고 나발이고 쳤을것같음

둘 다 잘못한 건 맞고
과실로 따지면 할머니들 쪽이겠지
도로에 차 지나가는 건 일반인이면 아는 상식이지
누가 차 도로에 누워서 쉬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하겠냐

둘다 잘못했죠.
전방 주시 불이행한 운전자 잘못도 있지만 보통 커브길 차도에 돗자리 깔고 누을 거란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운전하면서 아무리 천천이 가도 커브돌면 시야확보 많이 어려움 저거 할머니들 잘못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도로에 누워있는건 쪼끔;
앞 안본 운전자도 잘한건 없긴 한데

서로 잘났고 서로 잘한게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서로 다 잘못이 있어
누구 하나의 잘못만 탓하기엔 사태가 좀 크다는거지
운전자는 항시 사고를 염려 하고 운전해야할 의무가 있는건 맞지만
사람들 또한 사고가 나는걸 회피할 의무는 존재하는거지
나이 먹는 사람들 몇몇은 그냥 차량 도로가 자기땅인거 마냥 드러 눕거나 채소 말리거나 이런일 많이 하는데
제발좀 하지마;;;;
안그래도 운전 하는 사람도 힘들어 죽것는데 운전 아무리 잘 해도 저런식의 사태가 벌어지면 사고를 안낼래야 안낼수가 없어
차라리 운전자가 술먹고 그랬다면 더더욱 욕먹어야 겠지만 저런건 쌍방으로 잘못 했다고 봐야지
진짜 교통 사고가 100:0이 없어져야 하는게 저런 경우들 때문이야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을 해도 사고가 안날래야 안날수 없는 조건들이 형성 될수가 있으닌깐

허미..

저건 죽여달라고 한거네. 죽어도 할말없는거지ㅋㅋㅋㅋㅋㅋ

차도에 누워있는건 죽여달라는거 아닌가?

멀쩡한 정자 냅두고 도로에는 왜 누운건지,
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힘들다

도로에 그것도 커브길에 누워서ㅋㅋㅋㅋㅋ

도로 누운 사람도 잘못이긴함;; 신뢰의 원칙에 약간 어긋나잖아.. 누가 저기 사람이 누워있다고 생각해

둘다 잘못이긴 한데 커브라서 안 보였을수도 있고
차도에 안누워있었으면 애초에 사고나 났을 수 가 없음

둘다 잘못이래도 도로에 누워있던게 더 크지
애초에 드러누울때가 없어서 차 다니는 도로에 드러누움?

궁금한게 있는데 어느정도가 중상해냐???무슨 팔이 하나 잘려서 장애가 남아야되????골반뼈 박살이 났는데 왜 중상해가 아니야???

전방주시라고해도 코너길+누워있음 콤보인데 할머니들 잘못이 큰듯

둘다잘못이긴한데 커브에 누워있는건 죽여달란 소리아님?

근데 이건 코너 안쪽에 숨어서 누워있어서
트럭이면 높이도 있고 주의했어도 보기 힘들거 같다

가뜩이나 코너에.. 경솔해도 너무 경솔했네

코너에 도로에 누워있는걸 예상하는 사람이있나

잘못의 크기 차이

이건 50대 50 나와도 할말 없다

저런 코너면 전방 주시했다고 해도 밀고가버릴후밖에 없다
보더라도 한두사람은 이미 밀었을수 있고 제동거리때문에 밀린사람들은 요단강이지 뭐

도로가 돗자리깔고 누워있어라고 만든게 아닌데

도로에 누워있으면 ■■하려느거아닌가

누워 있는게 보긴 하는지 궁금하네

운전자만 일방적으로 잘못했다 하긴 힘드네

무단횡단도 아니고 도로에 자리깔고 누운건 무슨생각이야 진짜

개인적으론 전방주시 20에 80은 할머니들 탓같음

전방주시해도 못봤을거 같아 누가 저기 누워있을거라고 생각하겠냐 달리고 있는데

운전자가 전방 부주의한 잘못이 있긴한데
그전에 그냥 일반 도로에 사람이 단체로 누워 있는거 자체가 일반 상식을 작살내는 거같은데

아니 코너할때 사각때메 잘 안보이는데 더군다나 누워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알아차라냐. 도로에 누운다는게 누가 생각이나할수있나 ㅋㅋㅋ

보호받으려면 보호받을 수 있는 의무를 행해야됨
하다못해 코너길꺽인곳에 시야확보 어렵게 정차되어 있는 차량을 들이박아도 정차된 차량에 대해 과실을 물을 수 있음
시야확보가 안되게 코너길에 누워있었으면 이건 진짜 너무한거지

누워있던 할매들 잘못이지

도로에. 그것도 코너뒤에 누워있던점에서 할머니들 과실이 80이라 본다

전방주시 태만이 부분적으로 있을 수는 있겠다만, 그 이전에 차도에 돗자리깔고 눕는 게 제대로 된 사고방식이 아닌 거 같은데....

전방부주의라고 할수있어도 ㅅㅂ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
도로변에 왜 처누워

그냥 직선도로에 누워도 왜저러냐 싶은데 심지어 코너길에 누워있는 건 도대체 무슨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야?

솔찌 저정도면 전방주시 해도 못봤거나 보고 급제동 했어도 사고 났을 가능성 크지 않음?

상식적으로 자해 공갈단도 아니고 도로에 누워있냐...........
시골 안전 불감증 인가

전방부주의로 퉁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저걸 덮어놓고 운전자 부주의 할수가 있나

도로에 누워 있는건 ■■할려는거 아니면 하면 안되는 미친짓이지

도로에 누워있는 할매들 9 운전자는 전방주시태만 1 이렇게 합시다

이건 사실상 죽여주쇼 수준 아닌가

도로에 누워 있는걸 그냥 단순히 전방 부주의라고 독박 씌우는건 좀 거시기한데

저게 왜 운전자 잘못인지 모르겠다

시골길 운전하고 가는데
길 한가운데에 아스팔트가 움푹 패여 있었는데
노인네가 거기에 다리 걸치고 누워있더라.
다행히 신호 받아서 멈추고
창문내리고 물어봤지. 지금 뭐하냐고
노인네가
편하다고 그러더라.
그러다 죽어요 했더니
죽지뭐 이지랄.
아저씨 죽으면 운전자가 죽지 못해 살아요 하니까
나 죽으면 그런거 왜 신경쓰냐고
존나 곱게 뒤졌으면 싶더라

저걸 전방안봐서 난 사고라고 확실하게 말할수가 있는건가?;;
도로에 눕는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쇼킹한데

둘다 근데 과실은 할머니쪽이 더

시골 한적한 도로인데;;;;;;
운전자 과실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운전자가 기본(전방주시)만 했어도 사고는 피해갈 수 있었던거죠.

전방주시안한것도 잘못이긴한데
저건 암만봐도 쌍방인데

도로에 왜 누워있어
그런 정신상태로 그나이까지 용케 사고 안 당하고 살았네

할매들 잘못이 크지.
누가 거기에 누워있을거라 상상을 하나??
늙은이들은 뇌는 퇴화하고 뻔뻔함만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자.살할려고 누운거아님? 아님정신병이있던가? 멀쩡한사람이면 도로에안눕는데?

보험 처리 해준다는데 합의금을 줘야함?
사망사고 아니면 형사소송 대상이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