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에 떨어지자마자 얼떨결에 전쟁 시작하는걸로
스토리는 급전개하더라도 초반뽕을 더 뽑는게 나았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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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그냥 영광의벽을 프롤로그 부분에 박아넣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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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저게 만약 공통 프롤로그고 나중에 개인 프롤로그를 했으면
지금 중도 하차하는 사람들 20%는 잡았을듯
초반부를 더 압축할 필요가 있었지. 솔직히 그리 핵심적인 내용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진짜 프롤로그는 개선 좀 해야됨
처음 하던 사람들 프롤로그 하다가 질려버린 사람 많을듯
너무 길긴하지. 근데 영광의벽 하고나면 급 뽕차더라고
진짜 영광의벽을 일찍 박아넣었어야..
초반부를 더 압축할 필요가 있었지. 솔직히 그리 핵심적인 내용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진짜 프롤로그는 개선 좀 해야됨
처음 하던 사람들 프롤로그 하다가 질려버린 사람 많을듯
진짜 영광의벽을 일찍 박아넣었어야..
이제와서 할 수도 없는 노릇
걍 업뎃해버리면 되는 걸
테라만 해도 스토리 따라갔다지만 그래도 도입부 완전 갈아엎었는데
그럴 수 있다면 저 부분을 앞으로 땡기는게 아니라, 그냥 프롤로그를 새로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중간에 침체될 수 있을때 환기시켜주는 역할이 있으니까
너무 길긴하지. 근데 영광의벽 하고나면 급 뽕차더라고
1에서 10이 아니라 1에서 5까지 잡고 했으면 괜찮았을듯
인정
저게 만약 공통 프롤로그고 나중에 개인 프롤로그를 했으면
지금 중도 하차하는 사람들 20%는 잡았을듯
그 20퍼 잡았으면 서버는 금요일날 터졌을듯
광기에서 찍 싸버림
아만 이새기 하는거없이 날로쳐먹는다고 욕하다가 광기에서 광광우럭따
실리안은 계속 욕한다
영광의벽 저거 하나가 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영광의 벽 전후로 아예 다른 겜이 되는 것 같음
최소한 프롤로그는 좀 짧게 만들지 아무리 스킵이 가능하다지만 너무 쓸데없이 길어
인정. 스토리라인 자체는 초반이나 후반이나 식상한데 연출방식이 차원이 다름.
멋있고 컨셉좋고 잘만든 던전들을 영벽 이후로 밀어버리고 초반에 필드뺑이만 시키니까 사람들이 질려버리지...
진짜 영벽부터는 영벽 광기 창천 토토 아르덴까지 서로 컨셉다르고 잘빠진 연출이 쉴새없이 이어지는데
영벽 이전까진 스킬도 별로 없어서 전투도 지루한데다가 동선까지 지루한게 최대문제
그래서 프롤로그 걍 씹고 바로 10랩감
영벽뽕이 존나 쌔게 맞아서 겜 할맛은 나더라
ㅇㅈ 프롤로그 부분에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좀 더 아만놈의 심리상태 묘사에 집중했어야 함.
솔까 아만의 그 부분에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혼란이 왔다. 개뜬금없이 그래버리니까 이녀석 원래 이런 캐릭이었나 싶고.
난 하다 졸았음 초반부
진짜 그때부터 존나 재밌어짐
맞음
저 공성전 부분 먼저하고 과거로 넘어갔어야했는데 스토리/기획 누가 짰냐
난 그 난쟁이 마을이 더 졸렸는데
영광의 벽을 프롤로그 초반에 박아넣는건 아만이랑 실리안도 같이 딸려와... 맙소사
저거 하고 나서부터 30넘어가고 슬슬 재미붙음
ㄹㅇ영벽이 진리였음
와 저거 뭐야? 아직 초반부 진행중이었는데 뒤에 저런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