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어떤 동호회를 들었는데...그게 알던 형이 와라~
가입해라~그래서 그 사람믿고 갔습니다.
근데 시간지나니...
그 동호회 데리고 간 형이 이 형이 가족과 사이가 인좋으니 제가 음식점하는데 돈은 그 형이 따로 입금해줄테니, 제가 사는 것 처럼 해달라고해서, 제가 왜요? 몇번을 안한다.근데 결국 해줬고, 와이프도 이 사실 아니 어이없고,근데 두번째는 여행가는데 제가 다 사는것처럼 또 해라...전 안한다 몇번을 말했는데,당사자 형이 연락와서 사정하시길래 와이프와 싸워가며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당사자 형이 거의 저를 직원 취급하듯이 나 못오자?그럼 이거 이거 보내 전화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사단이 나고 전 안본다...했는데...에휴
여기까지입니다...겁나 많은데....
저만 동호회가서 바보 됐습니다...
이제 두번다시 이런 곳 안가유....
https://cohabe.com/sisa/810776
궁금해용~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근황.jpg [36]
- AprkMk10 | 2018/11/12 02:42 | 5909
- 투블럭컷 . jpg [50]
- 신데렐라쿤 | 2018/11/12 02:42 | 2511
- 로아는 그냥 영광의벽을 프롤로그 부분에 박아넣어야했음 [30]
- MC. Cree | 2018/11/12 02:38 | 2375
- 로스트아크 하던 외국인 근황 [33]
- 옴닉사태 | 2018/11/12 02:35 | 4295
- 상상력이 풍부한 일본인들 [16]
- 고구마맛호박 | 2018/11/12 02:31 | 5290
- 페미 NPC 때려 차단당한 것 때문에 흑화함 [16]
- 옴닉사태 | 2018/11/12 02:30 | 3713
- 가끔 이해가 안되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기업인식 ㄷㄷㄷ [11]
- offsetrain | 2018/11/12 02:28 | 2805
- 최연소 코카콜라 CEO의 혜안.jpg [13]
- 클모만 | 2018/11/12 02:26 | 5637
- 방송 수위를 깨트리려는 광수 [23]
- 안개낀쉼터 | 2018/11/12 02:24 | 5350
- 젊은 여성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면 할건가요? [50]
- 누네기사 | 2018/11/12 02:21 | 2618
- 궁금해용~ [12]
- CHUL1832 | 2018/11/12 02:20 | 5527
- 스마일게이트 실시간 근황.jpg [10]
- ★1978 | 2018/11/12 02:19 | 4225
- 액체질소와 뜨거운 물이 만나면? [18]
- 새우튀김과결혼과1만7천원 | 2018/11/12 02:18 | 4304
- 실시간 김여사.jpg [8]
- RED MONSTRO_8K | 2018/11/12 02:13 | 5777
.??????
그러니까 그 형 부탁으로 돈 다 내줬는데
아직 입금받지 못했다는 거죠?
그 과정에서 와이프하고도 싸우고?
뭔 내용인지....
글은읽었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다ㄷㄷㄷ
한국말인가요?? 뭔내용이래요? 몇차례 읽었는데 무슨 내용이고 형이랑 무슨 문제인지 왜 동호회를 안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아....나만 이해 못한건가 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글이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돈은 받으셨어요?
뭔말이지..글을 이렇게 쓰기도 힘들듯....
몬 소린지.....
일찍 자고 내일 오전에 술깨면 다시 수정하세요
도입부만 서너번 읽다가 일단 다 읽어보자 하고 읽었는데.. 도대체 뭔말이죠?
술 먹고 글을 쓰려면 그냥 자요. 읽는 사람들 고생만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