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베놈의 심비오트 같은 형태의 수트
생체 유니트라는 물건이 있는데 그걸 사용해서 변신함.
본래는 적 조직의 물건이었는데 여러 경위를 통해 주인공 손에 들어가게 된 것.
오의2018/11/12 01:11
예를 들어 벨트부분에 있는 장식은 중력을 제어 하는 장치라서 베리어를 칠수 있다던지 중력을 제어하여 떠오를수 있게 하고.
입에 있는 장식 자체는 초음파를 내는 무기인데.. 반대로 말하면 그곳에서 가이버의 목소리를 나올수 있게 하며 머리위에 있는 동그란 쇠 같은 부분은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하는 카메라 기능 비슷한 기능이 달려 있고.
팔에 달려있는고 "고주파"를 발생하는 칼이고. 가슴을 뜯으면 초강력 레이저 병기 "메가스메셔"를 사용가능. 머리 중앙에 있는 물체는 "콘트롤메탈" 이라고 원래 강식생물은 상대를 잡아먹는 본능만 있는 세포이지만 이 콘트롤메탈로 인해서 가이버의 갑주가 되며 가이버의 숙주가 죽었다고 판단될시 "자동 보호모드"가 들어가 숙주 가이버를 해치는 물체를 파괴함.
여기에 가이버 숙주가 산산조각이 나도 콘트롤메탈에 붙은 작은 살점 하나만 남아도 부활이 가능하기도 함.
누전으로메인보드가펑2018/11/12 00:52
강식장갑 가이버
장조림과 메추리알2018/11/12 00:54
내 가슴을 보고 살아남은놈은 없다!
Outfielder802018/11/12 00:54
벌써 가이버를 잘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Dubel2018/11/12 00:55
아 가이버를 모르는 세대가 이제 공존하는구나... 나만 나이먹어가는 건가;;
고오오오오오급시계2018/11/12 00:55
연재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는데 30권도 안나옴....
혜안2018/11/12 00:57
이거 완결남..?
길리어스 오스본2018/11/12 01:05
ㄴㄴ. 작가가 죽어도 완결 안 낼듯.
레비테이론2018/11/12 01:11
슬슬 우주 나가려는 삘인데 어쩌려나....결국 초월자들한테 ㅈ발리다가 가이버 최종진화 막 이런걸로 더 쓸어버리고 이길거같은데. 문제는 작가 손이 너무 느림....담당자가 살다살다 이렇게 느린 작가 첨본다고..
오의2018/11/12 01:14
작가 자체가 초기작품중 하나가 "제오라이머" 였음. 문제는 제오라이머는 총완결까지 3권인데... 이것도 엄청 오랜 세월이 걸려서 완결했기 때문에 기네스북에 오른적도 있음 ㅋ
이슌2018/11/12 00:58
가이버 재밌게 봤는데 안나오길래 관심 껏지
New Sensation2018/11/12 01:05
헐..ㄷㄷㄷ
February022018/11/12 01:11
가이버 한참 재밌게 봤었지.
만화책방이 사라지고 연재도 존나 길어서 볼 일은 없게 되었지만.
저기서 나오는 가이버들을 포함해서 생체 괴인들 디자인이 개 뿅뿅간지였음. 엡톰이라던가 특히
오의2018/11/12 01:13
그런데 작가 양반이 그 옛날의 개성적인 디자인하는 센스가 사라져서 최근의 적들 디자인이 씹망 ㅜㅜ
February022018/11/12 01:16
눈물
무지개목장갑2018/11/12 01:12
매가 프럇샤!
c-r-a-c-k-ER2018/11/12 01:13
괴물로 개조당한 아빠한테 뇌 반쪽 날아가고 주인공 보호하려는 방어기능으로 멋대로 싸우다가 아빠 죽여 버리는 에피소드 진짜 충격이었음....
큰가슴
연재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는데 30권도 안나옴....
강식장갑 가이버
저거 수트임
ㅇㄷ노출 강등
ㅇㄷ노출 강등
강습장갑 가이버? 였던가
큰가슴
테카맨 비슷하네 뭔지 궁금하다
볼테카 쓰는 중인가ㅋㅋㅋ
나고 궁금하네
장식장갑 가이버
가이버
강식장갑 가이버
가이버를 모르다니... ㄷㄷ
저어는 거대로봇 빠라서 잘 몰라유... 테카맨도 슈로대 덕에 본거고...
80년대에는 이데온이나 발디오스, 단바인 이런거만 앎
빔 나감
가이버 존나 마이너하지 않나
나야 어릴ㄸ 재밌게 보긴 했지만 메이저한 작품은 아님
원래는 몇 권 연재 해 보고 때려치울 예정이었는데 그래도 좀 인기 있으니 연재 이어가자고 했는데 작가는 죽상 되어서 피똥 싸면서 그릴랑 말랑 하다가 지금은 거의 연중...
뭐 하는 놈이길래 생체조직마냥 뜯어지냐
저거 수트임
수트여?
설정이 어떻길래?
생체수트
크라이시슨가 뭔가에서 나오는 나노슈트 뭐 그런 느낌인가
정작 그 겜은 안 해봤지만
나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생체수트가 알아서 사람한테 달라 붙음 베놈 심비오트 마냥
흐미쉽헐
왠만한 생체병기물 원조격 작품. 강식세포에 붙어서 전투할수 있는 슈트를 입는 형태가 저 가이버 라는 물체인데 초창기에는 설정이 너무 세세하게 잘 짜여 있어서 장식적인 부분도 다 필요하고 활용하는 물건들임.
생체수트인데 머리에 저게 제어판 같은거
저거 부서지거나 금가면 이성잃고 수트가 장착자 흡수함
간단히 말하면 베놈의 심비오트 같은 형태의 수트
생체 유니트라는 물건이 있는데 그걸 사용해서 변신함.
본래는 적 조직의 물건이었는데 여러 경위를 통해 주인공 손에 들어가게 된 것.
예를 들어 벨트부분에 있는 장식은 중력을 제어 하는 장치라서 베리어를 칠수 있다던지 중력을 제어하여 떠오를수 있게 하고.
입에 있는 장식 자체는 초음파를 내는 무기인데.. 반대로 말하면 그곳에서 가이버의 목소리를 나올수 있게 하며 머리위에 있는 동그란 쇠 같은 부분은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하는 카메라 기능 비슷한 기능이 달려 있고.
팔에 달려있는고 "고주파"를 발생하는 칼이고. 가슴을 뜯으면 초강력 레이저 병기 "메가스메셔"를 사용가능. 머리 중앙에 있는 물체는 "콘트롤메탈" 이라고 원래 강식생물은 상대를 잡아먹는 본능만 있는 세포이지만 이 콘트롤메탈로 인해서 가이버의 갑주가 되며 가이버의 숙주가 죽었다고 판단될시 "자동 보호모드"가 들어가 숙주 가이버를 해치는 물체를 파괴함.
여기에 가이버 숙주가 산산조각이 나도 콘트롤메탈에 붙은 작은 살점 하나만 남아도 부활이 가능하기도 함.
강식장갑 가이버
내 가슴을 보고 살아남은놈은 없다!
벌써 가이버를 잘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아 가이버를 모르는 세대가 이제 공존하는구나... 나만 나이먹어가는 건가;;
연재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는데 30권도 안나옴....
이거 완결남..?
ㄴㄴ. 작가가 죽어도 완결 안 낼듯.
슬슬 우주 나가려는 삘인데 어쩌려나....결국 초월자들한테 ㅈ발리다가 가이버 최종진화 막 이런걸로 더 쓸어버리고 이길거같은데. 문제는 작가 손이 너무 느림....담당자가 살다살다 이렇게 느린 작가 첨본다고..
작가 자체가 초기작품중 하나가 "제오라이머" 였음. 문제는 제오라이머는 총완결까지 3권인데... 이것도 엄청 오랜 세월이 걸려서 완결했기 때문에 기네스북에 오른적도 있음 ㅋ
가이버 재밌게 봤는데 안나오길래 관심 껏지
헐..ㄷㄷㄷ
가이버 한참 재밌게 봤었지.
만화책방이 사라지고 연재도 존나 길어서 볼 일은 없게 되었지만.
저기서 나오는 가이버들을 포함해서 생체 괴인들 디자인이 개 뿅뿅간지였음. 엡톰이라던가 특히
그런데 작가 양반이 그 옛날의 개성적인 디자인하는 센스가 사라져서 최근의 적들 디자인이 씹망 ㅜㅜ
눈물
매가 프럇샤!
괴물로 개조당한 아빠한테 뇌 반쪽 날아가고 주인공 보호하려는 방어기능으로 멋대로 싸우다가 아빠 죽여 버리는 에피소드 진짜 충격이었음....
적들이 변신하는 크리쳐 디자인도 진짜 멋졌고...특히 앱톰 있던 5인방
가이버 떄문에 죽기도했다가 부활하기도 하고 진짜 별의별 고생을 다하는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