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prawn을 pawn으로 착각해서 주문한 메뉴
8달러...밑에 살짝 작은 새우 한마리는
직원들에게 예쁘게 말하고, 3번째 가고 ,우연히 본 한국 사람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이거저거포함해서 서비스~~
2번은 비프 스테이크 6달러짜리 시켜먹고 3번째는 양고기 먹을려고 했는데 ㅋㅋㅋ
6달러짜리 스테이크도 훌륭.미얀마산 냉장 350g 정도 여행에 지친 성인남자가 배불리 먹을수 있는 양
다른 곳에서 15% 추가 차지 ㅠㅠ먹고 여기서 내상 치유 그런거 없음....
장소는 미얀마 bagan zfreeti hotel
킹크랩 아닌가여,,ㅎ
새우랑 게랑 헷갈리신듯.....
king prawn 말씀하시는듯?
이게 8달러짜리라니....ㅠ.ㅠ
바간.. 또 가고싶네요 ㅠ
거기서 알게된 여행 좋아하는 예쁜 미얀마 여자애랑 현지 구석구석 다시 보는것을 포기하고....
엄마 친구분들까지 4명 모시고 효도하러 다시 갑니다 ㅠㅠ
아.. 얘기만 들었는데 제가 다 빡시네요 ㅠㅠ
엄마 기 좀 세워드려야죵 ㅠㅠ
징거미 새우처럼 생겼네요
해산물전문가시네요 ㅋㅋㅋ
민물새우같아요
그 동네가 큰강 옆을 끼고 있어서
넵 징거미새우는 민물새우중에 거의제일큰새우라더라구요 관상용으로도 많이키우고
우리나라도 식용으로 수입유통되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