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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글레이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물가를 건널때 본인들 신발이 물에 젖기 싫다며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고등 학생 브렛(14)에게
인간 다리를 시켜서 물가를 건너감
브렛을 밟고 간 학생들은 괴롭힌 행위가
장난이라며 사과했지만
브렛의 어머니는 눈물을 흐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해 경찰에 사건을 의뢰 했으며
학교측은 얼굴이 나온 학생들 토대로 처벌을 하겠다고 하였고
지역사회에서는
집단 따돌림은
용서할수 없는 행위이며 이학생들은 꼭처벌을 받아야한다하며
집단 따돌림 방지를 위해 집회를 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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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신발 배리지말라고 자발적 호구인가 싶었는데.
천하의 썅놈들이였네;
저러니 악마가 맨날 실직하지 .. 인간 쓰레기 새끼들;;
캐나다랑 미국에서 저런거 공개당하면, 제대로 매장되던데.. ㅉㅉ
인간쓰레기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변명하는 말이 죄다 장난이었다고 씨부리네
와 잘했네 교도소좀 가보렴 가해자들아
캐나다마저....
난 여자신발 배리지말라고 자발적 호구인가 싶었는데.
천하의 썅놈들이였네;
저러니 악마가 맨날 실직하지 .. 인간 쓰레기 새끼들;;
와미친;;
캐나다랑 미국에서 저런거 공개당하면, 제대로 매장되던데.. ㅉㅉ
매장 정도가 아니라 법적으로 처벌 해야지
진짜인가요? 지어낸게 아니라?
https://www.cbc.ca/news/canada/nova-scotia/glace-bay-high-school-student-cerebral-palsy-bullying-1.2663152
캐나다 cbc 방송국에 뜬 원본 뉴스 ㅇ
업어줘도 모자를판에 밟고가냐 쓰레기같은놈들
그래도 집단 괴롭힘을 간과할 수 없다고 집회라도 열겠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네
하.......... 할말이 없다 진짜...;;
악마새끼들
인간쓰레기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변명하는 말이 죄다 장난이었다고 씨부리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느나라든 심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