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트리머 비판.jpg

겜만하는애새기들은 무슨 마법으로 만드는줄 앎

가챠야 모르는사람이 해도 한사람이 몇번이고 돌려대지만 인디겜은 그게 아니니..
누가 지원해주는게 아예없으면 순수 게임만으론 돈벌기 힘들제 ㄷ

읽어봐라 틀린말은 없음

아 고래? 그럼 다시 봐야지

제작사 입장에서만 맞는 얘기임.
게임 홍보 측면에서 스트리머는 소비자인 게이머와 제작사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걸로 돈 받는 사람이 된다.
대도서관이 복돌같이 무책임한 행태를 자주 보여준건 맞는데
게임사를 자판기 취급? 어느 게이머나 특정 게임사를 언급할정도 되면 그런소리는 그냥 징징대듯 할수 있다. 이걸 자판기 취급이라고 하는건 확대해석이라고 본다.
저렇게 트위터로 열폭할 사안은 아니라고 봐.
홍보효과는 아직 논란이 많은데, 좀 메이저한 스트리머는 홍보효과 있는게 맞다.
단지 실제로 해보기 때문에 게임의 좋은부분 안좋은 부분 가릴거 없이 다 드러나는게 게임사 입장에서 문제일뿐.

스토리위주의 게임 경우에 유저들이 방송으로 스토리 다 봐버리면 그게 수익으로 연결이 될까?
홍보가 되는건 스토리 이외의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나 그런거 아닐지

문제는 저 방송질하는 게임이 대다수가 스토리가 중심인 게임인데
그 방송을 보면 스토리를 다 알게됨.
시청자의 구매로 이어짐 ->????
괜히 스토리 중심 게임들에서 일정기간 방송 자제 제약 두는게 아님
인디게임, 알만툴이면 그래픽이고 뭐고 없으니까 스토리 중요도가 더더더 올라가는거고
까놓고 말해서 와! 언더테일!! 도 시청으로 처음 접한사람은 안해본 사람이 더 많을거임

단간론파, 페르소나 등등 발매 초기에 유투브 업로드 제재때린 게임 많음

게임사가 스트리밍 금지 할 수 있음.
스토리 게임 중에서는 스트리밍 안되는 경우도 많음. 단간론파라던가.
출시 후 24시간 스트리밍 금지 이런 것도 있고.
단지 대부분의 게임사가 그것을 안 하는 이유는 게이머들의 반발과, 홍보효과 때문임.
사실상 스트리밍 금지하면 게임사가 온갖 욕 다먹음(스토리겜 아니면.)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 최근에 뭐 있었어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방송 그렇게 타도 잘팔렸어요.
텔테일 게임도 결론적으론 노잼이다로 귀결났지만 살 사람은 다 샀어요.
진짜 기대작들은 스트리머가 방송했다고 손절하지 않고, 심지어 스포일링 당할까봐 일부러 방송 안보는애들도 있는데 스토리게임이 방송탄다고 망한다고 하는건 아직 분석이 덜된 썰 내지는 징징이라고 봄.

어느정도 수준의 실황플레이는 리뷰개념의 선상으로볼때 효과가 있다고 볼순있는데. 스토리겜을 엔딩까지 실황해버리면 이게 효과가 있을까.. 괜히 플스겜같은거 자체 방송기능서 일부 스토리 파트는 방송막아두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켠김의 왕까지 처럼 중요 부분 스포일러 안하고 안보여주면 도움되긴함 궁금하니까

그리고 홍보효과는 여기서 좀 사이드 얘기로 빠지는거라 딥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첫 댓글에서도 논란이 있다고 했지요. 홍보가 없다? 있다? 다 케바케라는 얘기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인방은 그러지 않지 그러면 자기들 영상이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근데 스토리겜이 방송탄다고 망한다는게 분석이 덜된 썰이면 반대로, 방송을 그렇게 타도 잘팔렸다고 할만한 정확한 데이터란게 있을까. 지금의 판매수치보다 더 팔릴지도 모르는거잖아.

언더테일만 봐도 그게 전부 헛소리라는거 알텐데
우리나라 언테 판매량이 일본의 3분의 1정도밖에안된다더라ㅋㅋㅋ

디트는 스토리가 일자가 아니라 이리저리 꼬이잖아
모든 스토리를 방송하는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자기가 진행하면서 선택된 라인만 방송하려고 하더라

그 기대작이란건 애초에 대규모 자본이 들어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삿던 게임들 아님?
애초에 그 게임들이 따로 홍보가 필요했을까?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의 경우를 보면 이미 유튜브나 티비광고에서 수없이 많이 봤었고
콘솔 겜이라는 특성상 충성도 높은 구매자도 많이 있음
하지만 알만툴등을 이용한 저예산 게임이라면? 홍보할 수 있는게 스토리밖에 없는데
그 스토리를 방송하는 사람이 다 보여주면 누가 게임을 사지?

첫댓글 이야기 하시길래 본문 사진 올려서 반박하자면
이 문장을 보고 자판기 취급을 했다는데에 확대해석이라고 보이며 동의가 안되신다는거부터 이해가 안됨.

인구수차이나요

ㅉㅉ 머도서관 쉴더들 진짜 극혐. Ppap 와샌즈 와파피루스 이러는 애들이랑 다를게 뭐임

이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일반 게이머들끼리 요새 할게임이 없어. 할만한게 안나와. 이정도 수준의 대화라고 보거든요? 대도서관이 그래야 우리가 실황하지! 라고 실제로 발언했으면 또 모를까.
정확하게는
게임 개발사 대기업에서 조그맣게 그룹 만들어서 동아리 활동처럼 자기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취지로 한 얘기임.
근데 이거를 대기업에서 TF짜서 인디게임만들어보면 어떨까? 라고 얘기해서 업계알못이 된게 비판점인 사건임.

난 그양반 쉴더가 아니에요. 대도서관 방송 재미도 없고, 실태도 많은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음.
하지만 CJ를 통해서 사업적으로 성공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행보를 볼 뿐입니다.

걍 님이 대도빠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열폭이란 건 열등감 폭발의 준말이고
그리고 넌 확대해석이라고 말 했고, 어느 게이머나 그런 소리는 징징대듯 할 수 있다고 했다.
첫째로 당장 그 확대해석이란 게 너랑 나 부터도 의견이 갈리는 건 둘째치고, 대중 앞에서 특정 직업 종사자-혹은 종사를 희망하는 아마추어 상대로 논란이 될 만한 말을 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생각 없이 말을 했다는 소리지. 사람들이 괜히 말 조심하라나.
둘째로 넌 논란이 되는 인물을 스트리머라고 말하며 그들이 가져다주는, 통계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홍보상의 이점에 대해선 옹호하며 위 인물이 스트리머로서 대중 앞에서 게임 개발자들을 지칭해 논란이 있을 만한 발언으로 그들을 깎아내리는 것에 대해선 '게이머라면 징징대듯 할 수 있는 말이다'라고 넘기려하는가? 위 논란의 인물은 게이머이며 동시에 스트리머 아니던가?
그리고 다시 말하는 셈이 되지만, 통계상 입증되지 않은 홍보효과에 대해 있는 게 맞다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어째선가. 그리고 뒤에 덧붙이듯 말한 것이 주장에 상충되는 건 또 뭔가? 네가 말한 그 메이저한 스트리머가, 리뷰하는 게임에 대해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10가지 장점을 무시한 채 1가지 단점을 확대해 퍼트렸다면, 게임사 입장에서는 사지도 않은 칼이 지멋대로 움직이는 것도 불안한데 어쩌다 손등에 털이나 좀 정리해주나 싶더니 대뜸 모가지로 날아드는 꼴 아닌가? 알다시피, 사람들은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에 대해 누군가 좋게 말하더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동기 뿐이 안 되지만 신랄하게 비판하는 걸 듣는다면 생각을 끊기 마련이니까.

꼭 쉴더들이 중립인척 하면서 헛소리를 오질나게 늘어놓더라구여

영화로 가정해 놓고 같은 이야기를 해봅시다.
영화의 스토리에 핵심되는 하이라이트만 짜집기 해놓은 총집편 같은거 다 공개해 두면 그걸 보고 영화관에 갈 사람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전체 내용이 아니라서 호기심으로 영화관 가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라는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사실입니다.
반대로 그정도 봤으면 나머지는 안봐도 된다 하고 볼려고 했는데 안가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근데 그 과정에서 그 영화 짜집기를 공개한 사람이 영화 제작에 조금의 보탬도 안된 제3자 이면서 그 짜집기로 수익을 냅니다. 내가 만든 짜집기 영상으로 호기심으로 영화보는 사람이 늘어났으니까 영화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득 아니냐면서요.
'진짜 기대작들은 스트리머가 방송했다고 손절하지 않고, 심지어 스포일링 당할까봐 일부러 방송 안보는애들도 있는데 스토리게임이 방송탄다고 망한다고 하는건 아직 분석이 덜된 썰 내지는 징징이라고 봄.' 이라고 하셨는데...
이 소리는 영화 그거 무료로 유튜브에 공개 다 해놔도 스크린 크기, 사운드 때문에 영화관에서 빵빵하게 볼 사람들은 다 가서 보고 소장하겠다고 디스크 사는 사람은 다 사니까 나오는 족족 인터넷에 죄다 까놓아도 문제 없다라고 하는거랑 뭐가 얼마나 다른가 싶은데요?
물론 게임과 영화는 인터렉티브한 상호작용이라는 면에서 게임은 조작이라는 측면도 하나의 콘텐츠이므로 죄다 까놨다 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만... 그렇게 딱 잘라놓고 보기는 애매한 안건인것도 사실입니다.

사회악 bj빠돌이네

좀 마이너한 게임을 가져오시더라도 알만툴 게임을 가져다 대시면 안되죠.
알만툴 게임 사보긴 하셨어요?
그 지뢰밭에서 쓸만한 게임 찾기가 얼마나 힘든진 아세요?
스트리머를 무조건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실제로 스트리머 홍보를 시키면 거의 어떤게임이든 동시접속자나 구매량 자체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유저들이 자기가 생각한 게임이 아니니까 이탈하는 비율도 늘어납니다.
이런 측면에서 홍보효과는 있다고 얘기하는거고.
사업적으로 스트리머 홍보가 이익이 되냐? 는
정말 게임마다 다르고, 스트리머 따라 다릅니다.
마이너한 게임보다는 기대작이 관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기대매출이 있는데, 스트리머 방송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만한 게임"이
기대작이기 때문이죠.
단적으로 말하면 알만툴 게임 개발하시면서 기대매출도 있으세요?

통계상 입증이 왜 안됩니까. 게임사들 다 가지고 있어요. 효과 있습니다.
심지어 스트리머 구독자 숫자별 홍보 효과에 대한 데이터도 있습니다. 일반에 공개하지 않을뿐이지.

돈 버는데 게임 덕좀 봤으면 환원도 해야지

그럼 그 컨텐츠 소스 말고
다른 독창적인 개인컨텐츠 소스로 하면 됨

최소한 예의는 있어야지.. 게임만드는게 쉬운 작업도 아니고, 고생고생해서 만들고있는 제작자들한테 빨랑 만들어라! 그래야 내가 그 겜가지고 방송해서 돈번다! 이딴식으로 말하면 누가 곱게 봐줌

게임을 방송용으로 판건 아니까
저작권을 우숩게 보면 안됨

게임 제작하는 사람은 무슨죄냐?
스트리머는 자기가 만든 게임에 빌붙는 기생충일 뿐인데.

게임도 미디어라는 탈을 쓴다면 그걸 무단으로 상영하는 꼴이지

여기도 머도서관쉴더넹

ㄴㄴ 안터짐 제 혼자 터진거임

비단 머도서관 뿐만 아니라 게임 스트리머들 전반적으로 이런 여론이 일어나는 분위기이긴 함
솔직히 나도 저들이 게임 플레이 한다고 홍보효과가 큰지는 잘 모르겠고.
단순 모바일이나 PVP 중심 게임 정도면 인정.

트위터에 레이튼 실황 금지 기사 뜨고 스트리머 까는 여론이 생기고 있음

근데 보통 그러면 금지한 게임사를 욕하지 않나?

사실 사건 흐름으로 보면 그게 어느정도 맞긴 한데(게임사가 입장을 번복함) 저작권 문제가 없는건 아니니까..

린정 격겜 전략겜 fps겜 처럼 사람대ㅜ사람 싸움 게임이면 몰라도
스토리 중시 게임에 대한 스트리밍은 뭔가
방안이 필요함

레이튼도 수수께끼(답 알면 풀 재미가 없음), 스토리가 전부인 게임인데
왜 게임사가 욕먹어야하냐...

먹어야 한다 가 아니라 보통 그런 거 터지면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는데 이번 건 좀 다른 거 같아서

저렇게 이것저것 다 찔러보면서 게임하는 애들은 홍보효과 거의없다봐야되고 새로나온게임 오지게 파는애들이 홍보효과많지 대표적인게 옵치 배그

홍보를 위한 거라면 데모 수준 내지는 데모보다 좀 더 긴 구간까지만 방송 제한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음.
적어도 스트리머 방송으로 그 게임 엔딩까지 보게 하는 건 오히려 게임 매출을 막는 요소라고 봐.

그래서 PVP 중심 게임 같은 스트리밍에 대해서는 그렇게 반대하고 싶진 않아.
어쨌든 그건 스포일러라고 할만한게 없으니까.
다만 스토리성 있는 게임들이 스포일러를 당해서 판매량이 오히려 악영향을 받는게 문제인거지.

난 스토리게임 방송 막는다는거에 제작사 욕하는 여론 생기는건 본 기억이 없음 ㅇㅇ..
유투버, 스트리머가 찡찡대면 해당 인물의 빠돌이 빠순이들이나 빼액대는 수준이지

세미 춘화 금지나 그리드맨 상업적 이용금지 건 생각하면서 한 말이긴 함
애초에 난 그런 방송 잘 안봐서

그런거 관련도 결국은 애들 보는거 춘화 금지가 당연한거지 뭐가 문제냐.
남이 만든 작품으로 돈 빨아먹는애들이 문제지 히토미가 그렇게 좋더냐?
이렇게 종결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작자들이 몇년 동안 만든 걸 대도서관이 자신이 방송한 수많은 게임중 하나로 취급한다라고 이해했는데 맞는거?

잘못말했다간 무슨 고소드립이 날아올지 모르니 간단하게 말하면
걘 인디게임같은건 몇일 뚝딱하면 나오는걸로 알더라

딱히 인디게임 아니여도 캡콤건 생각하면...

캡콤 뿅뿅회사겜 다신 안한다
얼마 후 -> 몬월 방송으로 돈범

아프리카에서 방송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쯤부터 봤었는데
그 발언 이후로 정나미 ㄹㅇ 확 떨어지더라

순실?

아까 누군지 알려줬었는데 리플이 없어졌네
하여튼 잘 모르겠지만 타임라인에 불을 지핀건 그 스트리머

스트리머가 그 회사 게임을 해 주는 게 무조건 호의는 아닌데..
어째 복돌사건에서 전혀 성장한 게 없냐

실질 저런 스트리밍은 금지걸면 바로 내려야 한다며?

근데 잘 안 걺.. 오히려 회사에서 스트리밍 금지 때려버리면 수익, 회사 이미지에 더 영향 준다고 함

이러니까 인방충이라는 말이 나오는거다

도대체 뭘 감사해야 한다는 건지......

큰도서관 로각좁

존나 얼척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도 모자랄 판?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게임하는게 뭐 엄청난 일이라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반박못하네 ㅋ
풍모씨는 유비에서 직접 한정판 주면서
저희 게임 해달라고 하고
숙제라고 게임사가 스트리머한테 홍모요청으로 게임해달라고 함
루리웹이 스트리머에 대해 유독 혐오하는데
이 바닥이 그렇게 일반적으로 안 돌아감

물론 감사발언은 좀 과함
어디까지나 돈 받고 해주는건데

무슨 자까들도 아니고 겜회사들은 어디서 돈이 뚝하고 떨어져서 겜만든대냐 --;

그렇다고 스트리머가 갑이될순없지 서로 주고받고하는게 있는건데 왜 한쪽이 갑이됨

ㅇㅇ 그건 맞음
그 ㅈㄹ하는 스트리머는 인성이 안된거지 근데 루리웹이 생각하는것처럼
게임사가 무조건 스트리머들을 족쳐야 한다고 하는 입장은 아니라는거

근데 지금 맞는말이라고 해놓은 댓글은 그 ㅈㄹ 하고 있는건데
왜 맞는말?

애는 유게에서 꾸준하구만

항상 감사하십시오

홍보효과를 떠나서 스트리머라는 직업 자체가 게임 산업을 밟고 일하는 직종인데 게임사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맞는거지. 내가 홍보해주니까 감사해해야한다는 논리는 양심이란게 없는 행위다.

난 댓글말이 맞다고 한건데?
이미 게임사는 스트리머 상대로 홍보용으로 쓰고 있다고 ㄹㄹㅇ이 원하는것처럼 게임사가 스트리머 증오하는게 아니라는건데

그거는 나도 공감한다고 이미 말해시는데
갑질하는 놈이 인성이 안된거라고

제작사가 스트리머에게 '우리 게임 공개적으로 재밌게 해주세요 굽신' 이러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스트리머가 제작사한테 '엣헴 어서 게임을 대령하지 못할까!' 이러는 건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안해봤음?

내가 말하는거는
니가 댓댓글 달아놓은게
스트리머가 갑인데? 게임회사들 당장 절해라 존못들아 이런 논조의 댓글인데
그걸 맞는말이라고 한걸 얘기하는건데

뭐래 난독이냐? 나는 분명 그런놈은 인성이 ㅂㅅ이라고 두번이나 썼는데

난 숙제라는거에 맞다한건데
그래서 감사하다라는거는 아니라고 해놨고

네 다 저작권위반

그럼 부분적으로 얘길 해야지
저런 막말을 그냥 맞는말인데? 이러면 누가 그렇게 받아들임
아무리 봐도 그냥 저 막말을 옹호하면서 쟤한테 욕하는 사람들 바보취급하는 댓글로 밖에 안보여

쟤 까는 댓글들도 숙제라는거에는 언급 없었고
왜 게임사들이 굽신굽신 거려야 되냐? 라는 내용인데

극단적으로 말해서 겜bj는 남의 결과물에 기생하지않으면 방송도 못하는 기생충같은 직업인데 고소안해주는것만으로도 졸라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남이 다 만들어둔 게임만 플레이 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다음에는 더 명확하게 구별해서 쓸게

모든 bj가 홍보요청받고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bj가 돈받고 홍보하는걸로 정당화할라고 그러네 허가받기는 커녕 해도 되냐고 신청하는 bj라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