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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운동화.
KTX에서 이거 신고 있는 여자분 봤는데..
발이 한 280은 되보이더군요.
시각적으로 발이 커보이는데 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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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보이던데
유명인 신고 비싸면 사는경향 ㄷㄷ
왕발이랩니다..
ㄷㄷㄷㄷㄷ
인스타.페북 좋아요가많이눌리거든요
개간지 한켤레 주면 재활용센터에 바로 쳐박아버리고 싶네요.
먼가 엄청 푹신할거 같아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나..;;
음... 이게 패피의 상징이라...
비싼렌즈 사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거랑은 다르죠.
비싼렌즈는 기능이 더 좋은게 있는거고
그냥 똑같은 가방인데 브랜드 밖아서 비싼 명품이랑 비교하는게 더 비슷하죠
백만원도 넘는다는 얘기듣고, 뭐 가격때문에 그렇구나 싶어 그러려니 합니다.
키높이? 굽높아 보이네요 ㄷㄷ 디자인은 이쁜지 모르겠네요 ㄷㄷ
건담인가?
이해 못하면 안사면 됨..
바닥이넓어 접지력이 높아 안미끄러져요
패션은 취향이니까요. 자기 취향이 아니더라도 존중해주면 될뿐.
마케팅 공부 좀 해보세요.
비싸니
아무나 못 신고
본인은 차별화 된다고 생각
이수만이 HOT가 뜨고 나서 말하길
다음 앨범은 뭘 내도 히트칠거라고 말했다죠
ㅋㅋㅋ 전 그래서 사는데 키는 177 인데 발사이즈가 245라 커보이고 싶어서
사고 싶어도 예약하면 몇달에서 1년은 걸려요 ㅋ 인기가 로렉스랑 비슷해요
그거 생각나네요 구찌였나? 비닐백..60만원이였던가 샤넬인가 구찐가
계속 보면 괜찮아 보일까 싶은데
암만 봐도 그닥이네요.
비슷한 느낌의 나이키 에어모나크4가 있지요. 저거의 대안으로 요즘 인기랍니다.
세계적으로 어글리슈즈 트렌드를 몰고 온 신발인데 자게수준에서는 이해 못하는 신발 입니다. 자게 수준이 글쵸머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신어도 소화를 못 시키는거죠. 지갑 사정도 무시 못할거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광폭타이어?? ㅋㅋㅋ 안전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