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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부대 군기 클라스

임진년 1월 16일 기사 中
성밑에 사는 토병 박몽세는 석수(돌을 다루는 보직)였는데, 선생원(지명) 돌 뜨는 곳에 가서 민간의 개에게 피해를 입혔으므로, 장 여든 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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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2번째로 추정됩니다.
왼쪽거 여든대 맞으면 사망각.

댓글
  • MP5 2018/11/10 09:50

    이거 치는데도 규정이 있어서 한번에 몰아치는거 금지하고 일정 기간 마다 치고 치료하고 쉬고 또 맞고 반복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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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아빠 2018/11/10 09:51

    장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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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11/10 09:53

    하지만 와중에 잔머리(?) 굴려서 궁뎅이를 안치고 허리를 쳐서 죽이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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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an 2018/11/10 09:50

    지금 정치권에 필요한 처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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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잘몰라요 2018/11/10 09:50

    아 치도곤이 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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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11/10 09:53

    한방만 맞아도 골로갈거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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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본 2018/11/10 09:56

    물에 불려서 친다고 하던데요.
    한방에 살 쭉 찢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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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띵 2018/11/10 09:52

    아 어제 탈퇴하신분 생각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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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2018/11/10 10:02

    저거 부활 시켜야함...
    감방에만 넣어두니 법 무서운줄 모르는것 같음..
    장형은 아니더라도 태형을 만들어서 기계로 일정한 힘으로 치게하고 죽을것 같으면 치료해서 남은 형을 집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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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본 2018/11/10 10:09

    싱가폴에 태형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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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8/11/10 10:03

    회초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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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1/10 10:04

    아하 치도곤이란 말이 제일 왼쪽 몽둥이를 말하는 거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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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fjwldkasd 2018/11/10 10:08

    그때도 동물보호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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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8/11/10 10:09

    범죄자들에게 저거 부활시키고
    야구타자들 은퇴후에
    직업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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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11/10 10:13

    근데 닿는 면적이 넓으면 덜 아픈거 아닌가요
    장이랑 태가 제일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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