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국외 속옷 업체의 광고 화면으로 장시간 속옷을 착용해도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있는 모습의 광고사진을 촬영했다.
냄새나도 박을사람은 많지
냄새가 안나면 뭐하러 코를 박아?
냄새나도 박을사람은 많지
그냥 궁디에다가 뽀뽀한거 아닌가
냄새가 나야지
방귀껴도 팬티안에 봉인되어있는건가?
냄새가 안나면 뭐하러 코를 박아?
캬
서로 69자세로 냄새를 맡아야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