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직원의 현실.jpg (feat반기문)

네가 알아서 살아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하는 것 같다

빽으로 온 애들은 정규직
실력으로 온 애들은 비정규직
대한민국만세

나이먹고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현명하다던가 뭔가 지도자적인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반기문입니다.
기본적인 소양도 없이 굽신굽신 거리는 아부와 운빨로 저자리까지 가게 됐겠지만
문제를 정확히 집는 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네요.
은수저쯤 물고 태어났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봐줘야 하는 건지...참
등신같은 보좌관(?)들은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신물나네요.

오래 살았다고 똑똑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머물러 있는 진보하지 않는 지혜 같습니다

저들은 노예가 필요한것입니다.
애 많이 나아라->노예가 부족해... 많아야 싼값에 골라쓰지.

미친ㄴ이네..
당장에 먹고살길이 없는데 무슨 자원봉사냐?
창업은 무자본으로 되니?
인턴? 니가 인턴 해봐  니가 다 똑같이 겪어보고 하면 인정해준다.
또라이네.
우리나라가 제일 힘든나라다 근로자로 살기 제일 힘들지..
불쌍해서 내 밑에서 5년동안만 부사수로 해주고 싶네..

저 개자식같은 인사담당자의 말을 빌리면...
반할배보다 더 젊고 잘생긴 대선후보가 넘쳐나는데 할배를 굳이 찍어야 겠어여?

창업, 산학협동, 인턴, 해외진출... 좋다.. 다 대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가 유럽이고 미국이라면..
저사람은 한국의 청년이 어떤 현실에 처해있는지.. 전~~~~~~~~~~~~~~~~~~~~~~~혀 모른다.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이 오늘 이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생각해보면.. 왜 보통의 청년들이 아무리 노오오력을 해도 취직도 못하고 거지같이 살고 있는지.. 잘 안텐데..

자원봉사. .   창업은 그냥 맨몸으로 하나? 취업하기전에 이미 빚부터 짊어지고 시작하는 대다수의 청년들에게 저런소리를 할수 있다는게 놀랍고 대단하다!

저런 마인드가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어요..
금수저로 태어났던 자수성가했던..
자신들이 성공하면 자신의 잣대로 조언을 한단말이죠..
그 조언하는 사람들 보면 겉으론 자애롭고 신사적으로 말은 하는데
노력하면 된다. 니가 변해야 더 즐겁다. 이런식의 말은 짜증나죠..

군대에 자원봉사에 어학연수에 평균 결혼 연령은 늦어져만 가고 출산률은 더 바닥이고
생각좀 하고 씨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