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한분 댓글로 말씀 드릴까 하다
새로운글을 쓰게 됐습니다
나중에 한분한분 답댓글 드리겠습니다.
결론은 큰사업소에 차량을 한번 더 입고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1년이 안된차 미션을 통으로 두번 갈았는데도 알피엠 치솟는 현상이 해결이 안되는데
미션이 문제가 아닌거 같다고
다른쪽을 보고 그때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그때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황당한건 이제서야 미션 문제가 아닌거 같다고 하는겁니다
본사 사업소 딜러 주재원
이렇게 모두 통화를 해봤는데 누구 하나 시원한 답변을 내려주질 않고
어쩔수없이 사업소에서 차를 한번 더 보는걸로 결론이 났어요
더이상 화를 낼수도 없고 큰소리 치다가도 헛웃음이 나더군요
참 답답합니다
전쟁은 사업소를 다녀온 후에 차량 상태와 진행 상황을 보고 시작될거 같습니다
오늘도 결국엔 동생이 따로 본사와 사업소에 전화해서 쓴소리 하니까
렌트차를 가지고 오는걸로 하고 스토닉차량을 본인들이 사업소로 가지고 가는걸로 됐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을 분들이나 있었던 분들은
더 정당하게 쉽게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추후에 진행 상황은 또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한분한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