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제대로 터지면
한마디로 갤탭하고 갤럭시하고 짬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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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샘슝 애플제낄 듯
이것만 제대로 터지면
한마디로 갤탭하고 갤럭시하고 짬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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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시장 반응 궁금..
혹시 배터리가 별도?..4.5키로짜리??
짱개폰에 이미 나왔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개들이 투명망토를 만들었다해도 관심없음...
거기랑 비교할 수가.. 거긴 접었다기보다 뭐랄까..접다 말은...
진심이신가요? ㅋㅋㅋ 기술차이가 얼만지 아시죠? 저런 기술은 삼성 미만 어딜가져와도 잡됨
그정도는 삼성이 5년전에도 만들수 있었어요..ㅋㅋ
오우 투망 망토 땡기는데요~ ^^
완성도 떨어지는 그냥 최초타이틀만 거머쥐려고 나온거라고 벌써 그러던데...ㅋ
중국사람이세요??
그게 접는거라고 보이세요..???
저 접히는 면에 접혔던 흔적이 전혀 안남는다는 보장이 없는한
거의 안팔리지 않을까요
20만번 기준으로 개발했다내요.
삼숭이 동내 중소기업은 아니니까요..
두깨만 줄일수있으면 대박일듯...
이건 크게 한 건 할 것 같네요...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계기가 될지도... ㅎㄷㄷㄷㄷ
두께가 관건일듯.. 발표하는거 보니까 좀 두꺼워 보이긴 하던데..
외형 디자인 감추기 위해 박스형 커버를 끼웠다고 하네요.
생각보다는 얇게 나올듯 ㄷㄷㄷㄷ
접히는부분은 면 소재로 처리하면 어떨까요
저기에 펜을 결합하면. 또 다른 활용성이 극대화 되겠죠...
반찬통 락부분도
몇백 몇천번쓰면 뿌러지는데
저렇게 접었다 폈다하면 과연 ㄷㄷㄷㄷ 어케 될라나 ㄷㄷㄷ
반찬통하고 비교가 될까유..;;ㄷㄷㄷㄷㄷ
물리적으로 어케되는지가 정말 신기합니다
플라스틱들 접었다폈다하는거 내구성 반영구적인게 전혀 없다보디
반찬통하곤 비교도 안되게 섬세한 장비가 많이 들었으니 더 쉽지 않겠쥬 ㄷ ㄷ ㄷ ㄷ
반찬통도 원가 10만원에 만들면 100만번도 버틸 듯
애초 폴더폰도 얇은 fpcb로 접었다폈다 5만회인가 버텼을걸요.
비닐 접었다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가요 ㅎㄸㄸㄸㄷ
아...접는다는 표현이 종이 접듯이 접는게 아니고
코팅지를 U자로 접히는 방식요.
보호케이스는 어떻게할까가 늘 궁금해지네요. 떨어뜨리면 작살날 것 같은데
보호케이스 씌우면 벽돌이겠네요ㅋ
아무리 혁신적이라고 해도
1세대는 거르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갤럭시 폴더 8정도는 되어야..
호갱 당할거 같아서 저도 거를래요
옴레기... 개인적으로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옴니아2 썻는데 2세대도 걸러야될지도요 ㄷㄷㄷ
이건 지극히 맞는 답입니다
뭐가 됐건 1세대는 패스
옴레기 쓰다가 바다에 던지고 쭈욱 아이폰만 쓰고 있는데 아이폰의 매리트가 이젠 없는 것 같네요~그래도 삼성폰은 정이 안갑니다.
오호..망작의 길로 들어서도 좋은 시도..
저거 굵고 무거워서 어케 쓰나
이건 정말 관심있음
여기에 노트 기능까지 추가해주면
이거는 대박임 아이폰xs고 나발이고...
3세대쯤 나와야 괜찮을듯...
젤리같이 흐믈흐믈 거리게 만들어야함
안그러면 잡히는 부분 금새 망가지죠.
삼성이 시장 선도할려고 했던 건 몇 있었는데 성공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MP3 플레이어가 그랬고 예전에 넥시오라고 스마트폰 조상뻘 쯤 되는 것도 그랬던 것 같아요. 진대제 전 삼성사장이 라스베가스에서 빌게이츠처럼 쇼케이스 막 했는데 쫄딱 망했죠.(빌게이츠 아이폰 발표보다 훨씬 이른 시기였었어요.)
삼성이 시장 성공을 어디에 두냐가 ...
지금 삼성보면 충분히 성공한...
노트로 인한 대화면시장은 먼저 선도했고 성공했다고 볼수 있죠 ㅎㅎ
삼성이 MP3 플레이어 시장 선도요?
그리고 빌게이츠 아이폰 발표요? 게이츠가 아이폰을 발표했어요? 죽은 잡스 의문의 1패..
죄송 잡스랑 헷갈렸네요. ^^;
mp3는 삼성이 아주 오래전에 이게 나중에 테이프나 CD를 대체할 거라보고 특허같은 것도 등록 많이 했었을거에요. 그거가지고 특허 상호교환으로 무마시킨 것도 많았고...
암튼 그랬는데 너무 앞서 나가서 결국 성공은 못했어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거원이니, 거원말고 또 mp3 많이 만들던 회사 머였죠? 암튼 그런 곳에 많이 들어갔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결국 시장을 창출해냈고 삼성은 다시 뒤늦게 블루텍이라는 자회사 다시 끌여들여서 mp3 만들었을거에요. 세세한 부분은 좀 틀릴 수 있지만 큰 맥락은 아마 맞을거에요.
만약 이리되면 다시 점점 작아질듯
일반 폰에서 -> 스마트폰 올때만큼의 뽐뿌가 오네요
나오면 질러야것어요 기대 됩니다.
용량 제일 저렴이가 1,999,000원 예상합니다. ㅋ
접히지도 않는 아이폰이 200인데요 뭐
일단 3세대 까지는 큰 영향없을 듯 ㄷㄷㄷㄷ
노트도 보면 노트4부터 ㄷㄷㄷㄷ 했으니 ^^;
그래도 노트나 갤럭시 시리즈보면 대략 1~5세대는 크게 빛을 못 봐도
지금은 아이폰 씹어먹는거보면 기대가 크네요 ㅎㅎㅎ
이렇게 싸우면서 가격이 내려가면 언젠간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가 내 품으로;;
기술은 있으나 상상력이 없는 한국 공돌이 들의 여실한 한계
기술의 삼성이군요
20만번테스트를통과... 아직도시락임 관심법쓰지마셔유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과 접었을 때의 두께, 배터리 용량 등이 관건일 듯..
http://hypebeast.kr/2018/8/3d-hologram-smart-phone-red-hydrogen
이게 킹왕짱아닐지..
힌지를 넣지 않는이상 불가능할 것이고..
힌지를 넣는 순간 내구성이 엉망진창이 될 것이고...
그냥 멀쩡한 핸드폰도 뻥뻥 터졌는데 저걸 진짜 쓸만한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당연 힌지 들어 갑니다. 삼성에서 제일 신경쓴 부분도 그 부분이구요..
현재는 내구성을 20만번 정도로 생각 했다는데.. 쉽지는 않겠죠..
점차 발전할 것이라 봅니다..
저게말이됨?
닉언 묘함
근데 반대로접히는게 더 낫지않나요?
접았을때도 디스플레이창이 보여야죠
초반 가격 200이상 봅니다.
엣지처럼 기술을 위한 기술처럼 보임 초반엣지는 걍 개스레기 수준이었는데
지금도 엣지는 불편함...
옴레기의 악몽이 갑자기 ㄷㄷㄷㄷ 출시되고 3세대 지나고나서 사야 정신건강에 졸울듯
이제 꺼내는 가상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세요 ~
1세대는 거르고 싶네요.. 과거 전지전능 옴니아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거보다 프로젝터 처럼쏴서 앞에 화면 크게 나왔으면 ㅎ
10년 전쯤에 엠에스에서 구상하던 쿠리어라는 태블릿과 비슷한 듯.. 제발 그렇게만 나와달라고 빌었지만 끝끝내 안내놓았죠 ㅋ
저는 삼성에서 저런 형태를 내놓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근거는 없지만 엠에스에서 먼저 생각해놓고도 안만들었거든요...
무게가 얼마나 가볍냐가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