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방송 직후 높은 퀄리티로 칭찬이 자자했던 텐동
현재 텐동 근황
확실이 초창기에 비해 튀김 색깔도 누래지고 퀄리티도 떨어져보임
방송이나 초창기 후기 보고 먹었다가 실망한다 함
후기들도 보면 평이 안좋음
사장은 몸도 힘들고 2호점 오픈으로 바쁜지 보기 힘들고
사장 대신 알바생들이 튀겨줘서 퀄리티가 떨어진다 함
게다가 한정수량 판매도 없애고 주문 받는대로 알바생들이 계속 튀겨준다함
백종원이 방송에서 직접 손님 많아지고 유명해지면 나도 모르게 음식 질이 낮아지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ㄹㅇ 맞았음
아쉽네..사장 실력은 확실하던데
2호점을 안냈어야...
장사할떄 사장이 없으면 개판된다던데, 맞는 말인덧
가뜩이나 손님 많아지면 퀄리티 알게모르게 낮아지는데
방송나와서 유명세는 오를대로 오르고 다녀왔다고 후기쓰는 사람도 많으니 조금만 질 떨어져도 바로 글 올라오지
백종원 아저씨가 약과 병을 같이 풀었다
벌써 2호점을
초심이 벌써...쯧
초심이 벌써...쯧
벌써 2호점을
2호점?! ㅋㅋ
아쉽네..사장 실력은 확실하던데
2호점을 안냈어야...
알바나 직원이 대신 튀겨도 어느정도 퀄 유지는 되게끔 해야하는데.. 어쩔수없지
사장 본인이 튀긴건 아니네 그래도
가뜩이나 손님 많아지면 퀄리티 알게모르게 낮아지는데
방송나와서 유명세는 오를대로 오르고 다녀왔다고 후기쓰는 사람도 많으니 조금만 질 떨어져도 바로 글 올라오지
백종원 아저씨가 약과 병을 같이 풀었다
장사할떄 사장이 없으면 개판된다던데, 맞는 말인덧
저기만 그런게 아님.
어쩔수없긴 하지만 노력도 안하는곳 태반
뺵회장님이 또...
뺵슈퍼바이저 이그젝틀리
이사람도 모르는 건 아닌거 같고 뭐 대책을 강구하겠지
사실 2호점 낸 타이밍도 이상함. 너무 빨라...
아무래도 사장 여친이 바람넣은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설마 싶은데...
저건 사장이 무리했네
맛집이라고 소개되면 저런 불상사가 생김.
가게 사장도 사람이라 그날그날 컨디션따라, 상황따라, 그리고 사람이 개많으면 음식퀄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수도있는거라 장사 잘되는집일수록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그거에만 몰두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않지.
그러다가 저렇게 잠깐 한눈팔면 금새 '맛집이라해서 가봤더니 별로더라' 하게됨
그리고 동네 소문안난 맛집이 방송타서 맛집되면 방송타서 유명해지기전에도 그 가게 갔던 단골들마저 나중엔 떠나버림.
그래서 일부로 방송출연안한다고 하는분들도 많이 계신다더라
일년도 안됐는데 2호점?
음식퀄 떨어지던 말던 돈버니까 신날듯
딱봐도 너무 심하게 차이나는데
방송탄지 얼마나됐다고 벌써2호점이야??
? 골목식당 내용 중에 구성물 줄여야한다는 내용있었지 않나? 그 후에 저렇게 한거 아님?
저건 그래 튀김기술때문에 알바 쓰면 백방 망할거같은데... 알바가 사장하고 동등한 튀김기술을 지니고 있으면 몰라도. 튀기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서.
가게의 크기를 확장하지
2호점은 ㄷㄷ 이거 방송나온지 1년도 안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