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는 취객이 여잔데 여경이 하나도 없어서 여경올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는 남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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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ver. 오또케 오또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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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 불러...경찰은 왜??? 아...시발
촉감이 전혀 안느끼어지는 인형손같은거 보급해서 그거끼고 옮기고 건드리고 하면 면책하는것으로 갑시다.
지게차로 떠야함
ㅋㅋ 참 병신같은 나라...
다른 나라는 성적 접촉이라 함은 보통 1 가슴 2 성기 3 항문을 가리킵니다. 여기에 엉덩이까지 보통하면 법이 굉장히 쎈 나라져
우리는? 여성은 전신이 성감대!!!!ㅋㅋㅋㅋ
폭발물 처리 로봇이라도 등장해야하나 ㅎㅎㅎ
신고받아도 여경 없으면 여경없다고 출동 안했음 좋겠네 저따위 취객이면
저러다가 죽으면 남경책임
죽을거 같아서 터치하면 남경책임
저렇게 사진찍히면 남경책임
여경 부족하다며 여경 할당제하자는 것들이 빼애애아액
여자가 길바닥에 쓰러져자도 괜찮은 나라구만 ..
8년생 김씨는 우리나라 위험하다던데?
오또케는 방법을 몰라서 당황중인거고
저건 명확하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고 건들지 않는거고 ㅋㅋㅋ
폭발물은 잘 처리하면 포상이라도 받지
??? : 이래서 여경을 늘려야합니다~
'특정' 성별이 무기인 나라.
이미 뉴질랜드화 된듯.
동작그만 니가 신고자냐?
뭐야?
넌 112에 그냥 취객이라고 했을 것이여. 민중의 지팡이가 견찰로 보이냐?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넌 112에 그냥 취객이라고 한게녹취가 되어있을 것이여. 아마 119에도 똑같이 말했을껄?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민중의 지팡이가
어이. 거기 잘 바바 남자 취객이야?
손대지마!
니 인생 날아가붕께
아야 슬슬 지게차 준비해야것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해요?
여자랑 스치다가 인생 조진놈 이야기 못들었냐?
좋아. 이 취객을 그냥 옮겨도 된다에. 전재산과 감옥살이를 걸지. 쫄리면 순찰차로 꺼지시던가
허허. 이 국민보소. 어디서 약을팔어
천하의 지팡이가 왜이리 경찰봉이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 오냐. 내 경찰봉과 무궁화를 걸지.
준비됐어? 지금부터 살펴 볼까나-
딩기리리 당당당
여자네? 여자여...
내가 봤어! 저놈이 남자라고 하는걸 들었다고!
확실하지 않은 취객은 건들지 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얼릉 사진찍고 변호사 불러.
의식의 흐름이 안맞네... ㅋㅋㅋ
이제 뭐 손도 못대니 지개차로 떠서 어디다 치우던지 아니면 렉카에다가 매달아서 운반하던지 해야할거 같은데??
느그들이 원하는게 이거지?ㅋㅋㅋ
크... 여경을 늘려야 한다는 취객의 큰그림... ㅋㅋㅋㅋㅋㅋ
그냥 뒤지게 냅두면 안되나?
분리수거를 해야할지
일반쓰레기봉투를 써야할지
고민중인 경찰아조씨들...
이러다 여성 취객 전담하는 부서 생길 듯....
auto cad.... autocad...
입 돌아갔겠군...
에휴 !!!!!!!!!! 여경들 마 뭐하노 ㅜ
거 옛날 조선시대 왕비가 임신을 한거 같으면
어의가 문진할때 손목을 실로 묶어서 밖에서 진맥하는 그런 느낌인거 같다
지구대 앞인거 같은데.. 지구대에 여경이 한명도 없나보네요.
급하면 여러명이서 촬영하고
발로 굴려서 들것에 실어야 함
깨어 날때 까지 내내 촬영 고고
저러다 입 돌아가면 무능한 남경들 여자라서 방치했다할거고 말이지.
근데 사진을 보아하니 파출소나 지구대 앞으로 보이네요
파출소앞에서 행패를 부렸나?
페미들이 원하는 젠더감수성으로 가득찬 세상이 이거잖아요
아름답다 ^_^
술처먹고 바닥에 뻗든지 말든지 경찰이 신경 안써버리면 좋겠음. 자기가 감당못할만큼 마셨으면 길바닥에 뻗어서 골로가든 어쩌든 자기책임이라고 생각함
진짜 저런거 비슷한 경험 있다면 여혐이 안생길수가 없다
저는 나름 저런 충격적인 경험을 하니 애휴 짜증밖에 안나고
백분 저런상황 이해하지만 당해보지 않으면 함부로 말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