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장실 벽이 있는거랑 부르조아랑 무슨 상관인데요?!”

이안, 그바홍.
중국이 배출한 훌륭한 위인

북한과 지금 중국따라가려는 분이 계시는이상 우리도 멀지 않았다.

누구? 느그정희?

북한 중국따라가려던 애는 지금
감빵갔잖아요.

503호실이라고 아시는지.ㅎㅎ

실제로 쩌둥이는 잘 씻지도 않고 양치도 안 했다고 함
그래서 후반기 사진에는 마오쩌둥 치아가 보이는 사진이 없음.

쩌둥이랑 성관계 한 여자들은 다 성병걸렸대잖어...

자기 거시기는 여자 몸으로 씻는다고 했으니 말 다했지

어린 여자애들이랑 성관계해서 성기를 씻어냈다던가 하는 소리가 있던데
그게 씻어낸건지는 둘째치고
개념이 안드로메다 간건 확실함

걍 자기들 꼴리는 대로 살았음. 그때가 좋았다고 지랄하는 홍위병 틀딱들 말 들어보면, 자기들 마음대로 다른 집 가서 밥 뺐어먹고 두들겨 패고 뿅뿅하던 그때가 좋았다는 개소리임.

그 사람들 지금 사는 꼬라지 보면 그때가 전성기일정도로 비참하다던데.

배우지도 않고 깽판부리다가 모택동한테 손절당해서 시골로 강제분산배치 당했는데 잘 살면 그것도 이상함

그것도 갓챠임. 운 좋은 일부는 시골행 면하고 오히려 떵떵거리며 살았으.. 물론 가챠 아니랄까봐 확률이 그지 같아서 그렇지

서북청년단의 후예 자처하며 그때가 좋았다고 하는 미친 틀딱시위대들 생각나네.

킬링필드 언급하며 우리도 못할거 뭐냐 하다 뒤진 사람들이 있지

권력을 쥐어주고 맘껏 날뛰게 하면 의외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택동이 ‘저새는 해로운새다’로 대략 삼천만명정도 죽어서 민심은 흉흉하고 권력 내려놓게 생겨서 지 권력 때문에 저짓거릴 하게 만든거임.

아 추가로 시계 낀 사람들 보면 농사꾼이 배꼽시계지 뭔 시계야 ☞너 인텔리☞킬링필드각
쨌든 넘치고 넘침 병크는.. 홍위병만 못지 않지 얘들도

그래 놓고 예전에 나이 많은 홍위병 출신과 인터뷰 한 영상서. 예절이 사라져서 안타깝다고 자기네들이 지켜왔는데 이캄...어이가 레알 멧돌서 사라진지 한참 됐는 기분임..

예절(조리돌임)

그애들에게 예절좀 가르쳐주면 되겠네 ㅋㅋㅋ

북경대 강의실에 갑자기 왠 급식들이 들어오더니 대학교수한테 인사랍시고 창문에서 던져 장애로 만든뒤 죽창으로 찌르고 한 놈들임. ㄹㅇ 노답

늙어서 안 돼 그리고 자기네들은 그런적 없다 함.. 무슨 죽창이 유도 장치라도 있는줄 알겠더라고

인터넷을 믿음?

ㄹㅇ이니 중국이 저꼴이지

홍위병이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8726
홍위병(紅衛兵)은 가정집 개인 화장실을 부르주아적 퇴폐주의 사치물로 낙인찍어 조직적으로 파기하였다. 개인이 집안에 깨끗한 화장실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을 자본주의 사상으로 취급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