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여성 결혼급감 .jpg

취집이 쉬운줄 아나..

전업주부로 버티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럴바엔 혼■■지라는 인식이 강해졌나봄 ㅇㅇ

혼자 벌면 혼자밖에 못살아....ㅠ
둘이 벌어야 둘이 먹고살고 하지

다들 열 받은 표정;

취집은 ㅈㄹ된지 오래...
진짜 여자하나 먹여살릴 능력남이면
취집운운하는 여자랑 결혼안함

가정을 가지고, 애가 생기면 들어가는 돈이 오지게 많으니 결혼까지도 안하게 되는데, 그나마 어떻게 같이 살아보려면 맞벌이 말고는 답이 없다.

무직여성인데도 데려갈 정도면 엄청 예뻐야 하잖아? 근데 그런 여자가 흔치 않지 그렇다고 무직이니까 집에서 애 잘보고 잘 내조하라고 그것도 싫다고 할 거잖아? 그니까 결혼 못하지

어..음..화가 많이 나셨네

오히려 아직까지도 취집생각 하는사람이 꽤 있다는게 아리송

취직문턱보다 높아진 취집문턱

보니까 하긴 하던디
없지는 않어, 결혼 후 좀 일하다 집에서 가사한다고 그만두는 양반도 많았고

문제는 결혼하고나서 현모양처를 꿈꿔서 잘 다니던 직장 관두는 여성이 많다는 점 ㅋㅋㅋ
특히 일 빡센 사기업일수록 그런 경향이...
괜히 전문직/교사/공무원이 1등 신부감인게 아님

요즘 남자들 마인드도 많이 변하지않았나

두번째짤 여성분 표정잌ㅋㅋㅋㅋ

취집이니 뭐니 해도 양심 있는 여자들은 조그만한 소일거리라도 찾는다

나 직장 때문에 지방 내려왔는데 여기 취집 꿈꾸는 애들 여전히 쎄고 셈 ㅅㅂ

200 벌면 잘 버는 시대인데 그 돈이 넉넉할 리도 없고 어쩌겠냐

혼자 벌어 먹고 살기도 어려운 세상이라....

여자가 능력있는데 이쁘다 -> 너도나도 채감
여자가 능력있는데 못생겼다 -> 그래도 알아서 짝만나서 결혼함
여자가 무능력인데 이쁘다 -> 취집
여자가 무능력한데 못생겼다 -> 메1갈
당장 이러니 취집이 당연히 적을수밖에

취집받아줄 능력되는 남자면 현대사회에서 어지간한능력남 아니곤 안됨 게다가 그정도 능력남이면 구지..?

표정이 다들 띠꺼워 보이는 건 착각일까

맞벌이 하다가 애 생기면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 여자가 직장 관두고 강제로 외벌이 되는 경우는 종종 있음

그러던가 말던가 갈놈은 가지 못 가는건 어중간하게 꿈만 꾸는 놈들뿐

당연한 거 아니냐
요새 누가 돈 없는 놈들끼리 결혼할라고 들어;

여성분들 어째 표정들이 줠라 띠꺼워보이시네요들

여자 하나 먹여살릴 수 있는 능력남과
남자 하나 먹여살릴 수 있는 능력여가 만나야
애를 키울 수 있다
1인분씩 해서는 둘 밖에 못 살어

진짜 ㅈㄴ예쁘고 몸매도 개쩔어야 취집을 하지....

내가 능력이 되도 결혼한다음 그만두라고 할 지언정 지금당장 일안하는 여자랑은 살기싫음 사회감각 경제감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맞벌이 안한다는년들 면상 봐라 먹여살리고 싶은가 ㅋㅋㅋ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그럼 일해야지.

요즘에 외벌이 하는 부부가 몇이나 되나
나 혼자 벌어먹기 살기도 힘듬
가치관 바뀐 것도 있고

이게 졸업과 혼인연령이 늦어지는것고 영향을 줌
자취생활 늘어나면서 남자들이 사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뼈저리게 체감해버림
그래서 자신이 돈많거나 내인생 다포기하고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리지 않는한 무직여성과 결혼안함

남자 300벌면 여자도 못해도 180~200정돈 벌어와야 생활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