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04509 달은 외계인에 의해 설계되었다 뉴리웹3 | 2018/11/06 10:47 6 4868 6 댓글 늘그니까자미오네 2018/11/06 10:48 우연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그놈을 낳은 부모도 우연히 낳았을 겁니다. 실수였죠. 흰색늑대 2018/11/06 10:50 어짜피 매년 3센치인가 미터인가 멀어진다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1/06 11:49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천체물리학자들 일부는 진짜로 그래서 신을 믿는다메 보급형 핫산 2018/11/06 12:05 팩트: 달 생성 초기엔 시지름이 지금보다 무지막지하게 컸다. crys 2018/11/06 12:10 그게 x같은게 이걸 설명 못하면 신이 존재하는거에요 라는 일명 창조과학론이나 다를게 없어.. 늘그니까자미오네 2018/11/06 10:48 우연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그놈을 낳은 부모도 우연히 낳았을 겁니다. 실수였죠. (N1sjun) 작성하기 리프트본 2018/11/06 10:50 우연히 나라는 개체가 만들어질 확률을 계산하면 그것도 한없이 0에 수렴하지 않을까. (N1sjun) 작성하기 기계수리공 2018/11/06 10:50 물리법칙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설계자다 (N1sjun) 작성하기 흰색늑대 2018/11/06 10:50 어짜피 매년 3센치인가 미터인가 멀어진다며 (N1sjun) 작성하기 톱 2018/11/06 11:53 제꼬삼 (N1sjun) 작성하기 음양의알 2018/11/06 12:09 엉. 근데 어느 한계까지만 멀어지고 위치 고정된다고 하네. 아마 후세들은 개기일식은 못보고 금환일식만 볼거임. (N1sjun) 작성하기 루리웹-2624017550 2018/11/06 11:09 금환식을 못봤구나 (N1sjun) 작성하기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8/11/06 11:34 0%에 가깝단 거지, 0%라는 건 아닌데 말야... (N1sjun) 작성하기 Kcrysis 2018/11/06 11:45 그런 천문학적 확률 때문에 지구에 생명체가 있는거지. (N1sjun)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1/06 11:47 우주 내에서 지성체가 이런 고찰을 하게 되는 확률도 소숫점 밑으로 정신나갈만큼 내려가는 확률이래메 (N1sjun) 작성하기 rairyun 2018/11/06 11:48 ??? : 그러니 신계서 인간을 창조하신거죠! (N1sjun)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1/06 11:49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천체물리학자들 일부는 진짜로 그래서 신을 믿는다메 (N1sjun) 작성하기 crys 2018/11/06 12:10 그게 x같은게 이걸 설명 못하면 신이 존재하는거에요 라는 일명 창조과학론이나 다를게 없어.. (N1sjun) 작성하기 하얗다 2018/11/06 11:54 사실 이수 종족이 만든거임 (N1sjun) 작성하기 보급형 핫산 2018/11/06 12:05 팩트: 달 생성 초기엔 시지름이 지금보다 무지막지하게 컸다. (N1sjun) 작성하기 보급형 핫산 2018/11/06 12:10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이 거의 대부분 같은 평면 내에 있는데, (ex: 금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가는 현상) 오히려 달의 각도가 비뚤어져 있으면 그게 더 예외적인 거임. (N1sju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1sju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r선택 후회 없겟지요 [8] banpunsu | 2018/11/06 10:50 | 3856 타짜 유망주 [6] ififif | 2018/11/06 10:50 | 4753 라룸 그래픽 카드 영향이 크네요 [11] 한량을꿈꾸며 | 2018/11/06 10:50 | 5824 모니터가 바뀌니까 색이 엄청 틀어지는데 어떤 걸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7] 집트 | 2018/11/06 10:49 | 2142 역대급 인간쓰레기 부모 [20] 도퓻 | 2018/11/06 10:49 | 5259 야설 쓰던 작가 후기. [30] 부들부들™ | 2018/11/06 10:47 | 3294 달은 외계인에 의해 설계되었다 [21] 뉴리웹3 | 2018/11/06 10:47 | 4868 a7m3 vs a7r3 어떤거 살까요? [13] 아기젖소 | 2018/11/06 10:47 | 5345 日 성인영화 여배우 에이즈 감염”터질게 터졌다” [19] 다크윈드 | 2018/11/06 10:46 | 4188 형들이 없어서 신난 막내. [10] 닉네임뭘로하지? | 2018/11/06 10:45 | 3927 (fgo) 자기 최애캐가 늘어나는걸 본 질 드 레 [14] 사라로 | 2018/11/06 10:45 | 4240 창원역 건너편 유흥가 [26] Film KING | 2018/11/06 10:44 | 2880 블자 주식 떢쌍! 블까새들 입다물였죸ㅋㅋㅋㅋ [21] 새우튀김과결혼과1만7천원 | 2018/11/06 10:40 | 5177 그리드맨 표절 [22] ΕΛΠΙΣ | 2018/11/06 10:40 | 2550 언론중 최악의언론 쓰레기 [0] 김밥과스시 | 2018/11/06 10:39 | 7827 « 41931 41932 41933 41934 41935 (current) 41936 41937 41938 41939 419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ㅗㅜㅑ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후방)히히 백발맨발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현재 본토 미군 발칵 뒤집혀짐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AV배우들이 온천 컨셉을 힘들어하는 이유 도수치료 ㅈ된듯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인천공항 근황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몸매 조지나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내려질 법적처벌 나경원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이번 5090 쇼킹한점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채수빈 실물 모습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속보)이마트 멸망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14배 급증 호불호 갈리는 선물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우연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그놈을 낳은 부모도 우연히 낳았을 겁니다. 실수였죠.
어짜피 매년 3센치인가 미터인가 멀어진다며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천체물리학자들 일부는 진짜로 그래서 신을 믿는다메
팩트: 달 생성 초기엔 시지름이 지금보다 무지막지하게 컸다.
그게 x같은게 이걸 설명 못하면 신이 존재하는거에요 라는 일명 창조과학론이나 다를게 없어..
우연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그놈을 낳은 부모도 우연히 낳았을 겁니다. 실수였죠.
우연히 나라는 개체가 만들어질 확률을 계산하면 그것도 한없이 0에 수렴하지 않을까.
물리법칙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설계자다
어짜피 매년 3센치인가 미터인가 멀어진다며
제꼬삼
엉. 근데 어느 한계까지만 멀어지고 위치 고정된다고 하네. 아마 후세들은 개기일식은 못보고 금환일식만 볼거임.
금환식을 못봤구나
0%에 가깝단 거지, 0%라는 건 아닌데 말야...
그런 천문학적 확률 때문에 지구에 생명체가 있는거지.
우주 내에서 지성체가 이런 고찰을 하게 되는 확률도 소숫점 밑으로 정신나갈만큼 내려가는 확률이래메
??? : 그러니 신계서 인간을 창조하신거죠!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천체물리학자들 일부는 진짜로 그래서 신을 믿는다메
그게 x같은게 이걸 설명 못하면 신이 존재하는거에요 라는 일명 창조과학론이나 다를게 없어..
사실 이수 종족이 만든거임
팩트: 달 생성 초기엔 시지름이 지금보다 무지막지하게 컸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이 거의 대부분 같은 평면 내에 있는데, (ex: 금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가는 현상) 오히려 달의 각도가 비뚤어져 있으면 그게 더 예외적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