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집에 돌아온걸 환영해. 난 집 안 어딘가 너프건을 가지고 숨어있을거야. 여기 네 총이야. 지는 사람이 오늘 저녁 만들기. 확률의 신이 함께하길. 사랑을 담아, 아내가
https://cohabe.com/sisa/80370 아내의 도전장.jpg 밤하늘☆ | 2017/01/20 14:04 13 5284 남편에게 집에 돌아온걸 환영해. 난 집 안 어딘가 너프건을 가지고 숨어있을거야. 여기 네 총이야. 지는 사람이 오늘 저녁 만들기. 확률의 신이 함께하길. 사랑을 담아, 아내가 13 댓글 boyoo씨 2017/01/20 14:04 남편: 나이가 몇살인데....... ( ㅋㅋ 졸잼이겠다!) 티키G 2017/01/20 14:05 매복이 있다는걸 알고도 들어가야 하는건가 팔도짜장면 2017/01/20 14:04 총알이 없을지도 몰라 조심해 밤하늘☆ 2017/01/20 14:07 어.....그런건 아닌데... 그냥 관용적 표현임 무스비 2017/01/20 14:05 근데 xoxo가 왜 사랑을 담아지? 팔도짜장면 2017/01/20 14:04 총알이 없을지도 몰라 조심해 (tPrQzs) 작성하기 dogpig 2017/01/20 14:04 시걸 : .....재밌군. (tPrQzs) 작성하기 boyoo씨 2017/01/20 14:04 남편: 나이가 몇살인데....... ( ㅋㅋ 졸잼이겠다!) (tPrQzs) 작성하기 카후우★치노 2017/01/20 14:05 이거 완전 남편이 불리하잖아 (tPrQzs) 작성하기 무스비 2017/01/20 14:05 근데 xoxo가 왜 사랑을 담아지? (tPrQzs) 작성하기 밤하늘☆ 2017/01/20 14:06 허그 앤 키스니까 사랑을 담아 라고 번역해봄 (tPrQzs) 작성하기 무스비 2017/01/20 14:06 x가 허그고 o가 키스야? 처음 알았어 (tPrQzs) 작성하기 밤하늘☆ 2017/01/20 14:07 어.....그런건 아닌데... 그냥 관용적 표현임 (tPrQzs) 작성하기 티키G 2017/01/20 14:05 매복이 있다는걸 알고도 들어가야 하는건가 (tPrQzs) 작성하기 10.26 ☠ 2017/01/20 14:05 남편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부비트랩에 사망 (?) (tPrQzs) 작성하기 다다아다다아다 2017/01/20 14:06 끝없이 쏟구치는 아드레날린이 남편을 덮친다 (tPrQzs) 작성하기 여우쿠키 2017/01/20 14:06 해피 헝거게임 (tPrQzs) 작성하기 모에한게좋아 2017/01/20 14:07 개부럽네 (tPrQz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PrQz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레전드 경찰 출석 요구서 [7] 맛좋은맛쪼니 | 2017/01/20 14:06 | 3128 코끼리의 기억력 有 [9] 삼시색끼 | 2017/01/20 14:05 | 5330 문신을 해봤다.jpg [3] 샬롯 페리에 | 2017/01/20 14:05 | 2387 아내의 도전장.jpg [18] 밤하늘☆ | 2017/01/20 14:04 | 5284 아내에게 신용카드를 줬습니다.. [22] 낭만셰프 | 2017/01/20 14:01 | 3344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 [36] 지하철 | 2017/01/20 13:58 | 4606 그녀의 구멍.jpg [9] 숨겨진X폴더 | 2017/01/20 13:56 | 4570 [노스포] 너의 이름은 명장면.jpg [4] Xenteros | 2017/01/20 13:55 | 5134 야.동보는 이유 [4] 워로드 | 2017/01/20 13:54 | 5079 메모리카드 왔어유 [10] 엽두발랄 | 2017/01/20 13:52 | 2909 김빙삼옹 트윗, "(조 판사) 여보, 이제 고생 끝났다" [1] 시프겔 | 2017/01/20 13:52 | 4400 한국에선 흔한일 하지만 흔해선 안되는 일 . jpg [0] βρυκόλακας | 2017/01/20 13:49 | 4486 설연휴에 쉬는 미얀마 대사관 [29] 인벤종결자 | 2017/01/20 13:49 | 5925 스포스 선수ㅊㅈ를 만난다면? [13] ClassicLens | 2017/01/20 13:48 | 3259 소꿉친구와의 결혼 [13] Angkeu | 2017/01/20 13:48 | 4193 « 89171 89172 89173 89174 89175 89176 89177 89178 89179 (current) 89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이승기 처형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연봉 2.6억 직업.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송하나 리all돌 ㄷㄷ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못생긴 외국 배우들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호불호 몸매.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꼬추 내리세요.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태국 40만원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부산 싱크홀 클라스.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로망차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인구 천만명의 신생자유주의 체코에서 봐도 얼마나 병쉰같았으면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퍼스트디센던트)란 이런 게임이다 희망편.jpg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차에서 칼뽑는 여자애 밈 근황.JPG 19금여사친과 커플아로마마사지 받은 썰 통합본 (뒷이야기update)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남편: 나이가 몇살인데....... ( ㅋㅋ 졸잼이겠다!)
매복이 있다는걸 알고도 들어가야 하는건가
총알이 없을지도 몰라 조심해
어.....그런건 아닌데... 그냥 관용적 표현임
근데 xoxo가 왜 사랑을 담아지?
총알이 없을지도 몰라 조심해
시걸 : .....재밌군.
남편: 나이가 몇살인데....... ( ㅋㅋ 졸잼이겠다!)
이거 완전 남편이 불리하잖아
근데 xoxo가 왜 사랑을 담아지?
허그 앤 키스니까 사랑을 담아 라고 번역해봄
x가 허그고 o가 키스야? 처음 알았어
어.....그런건 아닌데... 그냥 관용적 표현임
매복이 있다는걸 알고도 들어가야 하는건가
남편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부비트랩에 사망
(?)
끝없이 쏟구치는 아드레날린이 남편을 덮친다
해피 헝거게임
개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