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윈도우10 사용자의 패기.jpg

저런 기능 없습니다....

얘기는 나왔고 바이러스로 취급하기보다는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하는거죠.. 
현재까지도 복제를 쓴다는건 개선할 의지도 없으며 여러 기회를 부여함에도 이유없이 사용하는 것이니..

오히려 해적판이 바이러스 같은 애들인데
그걸 삭제하면 OS 는 백신 같은 애들 아닌가

모화//바이러스도 사용자가 깔면 더이상 바이러스가 아니죠.
Os라고해도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데 삭제하는건 바이러스라고 봐도 무방함..그딴건 지워버려야겠죠..
해적판을 이용해서 법적처벌 받는건 인간이기때문에 선택도 인간임해야함..

ㄴ 그리 말씀하시면 백신도 바이러스입니다.. 사용자 동의없이 프로그램 설치를 막거나 제거하니깐요. 
바이러스가 왜 바이러스냐면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가져가거나 PC내 데이터를 무단으로 복제하니 문제인거죠. 애초에 사용자 약관에 지울 수 있다고 명시되서 글이 올라왔는데 그걸 보고서도 동의없이 지운다고 생각하시면 OS 당장 지우시는것 을 추천합니다.

바이러스도 사용자가 깔면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것에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수 많은 보안 전문가에게 의견을 내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별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참 무서우신 의견이네요.
마약해도 사용자가 알고서 마약을 하면 마약이 아니다랑 비슷하니..

그냥 생각이 다르다 하시면 될걸 뭘 마약까지 비유하시는지 그리 법을 잘 알고 지키시는 분이 ㅇ동 불법인거 아시는데 왜보시나요?

전제가 이상하시네요. 모든 유저가 ㅇ동을 본다는 전제하에 그리 말씀하시는지...?... 혹시 스토커신가요? 제가 얘기한 것에 ㅇ동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어찌 사람이 ㅇ동을 본다고 간단하게 결론짓고 말씀하시는지..

비닮은아제에게 논리 같은건 없습니다 ^^ 자기가 하는걸 비난 당하면 달려 듭니다.

저 위 본문에 대한 얘기는 Windows 10 초창기부터 나왔던 얘기였고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한 저 본문이 사실이라면 약관에 기재되어있을 것이고 Windows 10 사용자들은 이에 동의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이건 MS와 사용자간의 계약내용입니다. 저 계약내용가지고 OS가 바이러스라고 말할 수 있으면 당장 계약에 대해 동의 철회를 하고 OS를 삭제하는 것이 맞지요. 
비정품에 대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MS에 문의할 게 아니라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이런 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MS가 도입한 약관내용인데, 가격적인 문제를 다른 서비스제공방식으로 대안을 내놓았음에도 불법을 사용하여 약관에 명시된 내용을 위반해 약관대로 처리가 되면 이게 MS 잘못인가 생각되네요. 
이건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단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기업이 보안을 책임져 주는데 이 보안에 대해서 바이러스라고 규정지으면 한국 보안회사는 정말 신과 같이 자비로운 회사들이네요.

비정상인/백신은 애초에 삭제권한을 유저가 프로그램에 준겁니다.. 온/오프 기능도 기본적으로 달고있고, 예외사항을 적용할 수도 있죠... 
os 이용계약서에 사용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을 삭제한다는 조항이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게임제작사가 패치를 위해서 게임파일을 건드리는데, 그걸 해적판으로 인식하고 삭제하는 일이 생길지, 그리고 그 댓가를 어떻게 치르겠다고 무작정 파일삭제 권한을 요청합니까..

이 문제는 불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적법한 유통과 배포 구조를 가진 프로그램들과 비유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틀리면 말씀해주시죠.

Os가 삭제하는건 바이러스급 맞음

ㅇ동도 불법인데 그걸 죄다지우는 os는 어떤가요

제가 댓글을 이상하게 적어 다시 적습니다. 
자 바이러스는 남에게 배포하거나 제작하지 않는 이상 가지고 있다고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은 없습니다. 
반면 불법 복제 프로그램은 제작 배포 소유 이 셋중 하나라도 저작권을 침해한 것 입니다. 
소유란 가지고 있는 것만을 봐야하는게 아니라 사용을 했다고 까지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국내회사 중 어느회사나 마찬가지로 본인들이 서비스하는 모든것을 제공함에 있어 서비스 이용자가 불법행위를 하면 이에 대해 서비스 제공관련하여 제재할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이용약관에 명시합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와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선 안되겠죠? 바이러스는 동의를 하지않음에도 설치가 되어 자신 또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힘으로 강제성이 적용되지 않고 
불법 프로그램은 본래 판권을 가진 회사에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Windows가 바이러스냐? 
아닙니다. Windows가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 파일 등을 빼내어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히면 바이러스라 간주 할 수는 있어도 적법한 절차를 통해 허가된 프로그램이며 지불하여 구매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게 바이러스라면 당장 지우라고 하는 것이 틀린 말이라면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죠

불법의 기준을 어떻게나누느냔 말입니다.
먼저 말씀하신 백신조차도 오진으로 난리를 피우는데 말이죠. 그런데도 허가, 주의, 경고 없이 삭제를 시도한다?

덤으로 이용약관에 박혀있는건 어디까지나 그 프로그램에 대한 권리이고 허가입니다. A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B프로그램에 대한걸 이용약관에 박는 미친 동의서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좋든 실든 사용자 계약에 동의를 하셨다면 그 내용에 대해 동의를 했다고 봐야하지 사용자 동의가 없이 삭제했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백신은 우리가 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어 하지만 너가 우릴 끄면 너는 그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것이고 그러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너는 거부한 것으로 간주함 이란 것에 동의를 하고 끄는 것이죠.
만약 저 조항이 선택권을 축소한다면 바이러스라고 판단할게 아니라 MS에 메일을 보내야 하는 게 맞지않나요? 여기서 OS는 바이러스야!라고 하면 개선할 기회를 버린 채 어느 한 회사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비판하는것밖에 더 되나 싶습니다

Drim님 말씀대로라면 게임회사는 핵에 대해 제재할 사유가 사라지게 되는겁니다만.
저 본문도 저리 나와서 그렇지 최초에 얘기 된 것은 MS스토어에 판매되는 소프트웨어 관련된 프로그램을 대상하는 겁니다.

a. 응용 프로그램의 기술적 제한 사항을 회피하는 행위
b. 이러한 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이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한 응용 프로그램을 리버스 엔지니어링, 디컴파일 또는 디스어셈블하는 행위
c. 이러한 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계약서에 명시된 것보다 또는 관련 법률에서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응용 프로그램 사본을 만드는 행위
d. 응용 프로그램을 게시하거나 다른 사람이 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
e. 응용 프로그램을 임대, 대여 또는 대부하는 행위
f. 응용 프로그램이나 본 계약서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행위
MS 약관입니다.

해적판 게임 삭제한다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진, 영상물같은것도 똑같이 삭제한다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실런지...
예를 들어
자기가 직접 그리지 않았거나 원저작자에게서 공식적으로 제공받지 않은 사진, 그림
분명히 제작자가 있고 판매자가 있는데 구매하지 않은 영상물 (ㅇ동, 영화, 애니)
이런것들도 다 OS가 멋대로 삭제한다고 생각해보시길......

애초에 불법인 것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만은..

마치 우리나라 기업이 약관동의에 개인정보수집 및 마케팅활용을 넣어놓고 동의안하면 가입도 못하게 해놓는것과같군ㅋㅋ

첫 댓글의 저런 기능 없다는걸로 끝날줄 알았는데 배틀이 벌어지고 있을줄은..

지금 현재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예전에 Windows 10에서 불법적으로 인증된 자사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사용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확히 그게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정확히 검색해본 결과
자사 소프트웨어 (Windows, office 등)과 플랫폼 서비스 (윈스토어), X-box 관련된 내용이네요.

한국 사람답게 
"내로남불"의 이중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이러니 미개한 국민성 얘기가 나오고,
이러니 21세기 대통령으로 박근혜가 뽑히죠.
한국 사람들 준법 정신 투철하죠.
앞 차가 내 앞에서 불법 유턴하면 개쌍욕을 시전하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보면 "어휴 죽어도 싼놈들 ㅉㅉ" 하고 혀를 차면서도
자신들이 행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극히 관대하네요.
OS가 이용자들의 불법 프로그램들을 자체적으로 삭제하는 건,
어찌보면 오지랖이 맞습니다만,
옳다, 그르다 대결로 가면 무조건 옳습니다.
준법성에 근거해도 그렇고, 도덕성에 근거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르다에 표를 던지는 사람들은 
분명 불법 프로그램을 즐겨 쓰는 이용자들일테죠.
반대 주장으로 포르O물을 가져와 비유하는데,
불법 포르O물도 어염히 제제받아야 할 대상임이 분명합니다.
ㅇ동이 무슨 절대성역입니까?
건드리면 안되는 신의 전당이에요?
개소리마세요.
ㅇ동도 엄연히 미디어 컨텐츠고,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봐야할 창작물입니다.
한국은 포르O 불법 다운로드건수 세계 1위 국가입니다.
인구수 몇십배 차이나는 중국보다도 앞서요.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물론 어쩔 수 없다고 핑계는 가능하겠죠.
한국에서 판매 가능한 포르O물은
에로 씬만 허용되고, 실제 정사 장면은 불법이고,
성기는 커녕 음모 노출도 허용 안되니까요.
그렇지만 이건,
포르O물 유통 / 판매 합법화 식으로
법을 합리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이유인거지,
에로물을 불법으로 다운받아도 된다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이름없음1//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불법으로 다운받은 거라도 OS가 마음대로 삭제해선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지
불법다운을 옹호하려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프로그램이나 파일 원작자, 제작사가 해당 OS 제작사에게
"당사의 OS가 저희 회사 제품이 불법다운로드된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삭제하도록 해주세요 or 삭제할 권한을 드릴게요." 
라는 식으로 의뢰나 부탁, 허락을 하는 게 맞는거지
OS가 마음대로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바이러스랑 다를 바가 없다구요
도둑이 물건 훔쳐갔다고 경찰이 그 물건 뺏어서 주인한테 덜렁 돌려주나요?
적법한 절차와 확인을 거친 다음 돌려주어야 합니다
부당취득, 갈취, 절도가 뻔한 물건조차도 절차와 확인을 거치는데
OS가 뭔데 남의 창작물을 멋대로 삭제합니까?
OS가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과 권한을 가진 절대자라도 되나요?
OS에게 불법다운된 창작물을 삭제할 권한을 주려먼
적어도 원작자, 제작사에게 그래도 된다는 허락은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의 삭제는 바이러스와 하등 다를 바 없고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OS에서 자체적으로 복돌을 지우는 건 쿳소OS에 지나지 않아요
불법으로 다운로드된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서 취해야할 행동은 아닌거죠
유통로를 막고 그에 대한 법안을 세워서 복돌이들이 한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어야지
복돌이들이 다른 선택지를 찾도록 내 OS에서는 못하게 만드는 건 그냥 스스로 쿳소가 되는 겁니다

이름없음님  ㅇ동 1위는 중국입니다 2위는 미국이구요 불법디운로드요 까는내용이 옳다고 창작하시면 안되요

가우리주신 // 
창작한거 아닙니다. 
자료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지적하시고,
멋대로 남이 창작했을거라고 창작하지 마세요. 
수준 보이니까요.
구글에서 "포르O 불법 다운로드 국가 순위" 검색시 나오는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583542
신빙성 있는 자료는 아니지만,
구글에서 유일하게 찾을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가우리주신님이 참고한 자료 좌표 알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죠.

크랙파일이 게임내 허위정품인증을 위해 레지스트리값 변경을 하는데 이걸 차단하는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