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거, 노는거 등등 그냥 다 이쁜데
행동 하나 하나 심쿵하지만
그냥 숨 쉬는 소리에도 귀여워서 심쿵함.
쿠우..쿠우..
하는 숨쉬는 소리가 왜케 귀여워 미치겠는걸까
아아 이 생명체는 진짜 자기 본분을 열심히 다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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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거, 노는거 등등 그냥 다 이쁜데
행동 하나 하나 심쿵하지만
그냥 숨 쉬는 소리에도 귀여워서 심쿵함.
쿠우..쿠우..
하는 숨쉬는 소리가 왜케 귀여워 미치겠는걸까
아아 이 생명체는 진짜 자기 본분을 열심히 다하며 살고 있구나.
꺄악..♡.♡존재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것
아구이뽀아구이뽀♡♡ 전에 임보맡았던 아가랑 넘 닮아서 다이뻐보여요ㅠㅠㅠ잉기야우ㅜ
또아리 튼 모습도~ 쭈욱 곧게 편 모습도~
너무 심장에 해로워~♡
와 코숏이랑 아비니시안 믹스같은데 코트가 정말...예쁘네요
뽀뽀하는데 귀찮다고 솜방맹이로 얼굴을 후려쳐도 이뻐요.....ㅋㅋㅋㅋㅋㅋ 배 만진다고 야우오오옹!!!! 하고 신경질내도 이쁘고
새벽 네시에 어김없이 귓가에 야오오오옹!!! 하고 깨워놓고 지는 쳐자ㄷ...아니 자기는 팔베고 낸내해도 그저 이뻐 쥬금...♥ 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존재하고 있는 고양이만 봐도 "으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가 있지!" 라면서 난리부르스인걸요 ㅋㅋㅋㅋ 이 패턴이 4년 넘게 변하질 않아요 ㅋㅋㅋ
저도 울 집 고양이 똥 싸는 것도 사랑스러워요
으악 완전 동감해요! 가끔 잠이 스르륵 들면서 코 막힌듯이 크그윽 크그윽 하면서 숨쉴 때 너무 귀여움 ㅠㅠ 가까이서 들을라고 얼굴 대면 또 깨서 딴 대로 가심...ㅠㅠ
왜 볼에 손을 대고 자는거야!!
또 귀엽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