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를 갈 겨우 이렇게 5접시를 기본으로 먹고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 수 없게될 때가지 계속 먹는다.
아이가 뷔페를 적게 먹을 경우 부모에게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교수-
고기의 경우 최소가 2인분 이고 보통 3~4인분을 먹는다.
대부분의 가게의 경우 아예 1인분은 주문을 받지 않고
어떤이는 자신이 9인분 넘게 먹었다고 자랑 하기도 한다.
후식으로 먹은 냉면은 포함하지 않은 양이다.
-히키가야 하치만 박사-
이들의 대식은 술에서 절정을 달하는데
앉은 자리에서 일인당 세네병 정도는 쉽게 먹어 치운다.
이는 보드카 한병에 해당한는 양인데 그걸 한자리에서 혼자서 먹는 다고 하면 러시아인들도 놀랄 것이다.
-히키가야 하치만 박사-
하치만 박사님은 찐따라서 다같이 뭐 먹어본적이 없을텐데 어찌 저리 잘 아실까
펜드리건 박사는 더먹을 텐데
하치만 박사님은 찐따라서 다같이 뭐 먹어본적이 없을텐데 어찌 저리 잘 아실까
하치만박사가 한국에 관심이 많군
하치만 박사는 왜 2번씩 말하냐 짱나게
저 박사분들 한국에 온적도 없으면서
러시아인이 놀란 이유는 보드카를 저정도밖에 못마셔서 놀랏다고 한다
펜드리건 박사는 더먹을 텐데
하지만...하치만...
뭐여 팬드래건이 한국왔나?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왜 고깃집에서 1인분은 한명이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