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의 켈트 창잡이들이 쫄쫄이 타이즈인게 저것 때문이라고 하더라.
켈트족들이 나체에 푸른 물감을 몸에 바르고 돌격하던것을 푸른 쫄쫄이로 대체했다고 함.
오버니삭스2018/11/03 18:16
살고 죽는건 하늘에 달렸다며 저러고 다님
park.kid2018/11/03 18:16
알몸으로 싸우는 이유가 내가 적들에게 공격당하고 화살을 맞는건 신이 점지해준 운명이다. 그렇기에 갑옷을 입든 입지 않든 상관 없고, 오히려 맨몸으로 싸우는게 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였던가 뭐시깽이인가 그런 이유로 저렇게 싸웠다고 함. 당연히 그 결과 로마군에게 개털됨.
스팀성애자2018/11/03 18:34
근데 방패는 머임?
신을 향한 약간의 일탈인가....
행인A씨2018/11/03 18:34
대충 유게이들이 가챠돌릴때 하늘에 달린거다 하면서 가챠지르는거랑 똑같다 보면댐
전투공병2018/11/03 18:12
가에사타이 덜렁덜렁
아무다리야2018/11/03 18:12
나-체 전사 ㅎㅎ
찌찌추적자2018/11/03 18:13
뭔가 개무섭다
루리웹-564324435632018/11/03 18:13
담당줘팸: 카이사르군
2018/11/03 18:14
잘 생기게 만들면 19금으로 나오긴 함
대신 아마존 같은 여전사들을 저렇게 입혀서 19금 딱지 붙이면 쿵쾅
루리웹-49762344502018/11/03 18:14
저 시대에도 왁스가 있었구나
park.kid2018/11/03 18:15
왁스가 아니라 천연모발이 저렇게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음.
돌심장2018/11/03 18:34
석회 + 말 정액을 섞어서 왁스를 만듬. 그러면 하얗게 탈색되고 삐죽삐죽 위로 솟는 머리가 됨.
타츠마키=사이타마2018/11/03 18:34
내가 알기론 왁스가 아니라
버터를 발라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들었음
park.kid2018/11/03 18:15
페이트의 켈트 창잡이들이 쫄쫄이 타이즈인게 저것 때문이라고 하더라.
켈트족들이 나체에 푸른 물감을 몸에 바르고 돌격하던것을 푸른 쫄쫄이로 대체했다고 함.
보스트로얀2018/11/03 18:33
그 물감도 점성을 위해 남자의 그 액체를 섞어서 발랐지?
돌심장2018/11/03 18:33
그건 고증오류다
행인A씨2018/11/03 18:33
와 이건 설정 똑똑하게 짠거네
[바보]2018/11/03 18:34
그냥 정액도 아님
말 정액에 파란 물감 탄거다 ㅋㅋㅋ
이겜재밌네2018/11/03 18:15
어케 알몸으로 싸울 생각을 할까 스치기만 해도 ㅈㄴ 아플텐뎅
오버니삭스2018/11/03 18:16
살고 죽는건 하늘에 달렸다며 저러고 다님
park.kid2018/11/03 18:16
알몸으로 싸우는 이유가 내가 적들에게 공격당하고 화살을 맞는건 신이 점지해준 운명이다. 그렇기에 갑옷을 입든 입지 않든 상관 없고, 오히려 맨몸으로 싸우는게 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였던가 뭐시깽이인가 그런 이유로 저렇게 싸웠다고 함. 당연히 그 결과 로마군에게 개털됨.
행인A씨2018/11/03 18:34
대충 유게이들이 가챠돌릴때 하늘에 달린거다 하면서 가챠지르는거랑 똑같다 보면댐
스팀성애자2018/11/03 18:34
근데 방패는 머임?
신을 향한 약간의 일탈인가....
전투공병2018/11/03 18:34
처음에는 로마군도 호모나 섹상에 게이뭐람 하면서 놀랬는데, 몇번 보면서 익숙해진 뒤로는 아 저 노출증 환자들 또왔네 하면서 필룸 투척과 화살로 손쉽게 신의 곁으로 보내줬다지
페이트의 켈트 창잡이들이 쫄쫄이 타이즈인게 저것 때문이라고 하더라.
켈트족들이 나체에 푸른 물감을 몸에 바르고 돌격하던것을 푸른 쫄쫄이로 대체했다고 함.
살고 죽는건 하늘에 달렸다며 저러고 다님
알몸으로 싸우는 이유가 내가 적들에게 공격당하고 화살을 맞는건 신이 점지해준 운명이다. 그렇기에 갑옷을 입든 입지 않든 상관 없고, 오히려 맨몸으로 싸우는게 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였던가 뭐시깽이인가 그런 이유로 저렇게 싸웠다고 함. 당연히 그 결과 로마군에게 개털됨.
근데 방패는 머임?
신을 향한 약간의 일탈인가....
대충 유게이들이 가챠돌릴때 하늘에 달린거다 하면서 가챠지르는거랑 똑같다 보면댐
가에사타이 덜렁덜렁
나-체 전사 ㅎㅎ
뭔가 개무섭다
담당줘팸: 카이사르군
잘 생기게 만들면 19금으로 나오긴 함
대신 아마존 같은 여전사들을 저렇게 입혀서 19금 딱지 붙이면 쿵쾅
저 시대에도 왁스가 있었구나
왁스가 아니라 천연모발이 저렇게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음.
석회 + 말 정액을 섞어서 왁스를 만듬. 그러면 하얗게 탈색되고 삐죽삐죽 위로 솟는 머리가 됨.
내가 알기론 왁스가 아니라
버터를 발라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들었음
페이트의 켈트 창잡이들이 쫄쫄이 타이즈인게 저것 때문이라고 하더라.
켈트족들이 나체에 푸른 물감을 몸에 바르고 돌격하던것을 푸른 쫄쫄이로 대체했다고 함.
그 물감도 점성을 위해 남자의 그 액체를 섞어서 발랐지?
그건 고증오류다
와 이건 설정 똑똑하게 짠거네
그냥 정액도 아님
말 정액에 파란 물감 탄거다 ㅋㅋㅋ
어케 알몸으로 싸울 생각을 할까 스치기만 해도 ㅈㄴ 아플텐뎅
살고 죽는건 하늘에 달렸다며 저러고 다님
알몸으로 싸우는 이유가 내가 적들에게 공격당하고 화살을 맞는건 신이 점지해준 운명이다. 그렇기에 갑옷을 입든 입지 않든 상관 없고, 오히려 맨몸으로 싸우는게 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였던가 뭐시깽이인가 그런 이유로 저렇게 싸웠다고 함. 당연히 그 결과 로마군에게 개털됨.
대충 유게이들이 가챠돌릴때 하늘에 달린거다 하면서 가챠지르는거랑 똑같다 보면댐
근데 방패는 머임?
신을 향한 약간의 일탈인가....
처음에는 로마군도 호모나 섹상에 게이뭐람 하면서 놀랬는데, 몇번 보면서 익숙해진 뒤로는 아 저 노출증 환자들 또왔네 하면서 필룸 투척과 화살로 손쉽게 신의 곁으로 보내줬다지
넷플릭스에서 바이킹스 시즌2 마지막편 보면 자지라지겠네 ㅋ
그럼 이건 설정오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