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한의사가 욕먹는거임

확씨

유전이랑 스트레스...

자기들도 호르몬 때문이란걸 알죠~
근데 그거 인정한 순간 약팔이 못하자나요 ㅎ
알면서도 우길수 밖에요

그래도 한의사 돈 잘만 벌던데요 뭘. ㅋㅋㅋ

어이 없는건 맞는데 이걸 구지 논란거리 만들 필요까지 있나요?

아 화가 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인정하면 돈벌이가 날라가는데... 한의대 나온 분들이 머리가 나쁘신 것도 아니고 얘기해보면 자기네들이 논리가 없다는걸 확실히 느끼긴 하겠죠..

한의사놈들은 정말 노답. 마치 개독 목사같은놈들

스스로 화를 부르네요
업계폭망예상

한의학은 종교 같은거죠

저기 나온 한의사분들도 양방이 맞다는거 다 알아요
하지만 인정을 해버리면 본인들 밥줄이 끊기니깐
아닌줄 알면서도 저렇게 억지주장을 하는겁니다
어떻게보면 짠하기도합니다
한의사 본인 자식들아프면 병원가서 CT랑MRI부터 찍고 진단받아서 양약먹인다네요 ㅠㅠ
다만 사기쳐서 약팔아먹는 일은 안해야겠죠

한의원은 겹질렀을때 목 뻐근할때 침맞으러 가도 약은 절대 안먹습니다.

이건 뭐 내시경 검사 하다가 성추행 한 의사 이야기 나오면
국시 합격과 동시에 의사 전체에 전자발찌 차게 할 기세네 ㅋㅋ
저기 나오는 쇼닥터 한의사들이 동종업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 있으려나..
똑같이 욕 먹어요..
사실상 소시오패스나 다름없죠.. 전체 인구 중의 3-4%가 소시오패스라는데, 한의사라고 다를쏘냐..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라는 마인드로 자기 자신도 속여가며 동료들 뒤통수 치는 인간들인데.
예전에 쇼닥터 의사가 나와서 어성초가 탈모에 좋다네하고 개소리 시전했었는데 똑같이 도매급으로 욕하시겠죠? ㅋㅋ
그리고 그 놈의 CT 이야기는 무슨 의사가 CT, MRI 만들었나..
내 한달 매출의 10-15%가 의사나 의사 가족들이 담당해주는데.
와이프 의사인데 아플 때 거의 한약만 먹습니다. 자식도 물론이고..
뇌내망상은 그만 멈쳐주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