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슈텐은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현실 사람이 하니까;;
넘 민망하다.. 눈 둘 곳이 없넹
블랙데스메탈냥2018/11/02 23:12
계속 시선을 옮겨서 여기저기 두면 된다
어허씁못써2018/11/02 23:17
뭘 모르네 저게 달려있으니까 좋은기라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11/02 23:16
이거도 또 슈텐 코스프레한 배불뚝이 아저씨로 바뀌는거아님?
테데자리제2018/11/02 23:11
가능
테데자리제2018/11/02 23:11
가능
Ehem2018/11/02 23:11
그래서 남자냐
THINKDICK2018/11/02 23:11
여자
웃는물괴물2018/11/03 00:05
그럼 됐어
루리웹-87620126822018/11/02 23:11
페그오 슈텐은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현실 사람이 하니까;;
넘 민망하다.. 눈 둘 곳이 없넹
블랙데스메탈냥2018/11/02 23:12
계속 시선을 옮겨서 여기저기 두면 된다
A.R.F2018/11/02 23:17
난 가슴에 둘게 넌 어디둘레?
멀_씨_2018/11/02 23:18
너한테
블랙데스메탈냥2018/11/02 23:20
가슴 배 허벅지 발목 가슴 허벅지 가슴 가슴 목 허벅지 가슴
멀_씨_2018/11/02 23:21
ㅎ..
PumpkinWatchman2018/11/02 23:23
사륜안이 필요하다
김칫국물2018/11/02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다무다2018/11/03 00:01
원본슈텐이 통짜몸이라 안꼴리는것도 있음.
검은남자2018/11/03 00:16
근데 그게 아니고.. 저 코스어가 일러스트보다 눈에 색기가 있네...
Tkrenr(ㄴㄴㅁㅏㅇㅐㅐㅏ)2018/11/02 23:11
대꼴...뿔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
어허씁못써2018/11/02 23:17
뭘 모르네 저게 달려있으니까 좋은기라
Tkrenr(ㄴㄴㅁㅏㅇㅐㅐㅏ)2018/11/02 23:18
난 없는게 더 좋아서 ㅎㅎ
왜자쿠말을건담?2018/11/02 23:23
안꼴리더라도 핸들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Tkrenr(ㄴㄴㅁㅏㅇㅐㅐㅏ)2018/11/02 23:25
;;;; 안사요 안사
빅세스코맨김재규2018/11/02 23:11
그 와중에 이쁨
시라사카 코우메P2018/11/02 23:15
포샵으로 너무 문대서 징그러워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11/02 23:16
이거도 또 슈텐 코스프레한 배불뚝이 아저씨로 바뀌는거아님?
티사도르2018/11/02 23:25
시바... 내가 그것땜시... 흑흑...
잇군2018/11/03 00:06
그거 진짴ㅋㅋㅋㅋ
Bell 보카로2018/11/02 23:17
뭔진 모르겠고 쩡에서 많이봄
셀렌 디스2018/11/02 23:17
남자보다 더...없어...?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17
그래서 얜 뭐하는 애임?
슈텐은 뭐했던 애야?
어허씁못써2018/11/02 23:19
영웅은 아니고 반영웅임 메두사같은 케이스
금발 양아치랑 가슴 왕큰 라텍스녀한테 목따임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20
그럼 보구는 자기 목인가?
메두사 보구가 페가수스라서 차마 농담처럼 안느껴지네
어허씁못써2018/11/02 23:21
비슷함 목 따기 전에 진상받았던 독 탄 술을 들고나옴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23
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네 자길 죽인 물건이 자기 필살기잖아.
이게 나의 보구다!!
그게 뭔데!!!
날 죽인 독 탄 술
??????
어허씁못써2018/11/02 23:24
술맛 좋다고 어차피 뒤지기 전에 선물받은 거니까 내 거 맞음 ㅇㅈ? ㅇㅇㅈ 두고두고 마셔야지 ㅎㅎ 이러고 다님
메두사처럼 우직한 타입은 아니고 음험함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30
나스 키노코 세계관은 재밌긴 한데 막상 파고들면 겁나 이상함.
도대체 메두사랑 페가소스랑 뭔 상관인데!!! 메두사가 죽은 다음 나타난 걸 어떻게 메두사가 타는 거야!!!
사실 페스나랑 월희 이후의 것들은 모르지만
류티미르2018/11/02 23:33
사실 그게 초기 오토메게임(여성향 게임) 시절의 페르세우스의 잔재임. 아서도 그렇고. 원래 여주인공 두고 남자 서번트 득시글거리는 연애물 만들려다가 타케우치가 안팔린다고 뒤집은 게 지금 페스나
류티미르2018/11/02 23:34
그리고 그 폐기된 초기안 다시 뒤섞어서 페이트 프로토타입이 사쿠라이 히카루가 쓴 소설로 연재됐었음. 재미는 별로 없고 난잡한데 캐릭터성이랑 엔딩은 잘 뽑았더라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36
그 판단은 옳았지. 지금 이렇게 성공한거 보면.
근데 왜 안 월희요? 월희 리메이크 내준데매 타입문 씨파것들아!! 타입문 놈들은 한때 재밌게 즐기고 끝이지 계속 만날 놈들은 아님.
그럼 뭐 어째 fgo로 잘나가잖아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38
설정이 아무리 재밌어도 그걸 가지고 스토리 짜는게 더 중요함.
페이트는 진짜 신기했던데 과거의 대영웅들이 한 세계에서 마구 뒤엉켜 싸운다. 설정하나는 끝내주게 재밌는데 그걸 가지고 하는게 마력공급. 방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류티미르2018/11/02 23:39
월희는 나온다고 나온다고 하면서 안 나오는 게 신기할 정도짘ㅋㅋㅋㅋ 페그오랑 엑스트라에서 월희 떡밥이 풀리고 잇던데?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43
이제 포기함. 나이도 먹었고 마냥 즐겁게 보기엔 과거의 흑역사랑 뒤엉키기도 했고.
저래 낸다 낸다 하면서 기대한게 몇년이라 희망고문이 되고맘.
진짜 요즘 버전으로 나온 사츠키랑 알퀘이드 보고 싶었는데. ㅠㅠ
류티미르2018/11/02 23:47
일단 월희 2는 나올 것 같음. 지금 페그오 2부, 스트레인지 페이크, 엘멜로이의 사건부에서 계속해서 월희 2가 나올 수박에 없게 압박을 걸고 있어서, 아마 설정문제때문에 못 내고있다는 추측도 있더라: 월희 2가 나오는 것만으로 다른 작품들 결말이 스포된단 이야기.
일단 확실하게 얼티메이트 원, 프라이빗 머더의 정체, 왜 네로 카오스와 네로 클라디우스가 연계성이 있는가, 방황하는 바다와 아틀라스원, 페이트와 월희의 분기점인 더 식스(제6) 이런 게 지금 풀리고 있어서...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49
Fgo dlc로 낼수도 있지 않을까?
Fgo로 재미 많이 봐서 딴 도전 안할 것 같은데.
요즘 뭐 애니도 안만들고 딱히 작품도 안내고 그러지 않나?
류티미르2018/11/02 23:52
마법사의 밤 1부 나왓잖음, 미래복음 애니도 나왓었지. Ddd도 신간 잇고, 엑스텔라 시리즈도 나오고.
페그오가 지금 나스 세계관을 하나로 읽는 병행세계들 정리하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 감이 좀 있음. 제일 심상치 않은 건 페이트 쪽 미디어믹스에 사도들이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는 거. 월희 밖에선 거의 언급도 없던 애들이 막 나오더라고.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54
아예 그쪽으로 통합하려나 보네. 어떤 그림을 그리는 건지 감도 안잡히네 ㅋㅋㅋㅋ
류티미르2018/11/02 23:56
사도와 진조에 붙은 추가설정은 사도는 “인류사를 부정하는 자들”이고 진조는 “지구의 의지 그 자체”라는 거. 즉 진조가 피를 빨아 사도가 되는 건 “인류사가 지구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그 반감으로 인류악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설정이 나옴. 인류사를 긍정하는 건 영령이고 부정하는 건 비스트, 비스트의 권속이 사도로 재정립되는 중임.
프라이빗 머더는 사도면서 비스트 4라는 게 밝혀짐. 아마 월희 2 나오면 페그오 없이는 이해하기 힘들 가능성 잇을듯.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2 23:57
타입-ㅇㅇ 이런 식으로 붙는 애들은 배재한건가? 인류 미래 역사인데.
류티미르2018/11/03 00:04
얼티메이트 원은 아직 더 안 나옴. 타입 어스가 없었기 때문에 만 사천년 전에 외계문명인 벨버에게 인류사가 위험에 처했다, 그래서 7기의 관위지정의 영령(그랜드 서번트)를 부르는 시스템이 성립됐고, 문 셀이 지구에 정착하고 인류사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설정이 나오긴 했는데....
일단 달 설정이 싹 바뀜. 지금 타입문 페이트 쪽 설정에서 설정에서 달은 정보유기체임. 달이 벨버에게 패배했고,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가 파괴된 잔해가 문 셀 오토마톤이란 설정. 월희 세계관은 그대론데.
총체적만국박람회2018/11/03 00:13
ㄷㄷㄷㄷㄷㄷ. 설정 하나하나는 재밌네.
그걸 뭔가 끌어 나갈 만한 스토리텔링이 없어서 그렇지. 요즘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초창기에 나온 옛날 작품들은 진짜 스토리텔링이 구려서....
페그오 슈텐은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현실 사람이 하니까;;
넘 민망하다.. 눈 둘 곳이 없넹
계속 시선을 옮겨서 여기저기 두면 된다
뭘 모르네 저게 달려있으니까 좋은기라
이거도 또 슈텐 코스프레한 배불뚝이 아저씨로 바뀌는거아님?
가능
가능
그래서 남자냐
여자
그럼 됐어
페그오 슈텐은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현실 사람이 하니까;;
넘 민망하다.. 눈 둘 곳이 없넹
계속 시선을 옮겨서 여기저기 두면 된다
난 가슴에 둘게 넌 어디둘레?
너한테
가슴 배 허벅지 발목 가슴 허벅지 가슴 가슴 목 허벅지 가슴
ㅎ..
사륜안이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슈텐이 통짜몸이라 안꼴리는것도 있음.
근데 그게 아니고.. 저 코스어가 일러스트보다 눈에 색기가 있네...
대꼴...뿔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
뭘 모르네 저게 달려있으니까 좋은기라
난 없는게 더 좋아서 ㅎㅎ
안꼴리더라도 핸들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 안사요 안사
그 와중에 이쁨
포샵으로 너무 문대서 징그러워
이거도 또 슈텐 코스프레한 배불뚝이 아저씨로 바뀌는거아님?
시바... 내가 그것땜시... 흑흑...
그거 진짴ㅋㅋㅋㅋ
뭔진 모르겠고 쩡에서 많이봄
남자보다 더...없어...?
그래서 얜 뭐하는 애임?
슈텐은 뭐했던 애야?
영웅은 아니고 반영웅임 메두사같은 케이스
금발 양아치랑 가슴 왕큰 라텍스녀한테 목따임
그럼 보구는 자기 목인가?
메두사 보구가 페가수스라서 차마 농담처럼 안느껴지네
비슷함 목 따기 전에 진상받았던 독 탄 술을 들고나옴
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네 자길 죽인 물건이 자기 필살기잖아.
이게 나의 보구다!!
그게 뭔데!!!
날 죽인 독 탄 술
??????
술맛 좋다고 어차피 뒤지기 전에 선물받은 거니까 내 거 맞음 ㅇㅈ? ㅇㅇㅈ 두고두고 마셔야지 ㅎㅎ 이러고 다님
메두사처럼 우직한 타입은 아니고 음험함
나스 키노코 세계관은 재밌긴 한데 막상 파고들면 겁나 이상함.
도대체 메두사랑 페가소스랑 뭔 상관인데!!! 메두사가 죽은 다음 나타난 걸 어떻게 메두사가 타는 거야!!!
사실 페스나랑 월희 이후의 것들은 모르지만
사실 그게 초기 오토메게임(여성향 게임) 시절의 페르세우스의 잔재임. 아서도 그렇고. 원래 여주인공 두고 남자 서번트 득시글거리는 연애물 만들려다가 타케우치가 안팔린다고 뒤집은 게 지금 페스나
그리고 그 폐기된 초기안 다시 뒤섞어서 페이트 프로토타입이 사쿠라이 히카루가 쓴 소설로 연재됐었음. 재미는 별로 없고 난잡한데 캐릭터성이랑 엔딩은 잘 뽑았더라
그 판단은 옳았지. 지금 이렇게 성공한거 보면.
근데 왜 안 월희요? 월희 리메이크 내준데매 타입문 씨파것들아!! 타입문 놈들은 한때 재밌게 즐기고 끝이지 계속 만날 놈들은 아님.
그럼 뭐 어째 fgo로 잘나가잖아
설정이 아무리 재밌어도 그걸 가지고 스토리 짜는게 더 중요함.
페이트는 진짜 신기했던데 과거의 대영웅들이 한 세계에서 마구 뒤엉켜 싸운다. 설정하나는 끝내주게 재밌는데 그걸 가지고 하는게 마력공급. 방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월희는 나온다고 나온다고 하면서 안 나오는 게 신기할 정도짘ㅋㅋㅋㅋ 페그오랑 엑스트라에서 월희 떡밥이 풀리고 잇던데?
이제 포기함. 나이도 먹었고 마냥 즐겁게 보기엔 과거의 흑역사랑 뒤엉키기도 했고.
저래 낸다 낸다 하면서 기대한게 몇년이라 희망고문이 되고맘.
진짜 요즘 버전으로 나온 사츠키랑 알퀘이드 보고 싶었는데. ㅠㅠ
일단 월희 2는 나올 것 같음. 지금 페그오 2부, 스트레인지 페이크, 엘멜로이의 사건부에서 계속해서 월희 2가 나올 수박에 없게 압박을 걸고 있어서, 아마 설정문제때문에 못 내고있다는 추측도 있더라: 월희 2가 나오는 것만으로 다른 작품들 결말이 스포된단 이야기.
일단 확실하게 얼티메이트 원, 프라이빗 머더의 정체, 왜 네로 카오스와 네로 클라디우스가 연계성이 있는가, 방황하는 바다와 아틀라스원, 페이트와 월희의 분기점인 더 식스(제6) 이런 게 지금 풀리고 있어서...
Fgo dlc로 낼수도 있지 않을까?
Fgo로 재미 많이 봐서 딴 도전 안할 것 같은데.
요즘 뭐 애니도 안만들고 딱히 작품도 안내고 그러지 않나?
마법사의 밤 1부 나왓잖음, 미래복음 애니도 나왓었지. Ddd도 신간 잇고, 엑스텔라 시리즈도 나오고.
페그오가 지금 나스 세계관을 하나로 읽는 병행세계들 정리하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 감이 좀 있음. 제일 심상치 않은 건 페이트 쪽 미디어믹스에 사도들이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는 거. 월희 밖에선 거의 언급도 없던 애들이 막 나오더라고.
아예 그쪽으로 통합하려나 보네. 어떤 그림을 그리는 건지 감도 안잡히네 ㅋㅋㅋㅋ
사도와 진조에 붙은 추가설정은 사도는 “인류사를 부정하는 자들”이고 진조는 “지구의 의지 그 자체”라는 거. 즉 진조가 피를 빨아 사도가 되는 건 “인류사가 지구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그 반감으로 인류악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설정이 나옴. 인류사를 긍정하는 건 영령이고 부정하는 건 비스트, 비스트의 권속이 사도로 재정립되는 중임.
프라이빗 머더는 사도면서 비스트 4라는 게 밝혀짐. 아마 월희 2 나오면 페그오 없이는 이해하기 힘들 가능성 잇을듯.
타입-ㅇㅇ 이런 식으로 붙는 애들은 배재한건가? 인류 미래 역사인데.
얼티메이트 원은 아직 더 안 나옴. 타입 어스가 없었기 때문에 만 사천년 전에 외계문명인 벨버에게 인류사가 위험에 처했다, 그래서 7기의 관위지정의 영령(그랜드 서번트)를 부르는 시스템이 성립됐고, 문 셀이 지구에 정착하고 인류사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설정이 나오긴 했는데....
일단 달 설정이 싹 바뀜. 지금 타입문 페이트 쪽 설정에서 설정에서 달은 정보유기체임. 달이 벨버에게 패배했고,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가 파괴된 잔해가 문 셀 오토마톤이란 설정. 월희 세계관은 그대론데.
ㄷㄷㄷㄷㄷㄷ. 설정 하나하나는 재밌네.
그걸 뭔가 끌어 나갈 만한 스토리텔링이 없어서 그렇지. 요즘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초창기에 나온 옛날 작품들은 진짜 스토리텔링이 구려서....
오홓홓
얼굴은 마루에몽인데 몸이 아니네
슈텐쟝 이뻐
인게임에서는 정말 별생각없었는데 너무 헐벗은 느낌이야
이게 그 Doge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마루에몽닮았다
복부 라인 너무 매혹적이다;;
뽀샵일까, 명암빨 오지게 받은 걸까..
.
긴토키 : 나대지 말라고 했는데 저 꼬맹이가...
고올든 스파아아아앜!!!
남자가 코스한거랑 다른건가?
젖꼭지 보이는거 같아
이런 몸 극호
남자라던데?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