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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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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식물국가 2018/11/02 11:03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 어메이징☆능욕남 2018/11/02 10:49

    freehandtamashi였나

  •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50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 딸기맛고추 2018/11/02 11:02

    익숙한 글미체

  •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47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 라그나로쓰구이 2018/11/02 10:47

    평생 한이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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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47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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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이징☆능욕남 2018/11/02 10:49

    freehandtamashi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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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50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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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고추 2018/11/02 11:02

    익숙한 글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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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기매음 2018/11/02 11:09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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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수사 레몬P 2018/11/02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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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1/02 10:53

    이거 처음 봤을 때는 찔찔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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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국가 2018/11/02 11:03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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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836543140 2018/11/02 11:09

    어렷을때 레고 사달라햇는데 시계 사줘서 울엇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되서 치매걸린 어머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줄거냐고 물어보니까 시계말고 레고사줄게 햇다던 그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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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국가 2018/11/02 11:10

    ㅇㅇ 그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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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8/11/02 11:04

    즐거웠어요라는 말이 안나온건.... 안즐거웠기 때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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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 딕 2018/11/02 11:09

    목이 매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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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모하임 2018/11/02 11:11

    어머니가 그걸 마지막 까지 안잊고 있었고 자긴 즐겁진않았던 기억이 나고 복잡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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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찬타고 2018/11/02 11:15

    ㅠㅠㅠㅠㅠ 내가 야구 보여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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