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00268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플스4를샀어요 | 2018/11/02 10:46 15 3609 15 댓글 식물국가 2018/11/02 11:03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어메이징☆능욕남 2018/11/02 10:49 freehandtamashi였나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50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딸기맛고추 2018/11/02 11:02 익숙한 글미체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47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라그나로쓰구이 2018/11/02 10:47 평생 한이 된 거지... (pyCH8B) 작성하기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47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pyCH8B) 작성하기 어메이징☆능욕남 2018/11/02 10:49 freehandtamashi였나 (pyCH8B) 작성하기 익명의그리폰 2018/11/02 10:50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pyCH8B) 작성하기 딸기맛고추 2018/11/02 11:02 익숙한 글미체 (pyCH8B) 작성하기 원기매음 2018/11/02 11:09 넌씨눈 (pyCH8B) 작성하기 령수사 레몬P 2018/11/02 10:47 . (pyCH8B) 작성하기 지옥의ㅇ동빌런 2018/11/02 10:53 이거 처음 봤을 때는 찔찔 울었는데 (pyCH8B) 작성하기 식물국가 2018/11/02 11:03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pyCH8B) 작성하기 루리웹-4836543140 2018/11/02 11:09 어렷을때 레고 사달라햇는데 시계 사줘서 울엇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되서 치매걸린 어머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줄거냐고 물어보니까 시계말고 레고사줄게 햇다던 그 이야기인가. (pyCH8B) 작성하기 식물국가 2018/11/02 11:10 ㅇㅇ 그거맞음 (pyCH8B) 작성하기 Lostel 2018/11/02 11:04 즐거웠어요라는 말이 안나온건.... 안즐거웠기 때문인건가...; (pyCH8B) 작성하기 메 딕 2018/11/02 11:09 목이 매인거겠지. (pyCH8B) 작성하기 마이크모하임 2018/11/02 11:11 어머니가 그걸 마지막 까지 안잊고 있었고 자긴 즐겁진않았던 기억이 나고 복잡했겠지 (pyCH8B) 작성하기 귀찬타고 2018/11/02 11:15 ㅠㅠㅠㅠㅠ 내가 야구 보여드리고싶다 (pyCH8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yCH8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영웅이 행복택시로 귀환함 [39] 란도리기니 | 2018/11/02 10:54 | 7496 현재 특정 종교 근황 .jpg [34] 메이거스의 검 | 2018/11/02 10:51 | 4595 서양 사람이 먹어본 바나나우유 후기.JPG [38] 지옥의야동빌런 | 2018/11/02 10:51 | 4939 쿠쿠가 증기 배출을 시작합니다~ [27]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8/11/02 10:50 | 2130 판사들의 눈을 뜨게 하는 방법.jpg [41] 뚝형 | 2018/11/02 10:50 | 3101 카이스트에서 밝혀낸 한글의 비밀.JPG [27] 지옥의야동빌런 | 2018/11/02 10:49 | 3962 공포의 윤여정 선생님. [16] 닉네임뭘로하지? | 2018/11/02 10:48 | 2727 여자친구 원룸 어제자 근황 [32] 보리누누몽 | 2018/11/02 10:46 | 3276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20] 플스4를샀어요 | 2018/11/02 10:46 | 3609 A9에는 USB C단자가 없나요? [4] 낭만강아지♬ | 2018/11/02 10:44 | 2041 그러고 보니 언제부터 할로윈 [25] 비투더아투더뱅뱅 | 2018/11/02 10:44 | 2364 50z로 주변부에 인물 둬도 왜곡 없나요? [5] 미술부 | 2018/11/02 10:44 | 4523 스타벅스가 참 장사 잘하는게 [14] 카우™ | 2018/11/02 10:44 | 5368 # 아내도 함께 한 캠핑.JPG ㄷㄷㄷㄷㄷ [15] 허클베리c | 2018/11/02 10:44 | 4115 알오이로 뜨거운 이 시점에 기존 오이만두 구입하려고하는데 ... [12] 공학소년 | 2018/11/02 10:43 | 3381 « 42201 42202 42203 42204 42205 42206 (current) 42207 42208 42209 422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도수치료 ㅈ된듯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아이유 인스타 근황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후방)히히 백발맨발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현대판 위화도 회군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김사랑 근황.jpg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올해 겨울 요약.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호불호 갈리는 몸매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호불호 갈리는 몸매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미국 대공황시절을 상징하는 가난의 음식.jpg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속보)이마트 멸망 박정훈 대령 무죄로 떨고있는놈 군대 충청도 출신 선임의 어록 .txt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일본인이 느끼는 한국집 vs 일본집 추위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국밥집 근황.jpg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freehandtamashi였나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익숙한 글미체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평생 한이 된 거지...
효도해라 사랑한다고 꼬옥안아드려라 평소에
freehandtamashi였나
이래서 눈치 빠른 딸쟁이는 싫다니까
익숙한 글미체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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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봤을 때는 찔찔 울었는데
그거 생각난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자식이 어렸을때 원하던 장난감 못사줬던일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어렷을때 레고 사달라햇는데 시계 사줘서 울엇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되서 치매걸린 어머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줄거냐고 물어보니까 시계말고 레고사줄게 햇다던 그 이야기인가.
ㅇㅇ 그거맞음
즐거웠어요라는 말이 안나온건.... 안즐거웠기 때문인건가...;
목이 매인거겠지.
어머니가 그걸 마지막 까지 안잊고 있었고 자긴 즐겁진않았던 기억이 나고 복잡했겠지
ㅠㅠㅠㅠㅠ 내가 야구 보여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