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쌍둥이 아빠입니다.
때론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은데
아가들이 어리다보니 집에 있는것이 쉬는게 아니라 어디든 나가는 것이
쉬는 것 같네요.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 간간히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곤 합니다.
여행을 갈때면 디카와 필카 두가지를 늘 갖고 다니는데 사진은 역시 필카가 재미납니다.
(반면 중형은 가성비와 무게감이 극악이라 지갑과 어깨가 슬픕니다)
전남 담양 / 67-2 / 엑타100
전남 담양 / tc-1 / 엑타100
충남 논산 윤증고택 / 67-2 / 엑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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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7-2 ]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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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궁 귀여워라~
제가 키우는 입장이 아니긴 합니다만~ㅋ 저런 녀석들 둘이 동시에 재롱을 부리면 뭐가 부러우실까요????
(뭐, 저도 흔히 회사오는게 쉬러오는거라는 얘길 하곤했었습니다만~ㅎㅎㅎ)
두딸이 재롱을 피울때면 회사나 밖에서의 스트레스가 쫘~악~~풀릴거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들넘들이 아니라 재미는 있을거 같습니다,,,^^
pentax가 어여쁜 쌍둥이를 분위기 있게 잘 담아네네요^^. 카메라가 무거워서 들고 다닐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결과물을 보면요!!
아빠는 아니지만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사진들입니다 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눈을 땔수가 없을정도입니다.^^
성년이되면 아빠의 사랑이 무엇인지 눈으로 볼수있는 사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