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그 자체인 이 애니에서도 언급됨
P.S
일본에서의 언더테일의 역사
-2016년 4월 일본판 패치 발매
-2016년 5월 니코동 트렌드 접수
-스팀 판매량 아시아 1위 (참고로 일본은 스팀이 거의 죽다시피 했다. 그런데도...)
-2017년 정식 일본판 패치 발매 (이는 전세계 유일 비영어권 공식패치)
-2018년 각종 콘솔로 발매될 때도 일본판 정식 패치
-2018년 11월 델타룬 데모에도 일본판 정식 패치
온갖 인방에 쳐들어와서 "언더테일 안하시나요?" OR "언더테일 해보셨나요?"
온갖 SNS "언더테일 하실 거면 말이죠...."
사방팔방 커뮤니티에 똥물을 뿌려대는 애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인식이 ㅋㅋㅋㅋ
이미 전세계적으로 팬덤이 망친 게임 취급임
.
그놈의 "충" 들 때문에 이미지 박살났죠 국내는 특히
팬덤이 나쁘다고 해도 게임 자체는 명작이니 뭐..
되게 늦게했네 일본애들
한국은 안챙겨주는 거야? ㅜㅠ
원래 데모때 유일한 비영어권 패치는 한국어였고 1월에 한패 떴을때도 한국에서 반응이 엄청났는데 일본에서 엄청 뜨고 그 뒤로는...
한국은 온리전에 초대하길래 갔더니 결국 점심도 못얻어먹고 욕을하며 떠났지..
오히려 혐한 안생긴게 신기한거
온갖 인방에 쳐들어와서 "언더테일 안하시나요?" OR "언더테일 해보셨나요?"
온갖 SNS "언더테일 하실 거면 말이죠...."
사방팔방 커뮤니티에 똥물을 뿌려대는 애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인식이 ㅋㅋㅋㅋ
비단 한국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ㅠㅠ
이미 전세계적으로 팬덤이 망친 게임 취급임
.
바이츠 더 더스트던가
더 월드니까
더 테일이라고 부르자
일본감성나는 스토리긴 했지
그놈의 "충" 들 때문에 이미지 박살났죠 국내는 특히
얘낸 한창 유행할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사 이러는거지?
팬덤이 나쁘다고 해도 게임 자체는 명작이니 뭐..
진엔딩때 진짜 감동받을 정도라서 개인적으로는 인생게임.
게임은 좋았는데
좋다고해도 비추받네 ㅋㅋㅋ
오히려 민폐 오따끄들도 소비자로 안고가는 일본이야말로 언더테일이 주류 컨텐츠로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
게임은 진짜 띵작인데...
와!
샌
즈!
내가 애초에 레트로 게임 자체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언더테일이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야?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음.
근데 그놈의 팬덤이 깽판치며 스포일러를 다 쌔리고 다니더만
언더테일 자체가 일본 알피지게임 마더에서 따온걸텐데
전반적으로 마더 영향을 많이 받긴 함.
레트로 붐을 일으킨건 맞는데 올드게이머가 봤을땐 잘만든 아마추어 범작인데 이상하게 이걸 희대의 명작 타령하면서 싸우는 색히들때문에 극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