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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와이프 가방에서 ㄷㄷㄷ
오늘부터 몸사려야 겠음
웬지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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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아...
이미 끝..
오빠 왜 독박육아시켜? 오빠가 지금 하고 있는거 성적 학대야 남성이라는 우월한 성적 지위를 이용한 학대!
도서관에서 빌려온거네요,
미러링책도 빌려다주세요
저는 저런거 정색하고 얘기 합니다.
보통때는 팔랑팔랑 까불어도 저런 건 가장 노릇 합니다
전 제가 사서 읽고 꽂아뒀는데;;
집 사람은 관심도 안보인다는게...
일부러...어려운 책 옆에 꽂아두니..
아내분은 면견만리만 받았을듯
책 도착하고..와이프가 옆에서 앵무새 죽이기 읽을때 전 82년생 김지영 읽었어요 ㄷㄷㄷ
다 읽고 와이프랑 나눈 대화.
어때?
개소리같은데?
왜?
내가 82년 생이고..경남 진주에서도 내가 자라면서 책에 나온일 본적이 없는데?
그렇구나.
끝...그러고 책꽂이에서 안나옵니다;;
괴벨스 ㄷㄷㄷ
큰일났다 큰일났어
저라면 진지하게 불러다 앉혀놓고 이야기할꺼같아요
무슨말부터 해야할지는...ㄷㄷㄷㄷㄷ
이건뭐정리각인데
맘스홀릭 레테 보는것도 겁나는데
그러면 너는 에세랄 하냐고 되받아침 ㄷ ㄷ
저걸 본다는 자체부터 뭔가 불만이ㅡ있거나 불만을 표출할 방법을 찾는다는거 같음 ㄷ ㄷ
오늘 아침에만 이 책에 대한 게시물 3개 보내요. 오늘의 지시사항인지...
아..... 제 미래 배우자가 저러면 진짜 살기싫을듯
헐 심각하네요
그냥 딴소리지만, 당시 흔한 남자이름은 뭐가 있을지..
82년생 김동현, 김재현 이 이름이 참 많았던것 같네요.
82년생 김지영 직접 보면 별거 없어요.
그냥 차별받는 여성의 사례집 같은것일뿐..
부부간 읍읍...
저는 서점에서 뭔내용이기에 욕많이먹나하고 직접 몇줄 읽어봣었습니다. 비판적으로 볼수 있으니 빌려보는것까진 괜찮은데 그 다음 반응이나 행보를 잘보셔야할듯. 많은 경우에 좋아해서 빌려보겠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