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의 전설
이어도에는 여자들만이 살고 있으며, 지상에서 남자가 배를 타고 오면 잘 대해주기 때문에, 남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유부남들도 여기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고, 자녀들은 이어도에 간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한다.
왜 그런가 보니
이어도 위치
사실 해수면 4.6m 아래 암초
태풍 불면 땅이 보임
이어도 땅 직접 보게되면 생에 마지막으로 보는 땅임
이어도의 전설
이어도에는 여자들만이 살고 있으며, 지상에서 남자가 배를 타고 오면 잘 대해주기 때문에, 남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유부남들도 여기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고, 자녀들은 이어도에 간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한다.
왜 그런가 보니
이어도 위치
사실 해수면 4.6m 아래 암초
태풍 불면 땅이 보임
이어도 땅 직접 보게되면 생에 마지막으로 보는 땅임
직접 봤다는 건 태풍이 있는 바다 위라는 거니까
한중간에는 이어도 땅 아니니까 서로 공해삼기로 약속함
관측기지는 걍 한국측이 유지하는걸로 함
과학새끼 존나 로망이 없네 로망이ㅉㅉ
직접 보는 당사자 입장에선 환상의 섬이 아니라 환장의 섬이겠군
저것도 그 해역? 그런것 때메 뭐 건물 세우고 사람 사는 그런 곳 아닌가?
EEZ
트루?
ㅇㅇ 이어도는 암초임 섬이 아니라
직접 봤다는 건 태풍이 있는 바다 위라는 거니까
과학새끼 존나 로망이 없네 로망이ㅉㅉ
중꿔들이 지들 땅이라고 씨불거리는 곳이기도 함. 근데 우리가 이미 알박음
한중간에는 이어도 땅 아니니까 서로 공해삼기로 약속함
관측기지는 걍 한국측이 유지하는걸로 함
직접 보는 당사자 입장에선 환상의 섬이 아니라 환장의 섬이겠군
그럼 이어도 산다는 여인은 인어란 말인가??
물귀신이라는것
인어인가 어인인가... 그것이 문제군
저 암초에 붙어있는 미역이 나풀거리고
폭풍우가 치니 시야가 제한되어서
마치 사람처럼 보이는거
이러니까
더 무섭네
이어도에 부딪혀서가 아니라 그냥 바다에서 죽은사람들을 저렇게 말하는거야
이어도라는 전설속의 섬이 있는데 제주도 남쪽에서 암초 하나를 발견해서 그 암초 이름을 이어도라고 지었을 뿐 저게 전설에 나오는 이어도는 아님
이 포장. 꽤 멋진데?
이어도는 사후세계라는걸 애둘러서 표현한거지
뱃사람이 바다에서 죽었는데 유가족들에게 이어도에 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지
암초면 섬이 아니지않냐
그래서 귀신섬이구나
중국도 일본도 다 해대는짓
저긴 아예 섬이 아니라 암석이라 이런게 불가능한거아님?
우리도 새만금 이나 영종도 보면 메꾼건데 뭐.. 송도도
우리도 하고 있는 짓
우리는 건물 짓거나 농사지을 땅 만들려고 육지 바로 옆 섬을 간척한 거.
위에 저건 암초에 공구리질쳐서 배타적 경제수역 늘리려고 하는 짓거리임. 목적이 전혀 다름.
목숨이 경각에 달했을 때
마지막으로 보는 희망이란건가?
슬프고 괴롭다
아니 곧 암초의섬을 본이의 머리가 거기에 박힌다는 의미가아닐까
근데.. 저기를
섬이라고.. 할수 있나..
섬이라기 보단 암초에 가깝긴 하지.
암초에 가까운게 아니라 암초임 우리나라도 중국도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저거 땅 취급 안 함. 걍 바다임.
애초에 저긴 이어도도 아니야 노무현대통령때 갑자기 저기에 이어도라고 이름 붙이더니
수면 아래 암초를 섬이라고 우기면서 관측기지 만들어 버렸음 ㅋㅋㅋㅋ
당연히 중국에서 아주 개질알을 떨었지... ㅋㅋㅋㅋ
아마 중국과 eez 관련해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꼼수 같은 거라고 생각 되는데...
이런 거 보면 민주당쪽 대통령들이 외교쪽으로는 대범함 ㅋㅋㅋㅋ
한반도에서 가장 남쪽인 곳이지.
이어도는 땅이 아니라서 한반도의 가장 남쪽이라 부르긴 좀 그렇고 마리도를 국토최남단이라 부르지.
김 장관은 이어도 기지 방문 소감을 묻는 말에는 “여기가 대한민국의 제일 남쪽이구나, 제일 끝단을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척박한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낮과 밤을 지새우면서 연구하는 분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어도 기지에) 내렸다”고 말했다.
? 한반도 가장 남쪽 맞음
? 땅이 아니라 바다인데 왜 최남단이 됨? 저기가 우리 배타적 경계수역 남쪽 한계선도 아님.
국제법상으로 이어도는 암초로 판정되기 때문에 영토로 인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