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 400인데 외벌이고 집 융자 1억에 애까지 있는거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 용돈은 아닐껄
주유비나 세금 통신요금같은건 카드로 하니 관계없고 30만원에서 평일 점심사먹는것 빼면 나머지는 전부 유흥비에 쓸 수 있는 돈인데 저 집 경제적 상황 보면 생각만큼 적은돈은 아님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2018/10/31 21:04
아 하긴 들어오는거 많다고 남는것도 많은게 아닐 수는 있네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2018/10/31 21:04
이게 다 내가 가장노릇을 해본적 없어서 그럼 ㅎㅎ;
호이차호이차2018/10/31 20:47
하필 남자는 물어도 저런 뿅뿅을 물었냐;;;
키하라바스2018/10/31 20:47
일단 해외여행 얘기 한거에서 본심이 나와버림 ㅋㅋㅋ
즐루2018/10/31 20:56
브런치 안할 사람 아닌거 같은데. 저거 글쓴이가 자기 유리하게 적은거 맞네. 여하튼 씀씀이 있어서 30으로 쪼개서 용돈 모아도 군소리를 안하는 남편이 생불이네
브더하는 시망이2018/10/31 20:47
아 나도 저렇게 꿀 빨고 살고 싶다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8/10/31 20:48
그래도 말은 통하는 사람이네.. 남편 용돈 올려준다는거 보니 ㅋㅋ
요정콩2018/10/31 20:48
여자새끼가 생양아치네.
인겜2018/10/31 20:48
어쩌다 실수령 400버는 사람이 저런 여자랑...
얼굴이 이뻤나
시간02018/10/31 20:48
뭐 그래도 안 건드리고 용돈 올리겠다고 하는게 어디야
불여시2018/10/31 20:49
애만 없었으면 이혼각인데.
MINC2018/10/31 20:50
판 같은데 웬일로 반응이 정상적이냐
남바완2018/10/31 20:52
저긴 오락가락하는 데 같음
☎2018/10/31 20:53
어디 커뮤나 사이즈가 커지면 정상도 있고 비정상도 있고 오락가락하지
멀리갈것도 없이 유게만해도 엄마랑 콘돔끼고 시발샊끼도 나오는 판에...
竹路2018/10/31 20:55
저거 자랑하려는 주작 발암글같은데, 가정있는 여초 사이트에서 종종 올라가는거 자기가 발암/남편이 발암이여서 고민이라는 글 올리면서 은근슬쩍 자랑하는거임. 저거도 잘 읽어보면 "내 남편은 나랑 결혼 7년차에 애가 5살이다. 즉 우린 젊은 편이다. 그런데 내 남편은 한달 실 수령액이 400이다." 라는 자랑으로 해석할 수 도 있음.
inspiringtriumph2018/10/31 20:55
옛날이라 그런듯
Chosen Undead2018/10/31 20:55
아무리 판이래도 저런 노답은 옹호 안해줌
남편이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월급 삥당 친 것도 아니고 뭐 쉴드칠 거리가 없으면 ㅋ
산양지배자2018/10/31 20:56
판 원래 오락가락함
ㅁㄱ이 점령할 땐 맛 갔다가 평범한 아재줌마들이 더 많을 땐 정상적인 반응이 나옴
☎2018/10/31 20:56
원출처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어그로 자랑으로 하기에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을듯 ㅋㅋㅋㅋ
대천사 치탄다엘2018/10/31 21:00
유게도 오락가락 많이 하잖아 피카츄 배도 만졌다가 그런가 하면 또 태반이 선동당해서 쿵쾅대기도 하고
DarkShin2018/10/31 21:13
나만그런가 전에회사 네이트온이 회사 메신저로쓰여서
네이트온 로그인할때 네이트창뜨는데 그때 판에서 개노답글 베스트가있으면 댓글달게되더라
Fluttershy2018/10/31 20:51
태어나서 일해 본적이 없으니 저런 개소리를 막 내뱉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트윈스2018/10/31 20:51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실수령액 400만 남편하고 결혼했으면 취집 잘했으면서 왜 저런댜
MizerComplex2018/10/31 20:51
저는 태어나서 일은 해본적이 없어요 라는 부분에서 뒤는 더 읽을 필요가 없었다.
사람이냐?
트라우마 생성기2018/10/31 20:55
대학다닐때도 알바안했단소리아녀?
ㄷㄷㄷ
이스램2018/10/31 21:03
집이 적당히 살면 유흥비로 모자랄뿐 일반 여가비로 용돈 모자라지않게 줄테니까..
THINKDICK2018/10/31 20:51
내 요번에 보험처리 된 돈들어와서 돈은 있는데 저딴데 쓰기엔 돈한테 미안하니 말을 아낀다.
메르시위도우궁댕이2018/10/31 20:51
돈도 안벌어본년이 400버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500만원 꽁돈으로 쓸생각만하네
ㅅㅂ 용돈 10만원씩 4년모았으면 그건 진짜 건들면 안되는돈이야
캥거루임2018/10/31 20:52
아니 진짜 실수령 400이 어쩌다가
하얗다2018/10/31 20:52
여자언어로 자랑이겠지?
lwat2018/10/31 20:52
지랄 똥을 싸네
일편단심세이버쨩2018/10/31 20:52
공인인증서 비번도 알고있나보네;; ㅈㄴ 힘들게 산다
가나쵸코2018/10/31 20:53
네이트판도 손절할 정도면 얼마나 븅신인겨
말로하자우리2018/10/31 20:53
혼자 벌어 혼자 쓰면 쪼들일 일 없다
홀라르2018/10/31 20:53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진짜 혼자서 살고 싶어짐
아 어차피 결혼 못하니까 계속 혼자서 살면 되겠지만 ㅋ
sniperking2018/10/31 20:53
컨셉아니면 제정신 아닌데
하동맨2018/10/31 20:53
훈훈
찰진매생이2018/10/31 20:53
일 한번 안해봤다는게 자랑이냐 ㅋㅋㅋ
Min_*2018/10/31 20:53
여자한테 살림 맡긴다고 돈 다 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 꼴이 나지 ㅋ
요즘 세상이 어느 땐데 아직도 저런식으로 가정을 꾸리냐? 남편이 개불쌍하네
옴닉사태2018/10/31 20:53
비여어어어어엉신
92년생흑마법사2018/10/31 20:54
난 오히려 용돈 더 올려준다는 말이 놀랍다...
그냥 사회를 모르고 개념이 어렸던거 뿐인가?
실수령이 400이나 되는데 한달 30이면 적은거 아녀...?
일단 해외여행 얘기 한거에서 본심이 나와버림 ㅋㅋㅋ
이혼이 답이다 이혼은 답을 알고 있다.
아 나도 저렇게 꿀 빨고 살고 싶다
판 같은데 웬일로 반응이 정상적이냐
한번도 일안해본사람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이 답이다 이혼은 답을 알고 있다.
.
어후 미췬
해명글도 뭔가 찝찝하지만......
실수령이 400이나 되는데 한달 30이면 적은거 아녀...?
레알 남편이 능력자인데...;
예전에 월 800벌어오고 용돈 30쓴다던 글도 봤는데 남자는 결혼하면 참 피곤하게 사는듯
뺼꺼 다빼고 외벌이면 빠듯하지..
애기 있고 융자가 억이 있다면 꽤 빠듯할걸
실수령 400인데 외벌이고 집 융자 1억에 애까지 있는거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 용돈은 아닐껄
주유비나 세금 통신요금같은건 카드로 하니 관계없고 30만원에서 평일 점심사먹는것 빼면 나머지는 전부 유흥비에 쓸 수 있는 돈인데 저 집 경제적 상황 보면 생각만큼 적은돈은 아님
아 하긴 들어오는거 많다고 남는것도 많은게 아닐 수는 있네
이게 다 내가 가장노릇을 해본적 없어서 그럼 ㅎㅎ;
하필 남자는 물어도 저런 뿅뿅을 물었냐;;;
일단 해외여행 얘기 한거에서 본심이 나와버림 ㅋㅋㅋ
브런치 안할 사람 아닌거 같은데. 저거 글쓴이가 자기 유리하게 적은거 맞네. 여하튼 씀씀이 있어서 30으로 쪼개서 용돈 모아도 군소리를 안하는 남편이 생불이네
아 나도 저렇게 꿀 빨고 살고 싶다
그래도 말은 통하는 사람이네.. 남편 용돈 올려준다는거 보니 ㅋㅋ
여자새끼가 생양아치네.
어쩌다 실수령 400버는 사람이 저런 여자랑...
얼굴이 이뻤나
뭐 그래도 안 건드리고 용돈 올리겠다고 하는게 어디야
애만 없었으면 이혼각인데.
판 같은데 웬일로 반응이 정상적이냐
저긴 오락가락하는 데 같음
어디 커뮤나 사이즈가 커지면 정상도 있고 비정상도 있고 오락가락하지
멀리갈것도 없이 유게만해도 엄마랑 콘돔끼고 시발샊끼도 나오는 판에...
저거 자랑하려는 주작 발암글같은데, 가정있는 여초 사이트에서 종종 올라가는거 자기가 발암/남편이 발암이여서 고민이라는 글 올리면서 은근슬쩍 자랑하는거임. 저거도 잘 읽어보면 "내 남편은 나랑 결혼 7년차에 애가 5살이다. 즉 우린 젊은 편이다. 그런데 내 남편은 한달 실 수령액이 400이다." 라는 자랑으로 해석할 수 도 있음.
옛날이라 그런듯
아무리 판이래도 저런 노답은 옹호 안해줌
남편이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월급 삥당 친 것도 아니고 뭐 쉴드칠 거리가 없으면 ㅋ
판 원래 오락가락함
ㅁㄱ이 점령할 땐 맛 갔다가 평범한 아재줌마들이 더 많을 땐 정상적인 반응이 나옴
원출처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어그로 자랑으로 하기에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을듯 ㅋㅋㅋㅋ
유게도 오락가락 많이 하잖아 피카츄 배도 만졌다가 그런가 하면 또 태반이 선동당해서 쿵쾅대기도 하고
나만그런가 전에회사 네이트온이 회사 메신저로쓰여서
네이트온 로그인할때 네이트창뜨는데 그때 판에서 개노답글 베스트가있으면 댓글달게되더라
태어나서 일해 본적이 없으니 저런 개소리를 막 내뱉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실수령액 400만 남편하고 결혼했으면 취집 잘했으면서 왜 저런댜
저는 태어나서 일은 해본적이 없어요 라는 부분에서 뒤는 더 읽을 필요가 없었다.
사람이냐?
대학다닐때도 알바안했단소리아녀?
ㄷㄷㄷ
집이 적당히 살면 유흥비로 모자랄뿐 일반 여가비로 용돈 모자라지않게 줄테니까..
내 요번에 보험처리 된 돈들어와서 돈은 있는데 저딴데 쓰기엔 돈한테 미안하니 말을 아낀다.
돈도 안벌어본년이 400버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500만원 꽁돈으로 쓸생각만하네
ㅅㅂ 용돈 10만원씩 4년모았으면 그건 진짜 건들면 안되는돈이야
아니 진짜 실수령 400이 어쩌다가
여자언어로 자랑이겠지?
지랄 똥을 싸네
공인인증서 비번도 알고있나보네;; ㅈㄴ 힘들게 산다
네이트판도 손절할 정도면 얼마나 븅신인겨
혼자 벌어 혼자 쓰면 쪼들일 일 없다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진짜 혼자서 살고 싶어짐
아 어차피 결혼 못하니까 계속 혼자서 살면 되겠지만 ㅋ
컨셉아니면 제정신 아닌데
훈훈
일 한번 안해봤다는게 자랑이냐 ㅋㅋㅋ
여자한테 살림 맡긴다고 돈 다 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 꼴이 나지 ㅋ
요즘 세상이 어느 땐데 아직도 저런식으로 가정을 꾸리냐? 남편이 개불쌍하네
비여어어어어엉신
난 오히려 용돈 더 올려준다는 말이 놀랍다...
그냥 사회를 모르고 개념이 어렸던거 뿐인가?
한달에 20만원만.. 그것도 4년을버틴 남편의 정신력이란 도대체...
한달에 30?? 나 이번에 연봉올라서 한달에 용돈 11만원으로 인상됏는데....히히 레데리2 사야지
요즘 중고딩이 그정도받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결혼하지마 ㅅㅂ 하지말라고 ㅅㅂ
왜? ㅅㅂ
진짜 양심수준이 사람이 아니네 ;
남편이 불쌍하다 ㅋㅋ
이래서 사회 경험 없는 여자와 결혼하면 안 되는거군
태어나서 일을 해본 적이 없다 -> 다른 사람들은 엄마 뱃속에서 일하다 태어난 줄 아나 -_-
판녀 희망편: 와. 저런 ㄴ도 결혼할수 있네.
난 실수령 500에 서울 아파트급은 되야 할듯^^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남자가 쓴 어그로 글 느낌인데. 아니면 여자가 자기 남편 실수령 400 이상이라고 자랑하는 글이거나
외벌이 실수령 4백가지고 자랑해봤자 비웃음밖에 안당해
미친ㄴ은 지가 미친 줄 모른다더니..
근데 이건 남편 잘못이 맞음. 결혼을 이상한 여자랑 해서 아이한테 죄지었자너
어찌보면 은근 자랑글 같기도하고 실수령 400이면 개많이 버는건데 쉬뿔
요즘은 저런거 다 못믿겠더라
페미랑 안티페미랑 워낙 주작질 많아서
그냥 인형이랑 살란다.
그러니까 빨리 수입허가 좀.
세관: 응 안돼.
여성의 수치심을 유발함
주작이라고봄.. 저런 사람이 설마 있을까;;
저건 양반인데.
판치고 msg가 부족함
남편의 장점이 적나라하고, 글쓴이의 잘못이 적나라해서 의심이 많이 감.
주작 아니면 자랑.
저 썰의 진의야 모르지만 저런 사람은 넘쳐난다.
그래도 두번째 글에 비꼬긴 해도 안 건드린다는 정도면 사람 흉내는 내는거임.
보통 주작글은 저렇게 글만으로 자세하게 상황을 알 수 있음.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
오늘도 젊은 여성의 눈은 실시간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일을 한 번도 안 해보니 금전 감각이 없는 듯.
와 월급 실수령 400을 버는데 용돈을 30받고 사네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판에서 조차 용서가 안 될 정도면 그건 진짜 문제가 있는 여성이란 소리다.
아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그냥 두번째 글에 첫번재 문장 '전 태어나서 일을 해본적이 없어요'에서 육성으로 시발ㅋㅋㅋ 하면서 내림. 진짜 저건 남편잘못이다 연애시절에 저런사람도 못걸러내고 뭐한거임?
주작일 확률이 높지
월 400벌면 레알 말 그대로
낮 밤이 없을정도로 조낸 일하는사람이라
저런거 터지면 그냥 바로 이혼이지
주작은 아닌듯.
판에 500-600 남편 외벌이 널렸음
400은 낮은거..
주작치고는 너무 적게범
일 안해봤다하니까(요건 진짜겠지)
얼마가 많이버는지 모르니까
주작하는거일듯
유일하게 주작 안한게 자기 백수란거네
월 400이 그렇게 낮밤 그런거 아님. 벌이와 노동강도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뭐지 알뜰살뜰한 남편자랑인가.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 그래도 생각 바꿔서 다행이네.
저런 여자를 만난 이유가 .. 남자가 외모에 반해서 착각한거겠지???
주작이겠지?
용돈은 어그로고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거 같은데 ↓
"나는 결혼 7년차에 아이가 아직 5살로 어리다. 즉 나도 어리고 탱탱하다. 그런데 내 남편은 한달에 실 수령액만 400이다. 부럽지?"
추가 해명글은 거기에 더해서 '심지어 나는 직장 한번 안가져본 순수한 전업주부에 외벌이 가정인데도 남편이 달에 400씩 번다. 부럽지?'
한 달에 400 벌어오는 남편한테 용돈이 30만원이면 나머지 370만원은 가족을 위해 쓴다는 거 아냐
근데 그 30만원을 아끼고 아낀 걸 가지고 또 가족한테 바치래? 무슨 세금 걷어가냐???
그냥 결혼못하는 돼지새끼가 방에서 뇌피셜로 주작한거네...
관심받으니까 계속 쓰는거고..
추천1은 저년 부계정으로 누른건가?
아내가 사회생활은 잘못 한거 같은데
그래도 욕먹고 반은 정신차린거 같은데
그냥 뿅뿅인줄 알았는데 자기가 뭔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상뿅뿅이였네 ㅅㅂㅋㅋㅋ 일하는데 망설임? 야이씨 사회 나간 사람들은 다 겪는건데 지한테만 불리하게 보일라고 아주 작정을 하네. 이혼 안하는게 용하다
요새 이혼율 높은이유를알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