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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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너무 붙었군
할머니같다 ㅋㅋㅋ
???:히터 가리지마라 집사
땡큐
두루마리 베고 자는거 봐서 저거 고양이 아니고 ... 2회차인데 고양이로 나왔구만
피곤에 찌든얼굴이군
할머니같다 ㅋㅋㅋ
땡큐
이거 디시콘이면 머라쳐야나옴..?
장난이고, 냥장콘
냥장콘
불좀꺼줭
과제하느라 학교에서 밤샜을때 포즈네
울집 고양이는 집에 못들어와서 상자에서 죤니 우는데
???:히터 가리지마라 집사
얼마나 퍼질러 잤음 얼굴 털이 다 찌그러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너무 붙었군
귀족같다
자르고 싶다
근데 수염 저래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고양이 수염 멋대로 자르면 방향 감각 상실 하고 안 좋다고 얼핏 들은 기억은 나는데
일반 털이나 마찬가지로 자라기는 할테니 그냥 냅두는게 나을듯
체페리
몇달 지나면 빠지고 다시 나.
어떻게 일정 길이를 유지하나 했더니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방식이었구나
두루마리 베고 자는거 봐서 저거 고양이 아니고 ... 2회차인데 고양이로 나왔구만
손이나 팔 넣어주면 잘 베고 있음
녹았엌ㅋㅋ
불껏으면 꺼져
머쓱
우리집 개는 맨날 베란다쪽 창 열어달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