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술담배는 사는 미성년자가 아닌
판 점주가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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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점주들 암걸리는 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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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언제 순결을 강요했는가..?
?? 걸리면 영업정지인데 왜 두려워하지말아야해???
사회 생활 안해본 찌끄레기들이 헛소리는
뭔 운동권 애들은 뇌가 녹았냐??
결론 - 국회의원들 일안한다
미래의 룸나무
룸망주들
누가언제 순결을 강요했는가..?
저게 자랑인가
결론 - 국회의원들 일안한다
..... 그래 ㅈ되는건 너네가 아니다 이거냐
?? 걸리면 영업정지인데 왜 두려워하지말아야해???
사회 생활 안해본 찌끄레기들이 헛소리는
뭔 운동권 애들은 뇌가 녹았냐??
옛날엔 지식인이
지금은 빡통들이
애초에 독재가 끝났는데
운동권이 어딨어
저걸 운동권이라고 하기엔...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375
운동권 맞는데?
그런데 링크 어디에 운동권이라고 나와있음?
그냥 머리에 든것도 없는 애들이 자기네 정당화 하려고 카페만들고 피켓든거 정돈데?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4520.html
서울학생인권조례 운동 하다 시작
대리인, 그들의 말대로 정말로 네이버에 ‘여고생’ 검색어를 치니 ‘짧은치마’ ‘검정스타킹’ ‘하의실종’이 가장 상위의 연관 검색어로 줄줄이 나왔다. 이런 세상이니, 대리인은 이렇게 주장한다. “우리는 ㅇ동에 나오는 섹시한 여고생도,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청소년도 아니다!” 그래서 대리인은 ‘나는 처녀가 아니다- 페이스 선언’을 시작했다.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 “연애, 섹♡, 사랑, 임신과 출산, 낙태, 피임, 정체성, 경험, 관계에 대한 실제 살아가는 청소년의 리얼한 이야기, 세상에 진실을 보여주자!”
모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쥬리 2011년 가을,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을 하다가 시작됐다. 차별금지 항목에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임신과 출산’을 빼느냐 문제가 제기됐을 때, 청소년 당사자가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매미 그 항목이 문제가 되니 조례제정운동에도 은근히 ‘청소년운동 vs 성소수자운동’ 구도가 있었다. 그렇다면 청소년과 섹슈얼리티가 만나는 운동을 해보자 그랬다.
윤희 나의 정체성 중 ‘여성, 청소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사회문제가 섹슈얼리티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인권조례 성소수자 성자유화 운동하는게 운동권이지 그럼 우익 태극기부대임?
순결을 강요한게 아니라 책임 못질 아이를 갖지말란 소리지 어떻게 듣고 앉으면 그렇게 변질이 되는거지?;;;
하긴 재대로 듣는 아이들이였으면 최소한 맨 오른쪽 같은 소린 안 하겠지
역시 빡대가리 티 내는구만
미래의 룸나무
룸망주들
술마시고 애가지면 책임도 못지는 무능력자들
그러니 낙태 완전 합법화를 해야죠!
빼애액!!!
순결을 안지킨다고 뭐 법으로 소송을 걸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개인 취향인건데 그게 강요인건가? 그냥 상관 안하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지 ㅋ 살찐사람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하면 다이어트 강요하지 말라고 피켓 들 놈들일세
순결 강요라... 어디 종교계 학교를 다녔나? 뭐 새끼 치는거 막는걸 바라는 학부모가 많아서 아예 성적인것에 차단되길 바라는 부모는 많지.
얼굴이나 까라
재내들은 왜 전혀 다른 소재를 들고 시위하는걸까??
난 저러다가 임신하고 애 낳으면 어떻게 키우려는거지? 궁금함. 자기 머꼬살길도 막막하면서
?? : 엣헴 엣헴. 국가가 그렇데 바라는 애를 쌌으니 책인지고 기르라는 데츙
순결 강요가 아니라 아이를 가졌을때의 리스크를 생각해서 하지말라는거지
하다못해 낙태자유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임신하고 낙태하면 모체에 걸리는 부담이 엄청 심각하다
자궁이나 질쪽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임신을 하게되서 나오는 호르몬 문제도 있어서
자기가 책임질 나이가 되지 않으면 책임질일을 하지마라는거지 병1신
그리고 청소년한테 술 판매...걍 한가지만 허용하면 될거같은데
만약에 판매점 영업정지에 따른 손해액등등을 국가에서 받고 국가에서 그 부모에게 청구하던지 그 청소년이 성인 될때까지 채권으로 남기던지 이러면 술 맘껏 팔아도 되지
왜 업주만 죶되는 구조에서 술을 사쳐먹을려는건지
오히려 미성년자한테 모르고 술팔았다가 미성년자가 갑질하는 경우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