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10184일전에 오식이로 한번 질문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뽕을 주시는 바람에 결국 질렀습니다. 빨리 나가서 찍어보고 싶네요.55.8을 주로 사용해서 인지 상당히 무겁네요
아트 오식이는 볼때마다 들고 다니기 싫은 모양세인데.... 그래도 욕심은 나네요
쩜사의 매력에 빠지면 팔이 빠져나갈것 같아도 들고다니게 되쥬 ㅎㅎ
소니 마운트인가요?
보이는 크기 느낌은 백통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