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서울 수유동에서 친구사이였던 두 피의자는
서로의 외제차를 몰며 최고 시속 177km 의 광란의 질주를 하던 도중 서로가 추돌하여 가로수와 화물차 등을 연쇄 추돌하며
멈추었고, 사고 후 처리를 하지 않고 도주했으며 해당 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까지 타내려 한 혐의로 적발
이 사고로 추돌한 화물차에 탑승한 피해 운전자는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고
가로수와 가로등 등 보험추산 1650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벌칙금을 전재산 퍼센트대비 내게하는게 필요하려나
ㅇㅇ 안해줌, 이미 보험사기혐의도 적용임
문어라면 그렇긴한데.
고의사고 유발로 보험처리 안해주면 개꿀인데
둘다 뒤져버렸어야 됬는데
일단 도망가자←???
고의사고 유발로 보험처리 안해주면 개꿀인데
ㅇㅇ 안해줌, 이미 보험사기혐의도 적용임
휴우 다행
둘다 뒤져버렸어야 됬는데
왜 안죽었지?
벌칙금을 전재산 퍼센트대비 내게하는게 필요하려나
맞음 이게 필요함
그러면 사유재산 0원으로 하고 다니겠지
문어라면 그렇긴한데.
사유재산 남의 명의로 해놓으면 헛점이 발생
돈 많으니까 꺼어억 하고 잘살겠지
20대 초반이던데
만 25살이니까 한국나이론 26~7
철 없는 졸부집 애들.
옛날 거래처 사장 아들도 저런 부류 였음
법인 회사 명의로 뽑은 반년도 안된 차 맘에 안든다고
일부러 꼴아박고 폐차 시킨후에 새로 뽑더라
더 웃긴건
차 박고 애가 좀 다치니(팔에 금간정도)사장 부인이
차가 후져서 애 다쳤다고 난리쳐서 고급 외제차로 새로 뽑아줌
"(그런 슈퍼카들)자랑하고 싶은 욕심은 이해가 되지만 ■■폭탄테러 같은 거예요.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정말로 자신이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 뿐이지, 언제 나도 죽고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잠재적인 ■■폭탄테러와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진표, 맨 인 블랙박스 2016년 9월 6일 방영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