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이 안양천(?) 이라.. 그러고 보니 수십년을 살았는데 이름도 모르네요
여하튼..
#
이런 것도 찍어 보고
#
#
저~~~기 멀리 있는 다리도 찍어 보고
#
#
200-500의 주 피사체 중 하나인 아시아나도 찍어 보고
#
#
갑자기 새(?)가 보여서 무작정 셔터 누르고
그리고...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터미네이터 신 중에 하나...
#
#
뭔가 좀더.. 뭔지 모를 그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담지 못하겠네요
200-500 덕분에 새로운 시각(?)이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2-100mm 근처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 입니다
근데..
너무 무거워요. 카메라 손상 될까봐 스트랩 없이 렌즈 마운트 부분 잡고 돌아 다녔는데
혹시 렌즈 마운트에 장착 할 만한 스트랩 없을까요?
https://cohabe.com/sisa/796709
200-500 잠깐 사용해 보기
- 와.. 차가 엄청 싸네요.. 렉서스 450h [17]
- 우투좌딸 | 2018/10/30 11:32 | 4671
- 오빠 있으면 다이어트 하기 쉬운 이유 [25]
- error37 | 2018/10/30 11:31 | 3506
- 고대 중국의 예언가 [8]
- 감동브레이커★ | 2018/10/30 11:31 | 5574
- 조커 그린 그림 그린 그림.jpg [10]
- 13살무녀에요 | 2018/10/30 11:31 | 4925
- 200-500 잠깐 사용해 보기 [13]
- lighteller | 2018/10/30 11:29 | 3407
- 알오이 재입고 떴네요 [4]
- 지구여행가 | 2018/10/30 11:27 | 3061
- 어느 사회복지사의 행복. [16]
-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0/30 11:27 | 6053
- 북한군 상전으로 모시는 거 봐라 ㅉㅉ [20]
- O점 | 2018/10/30 11:26 | 5186
- 35.4za 혹시 판매 하실계획 이신분 [12]
- [A9]JnRn | 2018/10/30 11:24 | 3854
- 요즘 학교 분위기.jpg [29]
- 두부마리 | 2018/10/30 11:23 | 4571
- 일본은 10년뒤 한국 [8]
- 모모트럭 | 2018/10/30 11:21 | 3297
- 소영이의 충고 [4]
- 모모트럭 | 2018/10/30 11:20 | 2610
- 청년 빈곤에 대한 인식 [26]
- 두부마리 | 2018/10/30 11:20 | 4420
- R2 & R3 사용해보신분들께..ㄷㄷ [7]
- 달봉이사진관 | 2018/10/30 11:19 | 5859
- ??? : 이거 성추행임?.jpg [21]
- 다이유-EK | 2018/10/30 11:19 | 2921
더 무거운 대포렌즈들은 렌즈에 스트랩을 달 수 있는 고리가 있으나 200-500은 아쉽게도..
그니까요.. 저렴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 이 무거운걸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스트랩 검색 하나가 발견한.. 사진 한장... 이 사진 보면서.. 사진의 모델을 저로 바꾼 것을 상상하는 순간 구매 의욕이 확~~~~ 떨어지더군요. ㅋㅋㅋ
200500은 삼각대마운트를 들고 다니셔야
그니까요. 삼각대 플레이트 달고 .. 그 다음에.. 뭔가 스트랩이든 끈이든 있어야 하는데..
손잡이 맹키로 덜렁덜렁 ㅋㅋㅋ
슬링스트랩도 영 불안하더라고요 ㄷㄷㄷ
말씀 하신 것 처럼 정말 그럴것 같아요. 유투브 보면 죄다 손으로 들고 다니더란구요
거의 바벨입니다 ㄷㄷㄷ
안양천.. 어렸을때 저의 나와바리였는데..ㄷㄷ 많이 변했군요.ㄷ
200-500 망원줌은 어떤느낌일까 궁금하네요..당췌 망원은 70-200 이 전부라..ㅠ
오.. 그러셨군요. 알고 보니 지역민 이시군요 ㅎㅎㅎ
50mm 쓰다가 20mm 이하 봤을때의 충격이 100 이면
70-200쓰다가 500mm 보면 충격이 한.. 54 정도? ㅋㅋㅋ
익스텐더 사시면 충격이 + 32정도? ㄷㄷㄷ
전 시애틀 단어를 연상하면 맥라인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던 시절.. 이렇게 이쁜 "사람"이 존재 하는 구나..했었죠
아련 하네요. 올리비아 뉴튼존, 맥라이언, 피비케이츠...
시그마 120-300mm이랑 덩치사 비슷항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