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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족 친척도 아니고 뭘 믿고 친구 보증을....ㅜㅜ
병점에 사시는구나... ㅠㅠ..... 부디 다시 재기 하시길 ㅠㅠ
애들만불쌍
음. 어떻게 되셨을려나. 애들이 걱정이네.
후...... 이런거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드는데
자게 몇개 읽으면 금방 잊어버림 ㅠ.ㅠ
아 눙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고 눈물나네요
하..................................ㅜㅜ
안타깝네요..
보증은 진짜.... 아오....
아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
보증 정말.. 아......................
아이들은 뭔 죄인지.... ㅜㅜ
아오 ㅜㅜ 진짜 울컥하네요 ㅜㅜ 제발 부디 아이들과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ㅠㅠ
보증이건 뭐건 빌리고 튄? 친구넘은 잘 살고 있을듯
빌려준 사람이 죄지 죄야 ㅠㅠ
친구간에는 절대 절대 돈 빌려주면 안됨, 빌려주는 순간 둘 다 잃어버림
안빌려주면 둘 중 하나는 건짐
친구.. 보증.. 하아.. 애들이 뭔 죄야...ㅠㅠ
안타깝네요..ㅠㅠ
월세 20,30 줘도 방 세칸짜리 구할 수 있음. 그런 집은 부동산에서 붙여놓질 않음. 정말 발품팔면 찾을 수 있는데.
더 힘드신분들도 있으니 힘내서 살아야겠쥬
아... 정말...ㅜㅜ
안타깝네요
아시바 ㅠㅠ pd놈 질문좀 그만하지. 계속 상처주는것 같아서 읽는것도 힘들었네요 ㄷㄷ
본인도 사정이 있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아이들 버리고 가는 부모를 이해못하겠어요
........... 에휴......ㅠㅠ 힘들다 ......정말..... 힘든 사람 많은데..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ㅠㅠ;
제발 힘내셔서 이겨내야 하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볼때마다 슬프네요
제 아는분도 보증 예전에 해줬다가 10년동안 고생하시는거 보고 절대 보증은 해주지말자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 절대 보증은 하지말아야지 생각되네요...
부디 다시 재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