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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 행동이 애들 망치는지 모르는 바보네유
미쳤나
극성이 아니고
내새끼 병신 만드는짓 !
누가누가 더 병신으로 만드나 대결
ㄷㄷㄷ;;
마마보이/걸이라니 ㄷㄷㄷ
회사 면접에도 따라오는 부모들 있는데요...뭐...
집에서 할 일 없으니 별 짓 다하네요~
저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선생들이 귀찮아서 그런거 아닌가?
수학여행가면 선생들 편이 놀려고 하는데 눈치 보이니깐 그러는거 같은데...
딱히 잘못은 없어보이네요
제 기준에서는요
자식이 아플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안좋은 상황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리고 신경쓰지말고 멀리서 본다는데.. 딱히 선생들이 눈치보이고 귀찮은거 빼면
문제될게 있나?
규정대로만 하면 눈치 볼일도 없을거 같은데
학교는 어찌 보내나요?
학교보내는 거랑 저렇게 특수한 3년에 한번 가는거랑 같나요?
일반적인게 아닌 학생의 상태가 안좋지만 수학여해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에 보내야 하니
보호 차원에서 보내면서 ... 저렇게 까지 할수도 있잖아요
저 기사는 선생의 입장에서만 적은거니 다른측면도 생각해 보자는거죠
저 부모는 믿을만한 사람입니까?
학부모라하나 자기자식외의 사람에겐 외부인이고 저러다 사고라도 치면?
어금니 아빠라면요? 허용하시겠습니까?
이런 극단적 사례를 재치고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거 뻔한데 -ㅁ-
자식이 어떤식으로든 아프면 안보내야하는게 맞는거고요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으면 학교를 빠져도 출석을 인정해주면서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라는 좋은 제도도 있습니다.
경험자신가요? ㄷㄷ
세월호 사건을 겪으니 약간은 이해됩니다.
믿을놈 하나 없죠
선생들도 사람이니 하나하나 신경써서 관리해줄수 없는거고
그럴거면 지자식 그냥 보내지말지..
학교 자체 수학여행 스케쥴이 있을테고
다른 아이들도 불편할텐데
민폐네요
피해안주려고 멀리서 보는것과 수학여생 스케줄이 무슨상관이 있는건가요?
안보내려고 했는데 자식들이 가겠다하니 그럼 따라간다는 조건이 붙은거겠죠.
우리조카가 그렇게 크더니 대학교 졸업하고도 부모 없이 아무 결정을 못하고 면접도 못보고 해서 취업을 못하고 있어요..
주작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따라갈사람 많은듯 ㅎㄷㄷㄷㄷㄷ
수강신청도 부모가 해주고 그것땜에 어느 교수 수업이 좋냐 어느 과목이 학점 받기 수월하냐 전화로 학과실에 물어보던 사람들도 제 동기들 중 많았음요 ㄷㄷㄷ 참고로 05학번 ㄷㄷ
남자 아이 부모는..
몇년후에 군대도 같이 가겠네요..;;;;;;
2박 3일에 저정도라니...
대단하다 ㄷㄷ
뭐 저런 극성이 한반에 셋씩이나 있나 했는데... 댓글 보니 더 있을수도 있겠네유. ㄷㄷㄷ
친구들이 알면 애 왕따 당하겠다 ㄷㄷㄷㄷ
지금도 이렇게 키워서 나중에 취직시험 보기만하고 취업도 안하고 엄니 눈치만 보고 있는 애들이 한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