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 해보면 저는 2차 성징이 엄청 느렸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5학년인 6학년인지 친구랑 목욕탕을 갔는데
친구는 고추 근처에 털이 나 있다군요(그놈 키가 컸음)
저는 그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ㅋㅋ
중학교 가서야 털이 막 나기 시작하는데 털을 깍으면 더 빨리 풍성하게 난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중1때였나 고추털을 아빠 면도기로 깍아 버렸는데
문제는 명절날 눈치 없는 아버지가 친척들 다 있는데서 **이
거시기 털 많이 나게 할려고 깍았다는 말을 해서
개쪽팔렸던 기억이 ㅜㅜ 아직도 작은 엄마들이 웃는 장면이 기억남 ㅜㅜ
그 시기에 친구들이 ja위행위를 하고 사정을 한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아무리 흔들고 비틀어도 친구들 말처럼 안나오더군요 ㄷㄷㄷ
그러다 중2도 아니고 중 3때서야 내 방에서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당시 보던 무협 소설책들은 항상 남자 주인공이 어느 시점에서는 절세미인과 거시기를 하는데
딱 그 중3 초반 시기에 갑자기 그런 대목에서 읽다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ㄷㄷㄷ
저도 모르게 흔들기 시작 했는데 어느순간 폭발을 했습니다
제가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 였는데 빵 하고 사정을 하더니
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
진짜 그 장면이 30대 후반인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2차 성징이 느려서인지 중학교때는 키도 작았습니다
중1때 142 중2때 153 중3때도 160초중반..
재미있는건 신검때 키가 170후반 였는데 제대 하고 보니 다들 키가 컸다는 말에
병원 갈일이 있어 재보니 180초반 나오더군요
진짜 중학교때는 키가 작아 스트레스였는데 아주 꾸준히 컸던 ㄷㄷㄷ
지금 동창들 만나보면 빠른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ja위행위를 해서 사정을 하고
중학교때부터 학교 옥상에서(남녀공학였음) 했다는 애들도 있는데 ㅎㅎ
저만 이리 늦게 첫 사정을 했는지(중3 ja위) 울 자게이 선후배님들은 언제 하셨나요 ^^:
https://cohabe.com/sisa/79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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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였던듯ㄷㄷㄷ
저보다 선배군요 ㄷㄷㄷ
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그 액체가 진짜 천장까지 솟아 오르더니 제 목덜미에 낙하하는 ㅡ..ㅡ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첫 발사..
16년 묶은놈이 나와서인지 진짜 천장을 향해 솟아 오르더군요
그걸 멍하니 보는데 얼굴쪽으로 떨어질것 같아 얼굴을 위쪽으로 비틀니
목덜미에 떨어졌습니다 ㄷㄷ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무협지 소설책을 보는데 내 고추가 반응이 오더군요 ...
지금음 무협지를 안보는데 초중때 잼나게 보던 무협지 소설책들른 항상 약한 주인공이
어느순간 쎄지면서 절세미인과 거시기를 하더군요
제가 거기에 반응을 했습니다 ㄷㄷㄷ
이게 판타지 소설입니까 무협소설입니까!
동심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ㄷㄷㄷ
꼬추가 큰겁니까?
이층침대입니까?
전장이 낮습니까?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꼬추는 평균이라 믿고 싶고
1층침대고
전장은 일반 아파트고
목덜미에 떨어졌습니다 ㄷㄷㄷ
초2때부터요.
아, 물론 물이 나오기 시작한건 중1때부터 입니다
몽정은 사정으로 안쳐주나유ㄷㄷ
6살때 백화점에서 헬리콥터 100만원짜리. 당시 아파트 20평짜리가 800만원쯤 할때...
한달동안 아빠한테 사정해서 아빠가 사줬던 기억이 있네요.
사정의 또 다른 의미 ㅋㅋㅋ
고2때 친구들하고 해운대 놀러가서
대학생 누님들을 만나 사정사정해서 사정햇지요
전 중1...
털 부러웠던 마음 이해합니다 ㅋㅋ 저도 그랬음
근데 무협지를 보고 반응이 오다니.. 되게 급했던듯
저랑 키가 자란게 비슷하네요
초6때 141, 중3때 158, 고2때 179.. 지금은 181
그러고보면 ㅈㅇ랑 키는 상관없는듯
국민학교 4학년경으로 기억함 ㄷㄷㄷ
고등학교때 수학 시험봤을때 너무 긴장이 극도로 달해서.
ja위는 군대갔다와서 첨했는데 얼마나 긴장했으면 첫 사정이 그런걸루 휴
저는 5살도 안되서부터 딸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사정은 안했어요.
그냥 사정만 안할뿐 움찔움찔하면서 오O가즘 느끼는건 똑같구요.
첫 사정은 5학년쯤?
평소처럼 딸잡고 있는데 정액이 나와서 엄청 놀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