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놀다가 다치면 부모들이 민원넣고 교사탓함.
이로인해 학교측도 운동장 사용시간을 점점 줄이고 있는 추세.
안그래도 부족한 체육시간이 더 적어지고 있음.
공부! 공부! 공부나 잘 시키시라구욧!
운동장에서 놀다가 다치면 부모들이 민원넣고 교사탓함.
이로인해 학교측도 운동장 사용시간을 점점 줄이고 있는 추세.
안그래도 부족한 체육시간이 더 적어지고 있음.
공부! 공부! 공부나 잘 시키시라구욧!
공부는 잘시키지 근데 머리가부모 닮아서 성적이 안나오늘걸 어떻게하라고-ㅇ-?
원심분리기정도는 타고 놀아줘야 강하게크는데..
80년대생으로 태어나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선 보기 좋은 리플은 아니네.
빠순이에게 맞고살았음?
축구하다가 무릎 까지면 보건실 가면되지 그걸 교사탓으로 돌리냐..
공부는 잘시키지 근데 머리가부모 닮아서 성적이 안나오늘걸 어떻게하라고-ㅇ-?
팩트가 ㅈㄴ 아플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는 다르거든욧!!!
학부모님은 학교다닐때 몇등이나 하셨나요?
(호다닥)
딱 빠순이 짓 하던 80년대생 세대가 나라를 박살내고 있음...하아...
빠순이에게 맞고살았음?
하이고 할배요...
80년대생으로 태어나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선 보기 좋은 리플은 아니네.
역시 유신기 태어난 세대라 그런지 대가리가 그쪽이신듯
80년대생이라 죄송하네요. 정말로
맞아. 내가 다 부셔버릴거임 ㅎㅎㅎ 너희 90 00 10년대에 태어난 애들은
망해버린 대기업들과 넘쳐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
취업할 곳을 잃고
월 120만원 받고 꺾기 근무 하는 중소기업에서 빵판이나 조립해라 ㅋㅋㅋㅋ
또또또 일반화 오지죠 그놈의 일반화 못하면 얼어죽나?? 니가 일반화하면 남들도 널 단지 남자란 이유로 일반화 할 수 있다는 걸 모름?
얘도 정상은 아닌듯
80년대생 일반화당한건 빡치면서 되려 지가 90 00 10년대생 싸잡아서 저주해버리기~
야 나는 무슨죄로 저놈이랑같이 불지옥에서ㅇ고통받아야되냐!?
90년대랑 00년대 생들은 빠순이 짓 안함?
84할배가 잘못했어요
30대 대리, 과장, 차장급이 그렇게 나라에 위협을 가할정도의 위치였다니...
원심분리기정도는 타고 놀아줘야 강하게크는데..
더불어 배지에서 배양한 세균의 DNA 분리법도 터득하게 되지
너희들혹시 생명과학과니?
아뇨.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이과를 꿈꿨는데 지금은 국문과 나와서 학원 국어선생 하고 있어요
페인트가 까져서 녹슨 정글짐도 잊지말라구!
나 원심분리기 타고 노는데 사촌누나둘이 재밌게 해준다고 겁나 씨게 돌려서 잔디밭에 튕겨져 나가본적 있다 근데 겁나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 ㅎ
정글짐... 그녀석은 우리중 최약체였지!!
공부는 95프로 유전인거슬
개소리 아니냐?
내가 나온 학교는 말만 저렇고 실제론 걍 교사들이 귀찮아서 잠궜던데
100명 중에 99명이 괜찮다고 해도 1명이 민원 넣으면 관리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실제로 다친 애가 나오면 민원 넣은 사실이 있기 때문에 독박쓰는겁니다.
왜 귀찮을까?
요즘 결막염만 걸려도 학교 무조건 쉬어야한다던데...눈병이 무슨 신종플루급인가 싶더라;;
내가 초딩때도 결막염은 쉬었는디;
결막염정도로 학교 쉬어야되면 사실 어지간한 감기는 다 그렇게 조치해야됨..오히려 감기가 훨씬 공부하는데 더 방해되지
결막염은 원래 쉼
그리고 공부하는대 방해되서 쉬는게 아니라 아차하면 순식간에 번지니까 쉬는거고
전염성 결막염 걸리면 당연히 학교 쉬어야지;;; 다른애들한테 피해를 주는건데.. 다래끼나면 안쉬잖아 아픈건 다래끼가 더 아픈데
결막염은 그 증세가 심각한 것보다, 전염성 때문에 쉬어야 하는거
그런병은 전염되기 시작하면 답이 없으니깐 쉬는게 맞는거 같음
결막염 전염병이다.
우리땐 결막염 행세 하려고 빨간 모나미 수성펜 잉크 눈에 집어넣기도 했음
축구하다가 무릎 까지면 보건실 가면되지 그걸 교사탓으로 돌리냐..
근데 지들은 어렸을 때 뛰어놀고 자랐을 거면서
지 애들한테는 죽어라 공부만 하라 그러냐
공부도 공부인데 운동은 시켜야지
내모교는 흙먼지+애들 다칠까봐 아스콘으로 포장하던데
.
하다못해 00년대엔 탑블레이드 운동장이랑 문구사에서 하거나 90년대 말엔 미니카라도 굴리던 애들이였지.
근데 요샌 운동장에서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모여서 놀고있음.
어...
난 어렸을 적에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쪽에서 탑블레이드 돌리고 놀았는데.
애들 무릎 까지는 것도 나중에 자기 몸 아끼게 되는 경험이고 그런 건데
물론 심하게 다치는 거면 좀 그렇긴 하지만
교사는 공무원인데 학생들 학부모님이 ㅆ금수저면 교사는 뭐 걍 하인이지 뭐;
나 떄는 국영수 수업시간이 부족하다고 체육시간 중에 주 2회를 국, 영, 수 번갈아 가르치는 병크도 있었지..
두손 놓고 정글짐 꼭대기 서기 같은걸로 자립심도 좀 기르고 해야지
구름사다리같은걸로 허공답보도 좀 배우고 말이야
학교 시설물인 운동장을 내 자식이 이용할 권리를 침해했다고 민원넣으면 안되나
아이들의 시간도 보면 부모들이 뭐만하면 다 선생잘못이라고 그러던데 진짜 한국이 10년뒤의 일본이라는 말이 맞긴 맞나보다
내가 초등학생 때는 20분 쉬는시간 있었는데 그 때 뛰어놀고 또 점심먹고 뛰어놀고 그랬는데
예체능 시간에 수능공부 안하고 예체능 수업했다고 항의한 사례도 있지
놀다가 넘어지며 가볍게 다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운동장 관리는 좀 해라.
잔디인지 잡초인지만 드문드문 자라있고 자갈이나 쓰레기들 많으면 좋겠냐?
.
이딴짓해봐야 어차피 훈련소 가서 고생하는건 애들임 ㅋㅋㅋㅋ 특급은커녕 미달인애들만 점점 늘어나겠내
생각해보니 이건 남자애들 한정이내... 뭐 하여간 고생해라 얘들아~
이젠 웃음벨 레벨이네
솔직히 부모들이 민원 넣는 건 아니고 엄마들이겠지, 제발 부모가 상의해서 교육 좀 해라
루리웹에서 그러면 안돼...애키우고 집에서 놀기나 하는 전업주부가 어디 감히 힘들게 바깥일 하고 집에 온 남편에게 집안일.. 육아... 운운하는거냐 게으르고 놀기만 좋아하는 여자들이란 말 들음.. ㅋㅋ
뭔 강아지 소린지
공부잘하고 똑똑한 80년대생은 이민간지 오래고 보틍으로 공부잘하고 보통으로 똑똑한 80년대생은 결혼 포기한 지 오래고 잘 놀고 잘 싸는 80년대생들만 아이를 낳으니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잘 놀고 잘 싸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어릴때 부모님이 초등교사 되라고 성화시던거, 싫다고 때려쳤었는데..
가끔 안정적인 삶이 부러워서 후회하다가도, 저런거 보면 걍 안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걍 인구가 준거지 뭔..
우리 집 앞 초등학교는 애들 체육 시간에 잘만 뛰어다니던데, 그리고 저기 기사에서도 고학년 쓴다고 저학년 금지시킨거구만 무슨. 10년전에도 비슷하게 하는 곳 많았음.
조선이 또 조선했다고 생각함.
학교가 위치한 지역마다 조금씩 다름. 진짜 금수저들만 사는 동네들이 집약되어있는 구의 학교의 경우 학부모들의 입김이 엄청 쎄서 교권이 약함.
학교에선 생긴 문제는 선생이 책임지는게 맞지 미국도 그렇게 하는데
더 방치하면 잔디구장 되겠는데?
ㄴㄴ 잡초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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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땐 눈밑에 찢어져도 내탓이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역시 댓글은 졷선답게 전교조 타령.
전교조가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 된 사람들이 교사가 촌지 받아먹고 폭력 쓰고 하는 것만 보고 자라서 교사를 우습게 보는 거겠지.
진짜 저건 왜 저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