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95767

엄마집에 얹혀살던 백조가 남의 아이 데려와서 독립하게된 썰


996628a496819e1458e6d082807816d2.jpg

 

 

 

 

7dcb5366a5393ef460132690616ac009.jpg

 

 

댓글
  • 귤벌레 2018/10/29 13:44

    '우리 딸, 엄마주려고 사냥감도 물어다놓고 이제 다컸네~'

  •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0/29 13:37

    ※ 맛있는거는 엄마라도 혼자먹으면 안됩니다.

  • 욕망의항아리 2018/10/29 13:38

    엄마 표범 : 엄마 주려고 가져다 놓은거 아니었니?

  • 냥념통닭 2018/10/29 13:38

    엄마가 내도시락 뺏어먹어서 내쫓은 설 푼다.

  • 귤박하 2018/10/29 13:59

    와 씨 기분 찝찝해진다

  •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0/29 13:37

    ※ 맛있는거는 엄마라도 혼자먹으면 안됩니다.

    (29hVMO)

  • 욕망의항아리 2018/10/29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hVMO)

  • 욕망의항아리 2018/10/29 13:38

    엄마 표범 : 엄마 주려고 가져다 놓은거 아니었니?

    (29hVMO)

  • 냥념통닭 2018/10/29 13:38

    엄마가 내도시락 뺏어먹어서 내쫓은 설 푼다.

    (29hVMO)

  • 귤벌레 2018/10/29 13:44

    '우리 딸, 엄마주려고 사냥감도 물어다놓고 이제 다컸네~'

    (29hVMO)

  • 귤박하 2018/10/29 13:59

    와 씨 기분 찝찝해진다

    (29hVMO)

  • 귤고기 2018/10/29 14:02

    세상에 ㄷㄷ

    (29hVMO)

  • 죄수번호279935495 2018/10/29 14:02

    아씨 내일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논건데

    (29hVMO)

  • MohicanPig 2018/10/29 14:06

    이런거 보면 동물들이 단순히 생존본능에 의지하며 사는건 아닌거같음

    (29hVMO)

  • 앵크 2018/10/29 14:09

    왜 메론빵 생각나냐..

    (29hVMO)

(29hV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