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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여고생 과잉체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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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입회하에 체벌 괘안네....
저런 절차 밟아놓고 고소를 한거야?? -_ - 대체 뭔 생각들이야..
정학되기 vs 빠따맞기중에 고른건데
아야아야로 끝날까?
떼리며 키워야한다는 것과 맞아서 갱생한다는것이 제일 개소리같음
경찰: 어흑 감사합니다 SENSEI ㅜㅜ
이런일만 하고싶워요
경찰 입회하에 체벌 괘안네....
경찰: 어흑 감사합니다 SENSEI ㅜㅜ
이런일만 하고싶워요
ㄷㄷ
엌 경찰의 입회핰
저런 절차 밟아놓고 고소를 한거야?? -_ - 대체 뭔 생각들이야..
고소의 나라잖아
미국에서는 자기가 불리하더라도 고소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경찰까지 지켜보는 절차를 동의하에 다 거쳐놓고 왠..
동의하에 받았다더라도 수십대씩 피멍들 정도면 과한거 아닌가?
과했다고 보는데
정학당할일정도면 보통일이 아닌건데 뭔짓을 저질렀는지 봐야지
정학되기 vs 빠따맞기중에 고른건데
아야아야로 끝날까?
에초에 정학이랑 체벌중 고르라 해서 고른건데 뭐..
에초에 정학받을정도면 작은 사고는 아니었을듯
아무리 그래도 정도는 지켜야지
사법기관에서 태형 집행한 것도 아닌데
교육기관에서 피멍들 정도로 체벌하는건 영 아니라고 보는데
동의를 구한다는건 저짝에서는 내용을 말해줄거 아냐.
너 수십대 맞고 정학 퉁칠레 아니면 수십대 안맞고 정학당할레 인데
몽둥이로 수십대 맞는데 당연히 피멍 드는건 마찬가지지 처벌이 그냥 몽둥이로 흔적도 안남게 애무하고 끝나는건 아니잖워
죄를 저질러서 합의를 해야지 형사 처벌을 안받는데 제가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면 제 생계가 위험하니 5천원 드릴테니깐 감옥가는거 퉁칩시다 이럴순 없잖아
이런 뉴스 기사 보고서는 저게 과한건지 안과한건지 아무도알수없음.
피멍이 뭐대단한것도아니고 목에 키스해서 쪽쪽하면 생기는 키스자국도 피멍임., 진짜 일반적이고 약한 체벌을당해서 피멍은 흔하게남고 그게 기사화되면 피멍이남는다라고 뜰수밖에없음.,
저거 내가 알음. 아마 친구에게 숙제 보여줘서 30대씩 맞았는데, 서양에선 스팽킹이 성적 이슈가 되어가지고 여-여 끼리만 체벌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남자가 여자 때려서 그럼.
쟤네는겨우 숙제보여준게 정학감이야....??
미국학교가 다른 건 관대한대 원래 거짓말이나 폭력에는 엄하다고 함.
표절하면 무조건 정학임
닉네임 대단해!!
떼리며 키워야한다는 것과 맞아서 갱생한다는것이 제일 개소리같음
때려서 갱생했었으면 이 세상에 범죄가 없었겠지.
사람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 매가 필요없겠지. 하지만 현실은?
개소리는 아니라고 보는데. 요즘 초딩들 다 개념 없는것도 안맞고 자란게 크지 않나?
사람같지 않은것들은 두들겨패서 뇌에다 트라우마를 각인시키는거임. 교육이 안되는 것들은 짐승같이 대해줘야지 별수없음.
규정을 어길때 주는 체벌이 없느니까 어겨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거 같음
근본이 바뀌진 않지만 경고나 교훈은 되지
할 놈들은 또 하겠지만
그렇다고 우리초딩때 개념이 있진. 않았다
맞아서 갱생한다면 범죄자한테도 집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는걸 감안하면 몇몇조건에서는 때려서 갱생한다는건 어느정도일리가잇는거같은데
동생년이 새벽2시반에 족발시켜서 가족전부 벨소리에 깼다 어제.
패는건 필요하다
자기만족이여도 패고싶다
음
직접 봐야 알거같아
맞은 부위 사진을 보여주길 바란다.
????????????? 왜야
킹 권 단 체
무슨짓을 했길래 정학 아니면 궁뎅이 둘 중 선택을 해야됬을까ㅋㅋㅋ
친구에게 숙제보여줘서 엉덩이 30대 맞기로 했는데 남자가 여잘 때리고 아파서 애원하는데도 그대로 집행해서 문제가 됨
오 저렇게 가능하구먼
근데 피멍이면 체벌의 선을 넘은것 같긴 한데... 싱가폴 태형도 아니고
체벌이 교육적 효과가 없다고 한게 미국 교육계인데 아직 체벌하는 곳이 있구나
즉각적 교정에는 매우 효과적.. 다만 사후 조치가 미흡하면 더 큰 문제를 만들 수도 있지.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사고치지 않을 인성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것이지만..
보수적인 주가 많다고
저건 단순히 육체적 체벌을 했다는 관점에서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룰에 의해 통제된 상황인데, 그건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책임이 따른다'는 사회적 규칙의 이행에 가깝고 저기서 육체적 체벌은 그 한가지 수단에 불과했다는 거지.
요컨데 저건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 가깝지 폭력에 의한 교육은 아니라는 거.수단이 체벌이었을 뿐이지. 그래서 본문에도 보면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되어 있잖아? 그건 신체적 체벌 자체에 교육적 의미는 없으며 규칙을 이행한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거지. 사회성 교육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하니까.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회적으로 통제된 상황에서 신체적 체벌을 선택한 것과 행동교정이나 단죄를 위해 체벌의 행사자 주관으로 체벌을 가하는 건 크게 다르니까.
정학이면 어지간했나보네 -_- 양자택일 중에서 고른거면 뭐
맞기 전 생각 : ㅎㅎ. 섹슈얼 터칭 예아-
1대 맞은 뒤 : 오 쀀! 왓더풬! 풔킹 지쟈스!!
se♡ 적혀 있길래 육봉으로 체벌한 줄...
?? 당사자 부모 동의에 경찰까지 데려다놓고 했다는데 왜 논란?? 한국경찰도 아니고 미국경찰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동의하의 채벌인데 정도를 넘을리가 없잖아
뭐 선생이랑 학생 둘만잇는 교실에서 채벌한거면 논란될수도있는데 경찰이 입회했다는거에서 절대 실드불가라고 생각한다
위랑 아래 사진은 다른 케이스. 캘리포니아 에디슨 고에 다니는 산드라는 체육시간에 수영장에 안들어가려 하자 선생님이 강제로 수영장 쪽으로 끌어당김.
선생님 데니 피터슨은 아동 상해(Corporal Injury on a Child)로 기소됨.
선례가 생긴다는 점에서 난 좀 부정적인데...
사회복무요원 가는게 군대 가는것보다 나으니까 사회복무요원은 강제노동이 아니다~랑 비슷한 논리잖아.
아니 근데 숙제 보여주는걸로 뭔 정학까지 니와?
정학되기vs쳐맞기 선택은 쟤가 했는데 왜 늬들이 난리냐. 그리고 쳐맞는 걸로 정학되는 거랑 비비려면 피멍정도는 드는 것 아님? 뭐 손바닥 맴매~ 하고 끝날거면 정학이야기는 왜 튀어나왔겠냐
정학도 모면하고 겨사도 조지는 일석이조를 노렸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