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리플에 1억 비코에 1.5억 이더에 0.8억 넣었는데
현재 결론은 전재산 다날리고 1천만원 조금 안되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대출받아서 다시 시작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리면 좋을까요 ㅠ
https://cohabe.com/sisa/794929
친구가 가상화폐 투자했다가 3억2천 전재산 다 날렸다는데 뭐라고 얘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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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든 말든 놔두세요
ㄷㄷㄷ 내버려둬야죠. ㄷㄷㄷ
뭘 말려요 알아서 하게 둬야지
사람은 못고칩니다. 본인이 깨닷는거지... 망가져봐야 ...
냅둬요
언제가는 마당쓸다가 돈 줍는 날이 오겠죠
님 연애공부에나 집중하세영
잃은거 생각 하고 있는거 보니 눈깔 뒤집혀서 정신병원에 잡아 넣지 않는이상 빠져나오기 힘들듯
어머 어떡해 ㄷㄷㄷㄷ 근데 대출 받아서 또 한다고요? ㄷㄷㄷㄷㄷㄷ
본인 책임이죠
수익내든 손실나든
상관하지마세요
대출받아서 할 정도면 답 없어요
저라면 투자는 남 따라서 하는게 아니라 말해주고 싶네요
투자는 소문듣고 들어가면 늦은겁니다.
저는 가상화폐 4년됐는데 비트코인 평단 70만원대, 리플 18원, 에이다 3원입니다.
소문 퍼지고 붐 왔을 때 1/3 정리해서 빚갚고 집사고 했어요...
숨은 고수가 여기있었네 ㄷㄷㄷ
이게 투자임
아직판거아니니 날린건 아니죠
그냥 두면 저정도까지는 안떨어집니다..
사고팔고 해서 다 날린 거..
지금 저점이라고 말했을때
그치그치하며 혹하는 눈빛이면 말리세요
연락끊으세요
투자가 아니라 투기
“가즈아!?”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냐
...
그 친구 돈도 많네.
날린 돈이 3억2천이라니... ㄷㄷㄷ
안타깝지만..모르는 그저그런 사람처럼 생각하세요
하던말던 자기만족이죠.
냅둬요
초고점에 들어갔어도 5천 이상은 남았을텐데
사고팔다보면 어느순간 순삭류
걍 버티라고하세요
금융권에서 대출을 해줄 정도면
아직은 멀었다는거
도박은 손가락 자르거나 눈빼기 전엔 노답.
말렸는데 다시 엄청오르면 그 원망 어찌하시려고...
말렸다가 오르면 글쓴님 탓할거에요.
1프로만 올라도 억울해 할거에요.
끝까지 가 봐야
잠시 나오라고 해서 등짝 스매싱을...ㄷ ㄷ ㄷ
존버 가야죠.
님친구한테 님은 코인에 개 좃도 모르면서 얼쩡거리면서 떠드는 놈일뿐
돈은 빌려주시지 마시고
본인이 원할때
귀하께서 그냥 술만사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저것도 도박인데.
쓰레기한테 말함 답이 오나요??
잊고 살라고 하세요. 오를때가 되면 오를거임.
어차피 지금도 휴짓조각인데 뭐...
ㅋㅋ
제가 아는 후배는 지역 유지 아들인데
가상화폐에 빠졌다가 올초에 자살 했어요.
결혼 한지 일년 된 와이프에게 유서에 자기가 빌린 돈 절대로 갚아주지 마라고 적었다더군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말렸다가 10배 급등이라도 하면 그 원망은.. 그래서 가족아니고서는 어쩔수 없는..ㄷㄷ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10분의1 로 떨어졌다고요???
친구 고통에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이면 샘통이라고 말해줘야죠...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예의상 한번만 말리시고 인연을끊으세요....
남의돈빌려다할게 100퍼임
뭐라말해요 ㄷㄷㄷㄷ 그냥 두세요 ...알아서 하겟죠 ㅋ
대출받아서 더 날려먹게 냅두세요.
친구분 지금 하나님이 와도 못말려요.
누구나 그런시기 한번쯤 겪는거잖아요..
고점에 들어갔어도 1000잔고 말도 안됨 허런류
아예 매매를 안했다면,아직 1억 가까이 남아있ㅈ었을텐데요.
ㅠ
투자한 그대로 그냥 나둬도 천만원은 넘을텐데.. 부지런히 옯겨 다녔나보네요...
작년 연말과 같은 붐은 오지 않을껍니다.....지금 있는돈으로 길게 보시고 단타....
Btc쪽 단타치라고 하세요 장기플랜은 완전 나가리입니다
남의 투자엔 관여안하는 게 답입니다.